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곤이 공장와서 고생 많이했습니다. 미리 직원들 한테는 얘기는 해놨지만 그래도 소통을 못하는 곳에서 반복 노동하기 힘든데 싫은티 없이 일했던게 기억납니다. 직원들도 오히려 저보다 민곤이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호감형으로 생기고 봐야) 조금 자랑을 하자면 이번에 한국 식약청에서도 저희 공장은 문제 없이 통과했습니다. 공장 위생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깨끗하다고 선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지역이나 해산물 산업이 텃세도 쎄고 쉽지 않은데. 친구분 공장 진짜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민고이님도 구경이 아니라 진짜 다양하게 일을 도와 주셨네요. 친구분이랑 좋은 추억도 쌓으시고 한층더 가까워 지셨을것 같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담에 뵈요.
아오 지각이당😂 친구 공장 음청 크네요 부자 친구덕에 맛난거만 드시네요 길거리 음식 드시던 야만님이였는데 낯서네요 ㅋㅋ 오징어 껍질을 순식간에 훌러덩 벗기네 역시 전문가들 저도 어쩌다보니 공장 단기 알바를 하게 됐는데 힘들긴 해도 친구들 사겨서 재밌게 했구요 일당이 은근 쎄서 돈버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자꾸 하고 싶은 맘이 솔솔~🤭 야만님 담엔 무슨 영상 보여줄꺼에요? 언능 내 놓으시길요~ 꼭 일주일 간격이 아니어도 된다구용😊 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