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0년 이렇게 살기로 했다. 나를 책임지는 3가지 가치 그리고 평생 직업을 갖기까지 

60대 중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 삶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시간이 가는 대로 일이 닥치는 대로 흘러가는 삶이 아닌 나의 존재와 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며 잘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평생 세가지 목표를 세우고 나를 책임 지우며 살아가기로 약속을
한 것이죠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풀어 봤습니다.
여러분의 충만한 중년을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최고의 나날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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