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춘님 엄청 큰 아기 같아 항상 ㅠㅠ 미러룸 보고 거울 있다고 얘기해주는 거 괜히 귀엽구 난리 ㅋㅋㅋ 엄마랑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아이 같아요 ㅋㅋ 그나저나 요즘 잼춘님 하트도 달아주시고 하셔서 넘 좋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내 댓글을 본다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쥬
어제도 봤는데 ..,웃겨 미치겠다 형이 자고 있는데 화장실 가래ㅋㅋ 맞을까봐 옷걸이 치우고 아미치겠다ㅋㅋ 마지막 몬데ㅋㅋㅋ 웃겨서 돌아버리겠네 너무 웃어서 눈물나오네 ㅋㅋㅋㅋ 남자끼리 자는데 왜 왜 옷을바벚어ㅋㅋ 성용님 화딱지나서 내가 거기에 고통을 줄께 하시네 웃겨서 돌아버리겠다 진짜....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