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알아서 잘하도록 길들이는 여자(feat.서운함을 들어주게 만드는 방법) 

그치 조련 얄짤없이 초반에 아양떨고 내숭 연기하지말고 솔직히 다 말해야함. 거기서 걸러지면 땡큐고. 내가 진짜좋으면 남아.

일단 누굴 만나든 기죽지 마시고, 초반에 아닌것 같은 부분에선 딱 잘라 말하시고 본인도 노력한다는거 당당히 얘기하세요 처음에 딱 한번이라도 아닌걸 아니다 말 못하고 접고 들어가면, 연애에 끌려다니고 남자 마음이 먼저 식습니다. 부딪히고 신념이든 가치관이든 확고하게 말해놓으면 끌려옵니다. 그리고 당당해서 좋다고 말합니다 그런 남자들은 본인을 결혼상대로 봅니다 대체적으로. 그래야 연애가 쉬워져요. 싸우는걸 무서워하지마세요 쌈닭이 되면 안되겠지만, 핵심은 아닌건 아닌거라 표현을 꼭 하세요 서운한거든 뭐든 하고 이분 말대로 안들어주면 응 ㅈ까 마인드로 사세요 그럼 또 당겨져옴

🌟서운함을 느꼈을때 직설적으로 얘기해라🌟

결국 나자신의 반성이군요♡

딱좋은타이밍에 이영상을 봣네용!

마즘 말은 힘이 없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함

일단 잘해주고 서운한 게 생기면 타협할 생각으로 말한다면 웬만큼 다 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러고나서 "고맙다,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사랑스럽게 표현해주면 그의 머릿속에 입력완료 ! 너무 툴툴대며 서운함만 말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안 주면 남자는 점점 하기 싫어지고 지쳐가는 것 같아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할때도 있어야해요

이상형을 물을땐 그냥 잘맞는남자, 전남친에 대해 물어보면 지나간일을 뭐하러 얘기하냐 이게 젤 나음.

정말 팩폭입니다. 늘 감사히 영상 보고있어요♡

으아 한숨만 나온다..회피형 어째야해ㅜ

제 태도와 생각과 일치해요 어쩜 이렇게 거시적이면서 섬세하지

애구애구이뻐랑

무엇보다도. 바라는게 없는게. 좋은 방법 같아요. 그럼 저절로. 알아서. 센스있게. 하더라구요

역시 유신언니

전에 댓글 쓴 거 올려주신 거 같은데 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잘 듣고가요

시작도 못해봤는대ㅜ 나 혼자 너무 좋아해서ㅜ 나도 연애하고 싶어ㅜ 짐 며칠째 이런 방송만 찾아보는대ㅜ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ㅜ 같은 소리 이해하기 어려운 소리만 계속 반복을 해서ㅜ 나도 나지만 이런게 진짜 일반 사람들에게 통? 할까 싶네요;..어째ㅜㅠ

썸을 타긴하는데 상대가 나한테 푹 빠지진 않았을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좀 연락 잘 안하고 무심한 타입같은데….. 이전 연애 같은 이야기 서로 하다가 자기가 전에 썸타던여자가 너무 자기한테 이래줫음 좋겟다 등등 바래서 힘들어서 썸을 끝냇엇다 그랫어요;;;

참아도 보았고 예쁘게 이야기도 해봤고 딱딱 이야기도 해보았으나 어느날 갑자기 잠수를 타더이다…. 정말 살다 살다 이렇게 힘들고 황당한 일은 처음 당해봤네요. 그런네 똥멍청이 같은 나 자신은 참 그 사람을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아직도 생각이 나고 좋았던 그가 보고싶네요 정말 나 자신 등신등신 상등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