목사님 찬양 들을때 주님의 위로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제가 아들이 장애인 으로 20살 되고 아들로 인하여 장애아동 푸른아동발달센터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다보니 작년에호흡이 안되고 저체온으로 죽을뻔 했지만 지금 회복되어 찬양을 듣게하니 감사뿐입니다. 천국에서 목사님과 오직 주님만 찬양드리고 싶습니다. 그때는 천사들과 춤추며 찬양할겁니다.
10대 시절 가수로 맹활약 인기가수 광적으로 사모했던 그분이 목사님이 라는걸 오늘아침 극동방송 좋은 아침 목사님의 찬양을 듣고 많이 드듣던분 목소리에 혹시 가수 김종찬 목소리와 너무도 똑같다라고 생각하는순간 진행자님의 멘트가 나오자 바로 검색 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되었네요 오늘 이찬양 은혜가 넘쳐납니다 날 사랑하시는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가사입니다. 작사:오성한, 작곡/노래:김종찬 날 사랑해 오신 주님 그 모습 보이네 내 몸 성전 삼고 좌정하셨네. 추하고 더러워 앉을 수 없어 몸 찢어 흘린 피로 닦아 내셨네. 내 몸에 좌정하여 행복하시며 내 목소리 듣고 감격하시네. 죽음으로 얻은 나를 보실 때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성한아,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자주 듣는 이 목소리 눈물이 나네. 저도 주님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누가 더 사랑하나 내기를 하듯 사랑의 고백은 끝나지 않네. 이 사랑의 고백은 영원히 끝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