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글이형님의 큐걸이는 항상 단단함 한번 설정하는 과정이 길어서 그렇지 큐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가 원하는 두께를 치는일이 그리 어렵지 않은 수준. 본인이 두께가 어렵게 느끼셔도 그건 모든 당구인들이 그러니까...근데 징글이형님은 큐를 치고 난 후 손가락을 항상 풀어주시는 습관이 있음 회전이나 스트록 영역에서 풀고 잡고를 승글이행님보다 잘 아시지만 이런 습관이 큐를 빨리놓게되는 8:44 같은 실수를 가끔씩 만듬 서로 합치면 진짜 잘칠꺼같은데 자세에서 서로 습관을 조금씩 보고 가져다쓰면 좋을듯....이상 징글승글 우승을 기원하는 1인이였습니다
형님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오랜 구독자는 아니지만 최근 유입되어 거의 모든 영상을 본 팬으로서 하고싶은 말은 당구 이후에 진행되는 식사, 술자리의 영상이 조금 더 길어진다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형님들의 영상으로 힐링하며 친구들과의 옛 생각도 떠올라서 즐거워 집니다. 승징치철섭 그리고 다른 형님들까지 덕분에 영상에서 나마 대리만족 느끼며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P.S 징글이 형의 뉴발란스 회색[993추정]은 해마다 똑같은 신발을 구매하시는지..? 3년전 영상때도 자주 보이던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