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명품 두른 여자 거르는 이유 

대부분 여성들은 잘 보이고 싶은 의도로 명품브랜드 아이템들을 가지고 소개팅에 나오는 경우가 있으신데, 남자 시선에서 보면 [이정도 소비성향을 가진 여성을 내가 경제적으로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연애할 때야 뭐 각자 번 돈으로 본인 마음대로 소비하는거라 뭐라 할 필요도 없지만 좀 장기정인 관점 혹은 [결혼] 이란 걸 생각하는 나이의 소개팅일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명품많이 갖고다니는 여성들을 배우자 후보군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나도 여성들의 명품소비 패턴을 보고 명품브랜드 주식 보유중인데 언제쯤 오르려나...)

남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명품을 주렁주렁 달고 소개팅하면 허형심에 찌든 한심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지들은 남자 카푸어 혐오하면서 걸러야된다고하면서 지들은 개거품 무네

명품으로 도배를 하든 온몸을 휘감든 상관없는데 그래서 얼마 모았음? 통장 오픈 ㄱㄱ? 했을때 착실하게 돈 모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장담 하건데 직장생활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은 절대 명품 같은거로 도배 안할뿐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걸 쓰지 쓰고 남은걸 저축 안함....돈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그냥 완전 다르게 살아 가고 있음

명품( X ), 사치품 ( O ) 명품이란말은 마케팅 업계에서 만든말입니다. 1990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패션관을 명품관이라고 쓰면서 시작되었다고 하죠. 사치품에서 느껴지는 부정적 감정을 없애기 위해 명품이란 말을 만든겁니다. 전세계 명품소비1위! 상술에 놀아나는 한국여자들.

전세계 명품소비률 1위라던데 이 조그만 나라에서 허영심 기싸움 대단하네요

명품을 많이 걸치고 다니는 것을 바라보는 남녀 시선: 여성: 내 돈으로 내가 사는 내돈내산 인데...뭘.. 나를 뽑내고 나를 우월하게 보여주는 아이템... 남성: 지돈으로 지가 사는 니돈니산 이지만, 너랑 결혼하면 결국은 훗날 내 돈으로 그 우월감 뽑내는 명품을 살거고, 명품을 선호하는데 해외여행,호캉스,오마카세등등 다른 우월감을 뽑내는 걸 안 할리가 없지... 내 등골 빠지겠지... 재랑 결혼하면 내 인생 쫑나겠군... 이런 심정 100%... 여자 경제력,능력이 그만큼 뒷받침 되지 않는 이상 여자의 저런 허세,사치는 남자가 제일 싫어 하는 케이스...

90%의 여성분들은 소개팅이나 선자리에 꼭 명품 셋팅 해서 나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남자는 절대 명품 두른 여자를 굽신거려야하고 대접해줘야하고 또다른 명품을 선물해줘야할 것 같은 비싼 여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치스럽고 허영심이 강해서 걸러야 할 여자로 생각할뿐이죠.

남자가 보기엔 명품두르고 다니면 그냥 사치스런 여자니까. 그걸 뭐 남자 거르는 방법으로 써준다면 남자 입장에서도 고마울뿐. 빨리 거를수 있게 해줬으니까 ㅋㅋ 명품 펑펑 사주는 퐁퐁남 잘 만나시길 바래요. 요즘엔 몇이나 될러는가 모르겠지만~

여자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쳐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20대 여자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열받았다 = 산 과정과 돈얘기를 하면 자기 급이 그정도가 아니라는걸 말해야 하기 때문에 발작하고 말았다

남자가 명품 두른 여자 싫어하는 이유는 집안도 평범하고 직업도 그냥 샐러리맨이 명품으로 도배를 했다? 허영심 심각하고 머리에 똥만 차 보임 맞벌이 해도 의미가 없을거고 (명품 사는데 결혼후에도 대부분 돈쓸것이 안봐도 뻔함) 부부가 열심히 아끼고 모아서 노후 준비를 해가야하는데 여자가 버는 월급은 대부분 명품에 남자가 버는건 생활비로 쓰게될 가능성이 90프로임 전업주부하겠다하면 재앙 그자체임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허영심이 높기에 해외여행도 매년 1~2번씩 가야할게뻔하고 나중에 애들 유치원보낼때도 주제에 안맞는 외제차 구매하자고 난리칠께 뻔함 다른 학부모에 비해서 가오가 안산다고... 해악이 한두가지가아님 말 그대로 제 정신인 남자면 남자가 능력이있건 없건 이런 여자를 데리고 살이유가없음 아 물론 여자가 집이 어마어마하거나 여자가 월 몇천 이상씩벌면서 이렇게 구매하는건 남자입장에서는 매우 큰 가산점임 주제에 맞는 소비를 하는것이고 여자가 능력까지있으니 위에 허영녀와는 완전 다른거임.

내돈 내산? 전 남자들에게 선물 받았겠지 그리고 선물 받을 정도면 할거 안할거 다했겠지 그남자분 현명한듯

명품차고나왔다고 꼽주는게 사회성 없는거라는 언냐들은, 요즘 세상에 소개팅에 '잘보이려고' 명품 휘감고 나오는 것도 사회성 ㅈㄴ 떨어지는거라는건 전혀 모르는가봐 ㅋㅋㅋㅋ

재산 말아먹을게 보이니 남자는 식겁을 하는거고 막말로 자기가 수억벌어대서 몇백만원짜리 사입는거면 누가 머라하겠냐말이다. 자기 분수에 맞지도않는 명품을 돈모아서 사놓고 그걸 무슨 자랑하듯 들고다니는 허영쩌는 무뇌들이 그저 한심할따름이다 없는돈에 쥐어짜서 산 명품 사입고 올라가는 자존감이라면 그 얼마나 알량한 자존감이겠냐 ㅎㅎ

아무리 여자가 명품을 둘러도 사람이 괜찮아야지 사람의 됨됨이는 별로 인데 겉에 걸치는 물건만 명품이면 뭐함??? 그리고 미국, 중국보다 명품에 미친 나라가 대한민국임 암만 내돈내산이라고 해도 결혼을 위해 돈을 모으고 준비할 시간에 준비도 안하고 명품에 소비하면 진짜 한심스럽지

박사과정 밟으면서 가르쳤던 여학생들 가방 들고 온거 걍 좋은 가방이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몇백씩 하는 구찌 및 디올 가방보고 놀래 자빠졌던 적 있음 ㅋㅋㅋㅋ 명품 가방을 아예 몰라서.... 진짜 20대 애들도 어디서 돈이 나서 그런 가방을 들고 다니는지 ㅋㅋ

왜 남자가 명품 빽을 사줘야 됩니까? 웃기네요. 내 현 상황에 맞게 소비를 하면 불만이 없죠 모아놓은 돈도 없으면서 명품 빽을 샀다는 건 허영심으로 가득찼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당근마켓 보세요 거기 명품 빽 내놓은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실 명품이 있고 없고 차이가 아니라 살수 있는 능력의 유무 차이지 36개월 할부로 구매 해서 주렁주렁 두르고 다니는 여자 만날 까봐 대놓고 저리 물어 보는게 기분 나쁘다면 집있어요? 차있어요? 돈은 얼마나 모았어요? 이딴거 물어보는거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지 남자나 여자나 초면부터 저렇게 무뢰한 것들 끼리 만나면 된다 저리 말한다고 비난 할 필요도 없고 안만나면 그만이고 저런 사람들 비난 하는게 시간이 아깝지

명품을 온몸에 두른 평범한 직장인 여성은... 외제차 모는 카푸어 문신충 남자애들 보는 기분이다... 둘의 공통점은 소비성향이 능력밖이라는거...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다...

남자가 직설적으로 물어본것은 로미님 말대로 부유한 집안이거나 돈 많이버는 직장도 아닌거 같은데 고가의 명품을 하고 나왔냐 돌려까는것이고 또 여자는 자기가 돈잘벌거나 집안이 부유해서 충분히 가능한 것이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도 있는 상황인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뜨끔해서 발작하는거임 남자들이 변하고 있네요 저런 허세 허영은 대놓고 까야합니다 그래야 여자들이 정신차립니다

그냥 연애와 xxx 만 할거라며는 남자도 전~혀 상관 안합니다. 그런데 결혼할수도 있는 여자가 사치스럽다? 그건 걸러야죠. 남자가 재벌이 아닌이상 여자의 사치는 감당 못합니다.

내가 돈쓰면 내맘 남자가 돈쓰면 "왜 남자가 집살 돈도 안모아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을 들었다고 자기가 명품이라 생각하는 가 보네 그건 니들 생각이고 남자눈에는 그냥 돼지목의 진주목걸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젠 립서비스까지 해줘해줘하는거냐? 히여튼 이기적인건 세계 최강이야

명품 사주길 바라는 정신나간 소리나 하니. 이렇니 나라가 망하지.

명품은 무슨 명품? 사치품이지. 사치품을 걸치고 나왔는데 소개 받으러 나온 남자 입장에서 좋게 볼 수가 있냐? 보통 여성보다 남성이 벌이가 더 좋지. 허나 그렇다고 남성이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돈이 많을수록 티를 안 내게 되거든. 굳이 남의 시선, 관심 끌어봐야 좋을 것이 없기도 하고. 멍청하고 어리석고, 허영심에 쩌든 그 성별이나 벌이에 맞지도 않는 그런 것이 좋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사치품을 착용하지않았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지만 착용해서 욕하는사람은 있을수 있음을 모르는 사회생활 못하는 어린이

신도시 전세 월세 사는 엄마들 명품으로 휘감고 다는거 가끔보이는데 진짜 전직이 의심스러움...말투는 왜그리 싼티가 나는지 남편 월급 얼마나된다고 그렇게하고다니는지 괜히 퐁탄신도시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더군 ㅋㅋ

퐁퐁남, 설겆이 남자는 더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껍데기만 명품으로 도배해봐야 뭐하냐.속응 그의 쓰레기인데.

어차피 거를 사람이면 돌려 말하지 않는다. 명품 이전에 여자가 총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잘라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명품 얘기를 콕 집어 말한 거/ 명품으로 치장한다고 똥이 거름되지 않는다

부산 여자 사기꾼 두명이 얼마 전에 있었지. 그런데 두 여자 모두 사기 친 돈으로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고 집에다 전시까지 해놨다는... 그리고 그 명품 휘두르며 자랑하는 모습에 뿅 간 여자들이 대부분 사기 당했다는 건 사실 아닌 사실... ㅋㅋㅋ

요즘 여자분들 대부분 샤넬백 하나 정돈 디폴트값이죠. 심지어 여대생들도 많이 갖고 다니죠. 문제는! 그 명품 하나만으로 그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게 시작인거예요. 아이폰을 사면 워치 사고 싶고 아이패드 사고 싶고 펜슬사고 싶고 맥북사고 싶고 패드 프로 사고 싶고 패드 너무 무거우니 미니 사고 싶고 매직키보드? 멈춰!!! ㅋㅋㅋㅋ 그런거예요. (참고로 제 이야깁니다;) 마케팅쪽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뇌를 연구했어요. 어떤 메커니즘으로 어떤 브랜드의 물건을 어떻게 구매의사결정하는지 마케팅원론책에 나와있죠. 인간욕망은 끝이 없어요. 자제하고 통제하지 못하면 그 욕망이 나를 집어삼킵니다. 이성이 아닌 욕구에 따라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자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죠. 인간이 짐승과 다른 이유는 이성으로 욕구를 통제할 수 있기에 인간인 겁니다.

남자는 여자가 단정하고 단아하기만 하면 좋아한다.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명품두른다는게 몰라서 그러는거야? 자기 자랑하려고 그러는거야?

걸러야될 여자 ㅋㅋㅋㅋ

이성을 만나러 왔는데 남자들이 명품 싫어하는거 모른다고 만나는거 자체가 기본 개념 탑재가 안되어있는거임. 서로 잘보이기 위해서 만난거면 남자들이 명품좋아하는 여자 싫어 한다는거 알면서도 명품 치장하고 오면 마이너스라는거 모르나?.. 이건 잘보이기 위한게 아니라 까이기 위해서 오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짧게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여자가 원하는건 상향혼이구요.. 명품 사시사철마다 사주고 시집살이 구박안하는 부자집에 결혼하고싶은거에요.. 해당되는 남자가 있으면 정말 감사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가 가야될 앞으로의 내 인생 방향 골드미스나 일반싱글로 한걸음 더 가게되는 좋은 계기죠..😊

럭셔리는 명품이 아니죠. 단어 자체가 프레임질이라 좀 역겨움

ㅆㄺ가 명품을 둘러봐야 명품도 악취가 베면서 같은 ㅆㄺ가 되는거지

저라면 거릅니다. 명품이고 고가품이어서가 아니라 럭서리 해보이는게 잘보이는 거라는 허영심, 상대방 판단기준이 내생각과 같을거라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내가 잘보이려는 이유로 한 행동이니까 상대방도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는 이기주의, 이 모든걸 생각 못하는 유아적 사회성 부족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여자가 댓글로 쓴 "디올이랑 반클리프 목걸이 정도는 누구나 알아보는 브랜드잖아요."라고 했는데 이는 절대적으로 여자들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입니다. 그나마 디올은 로고때문에 알아볼 수 도 있다고 치지만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는 보석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알아 보지 딱히 로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가 누구나 알아 볼 브랜드는 아닙니다. 여자들이야 자기들끼리의 국룰로 디올은 레이디백 샤넬은 클래식 미디움 반클리프는 알함브라 목걸이(네잎클로버모양으로 대표제품) 이런식으로 누구나 알지 몰라도 반클리프 앤 아펠 같은 브랜드나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쥬얼리제품을 남자가 척 보고 아는 경우(보석에 관심있는 극소수의 남자라면 반클리프 특유의 동식물을 모티브로한 화려하고 장식적인 디자인을 구분은 가능합니다만)는 거의 없습니다.

여자들이 아주 단단히 착각하는듯 지돈으로 샀어도 여자 몸뚱이가 명품이 아니니까 남자가 뭔가 언발런스 해서 거부감이 든거겠죠 이는 능력없는 남이든 능력있는 남이든..공통적으로 드는 거부감입니다. 처녀가 지 능력으로 명품샀으면 좋게 볼텐데 여러남자 밑에서 굴러먹은듯이 닳고 닳은 분위기 풍기는 여자가 명품까지 들고 나오니까 본능적이고 태생적인 거부감을 남자분이 느꼈을듯. 그게 무슨 분위기인지 남자들은 잘 알듯. 뭔가 싸~한 느낌...저 여자 몸뚱이가 싸게 느껴진다는..느낌이랄까.. 한마디로 지돈으로 샀어도 주제에 안맞다는 느낌이랄까..

여자 : 나 이런거 하고 다니는 여자니 나 만나려면 너가 이런거 나에게 해 줄 능력이 되어야 해. 라고 왜 말을 못하니

소득수준에 비해 사치가 심해보이는게 문제지

여자들이 발작을 했다는건 분석을 상당히 잘했다는 반증입니다.

명품이 아니고 사치품입니다

말이 명품 어쩌고 하는데 사치품입니다 대한민국 중위소득수준은 뻔한데 허영심에 찌든 여자들이 많으니 글케 보이는거죠 문제는 저런 여자들은 소비패턴이 결혼해도 유지되기때문에 남자들이 소개팅이든 연애든 다 본다는거죠 여자들님은 생각들좀 하고 사세요 아니면 걍 혼자 살던지

사치에 환장한 여자로 오해 받은 게 아니라 그냥 본인의 경제력에 비해 사치에 환장한 여자가 맞습니다.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으로 용어를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경제학에서는 luxuries가 사치재로 번역되는데... 유모차를 유아차로 바꾸고 출산을 출생으로 바꿔대는 미디어가 이걸 왜 못하려나요

남자는 평범하게 입고 나가면 한국여자는 입구컷 할 확률이 높으니까 차려입고 나가는 거죠.. 근대 남자는 여자가 평범하게 입고 나와도 배려도 해주면서 착해보이면 첫인상은 웬만해선 그걸로 오케이입니다. 스탑럴커냐 아니냐는 그 다음 문제죠. 근대 요즘 한국에선 명품 여럿이상 달고 나오면 그만큼 소비충동이 강하거나 허영심에 찌든 사람이라고 오해받기 딱 좋음..

사실 이제 판이 극격히 바뀌고 있죠. 예전이랑 이제 관전이 완전 다르죠. 좋은 반려자 , 동반자가 될 것인지 제대로 보는 거죠. 여자들은 아직도 90년대 기준으로 변하지 않고 있는 거죠.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남자들은 돌려서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답답하지 않고 좋지 않나?

ㅋㅋ 남자가 어이가 없었서 지적했겠죠. ㅋㅋ 명품 좋아하는 여자는 그냥 패스 하는게 현명하죠. ㅋㅋ

명품 좋아하는여자 거르는 1순위다 ㅋㅋ 사치재 좋아하는 마인드는 투자마인드 전혀없다는 의미다

반클리프 목걸이, 에르메스 반지, 디올백, 셀린느 그리고 이런분이 샤넬백이 없을 가능성은 거의 없죠? 샤넬백은 이제 뭐 한국여자들은 거의 다 하나씩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삐빅 명품에 미친 여자 맞네요 ㅎㅎㅎㅎ

여자가 명품을 좋아하는것을 보는 남자의 본능은 유지비를 생각하게 된다

남자들이 명품 두른 여자를 경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사람의 가치관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자거나 돈을 많이 버시는 분들이 명품 사는건 별 문제 없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명품을 사는 사람은 기본적인 가치관이 물질적인것 이나 남의 눈에 보이는 것 같은것들에 1순위가 맞춰진 경우가 대부분이니 평생 같이 할 사람으로서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죠..

요즘 여자분들 샤넬백 하나쯤은 다 있더군요. 심지어 대학생들까지도. 근데 문제는 명품하나만으론 대부분 만족할 수 없다는 겁니다. 명품을 별로 안좋아하는 여잔데 남편, 남친이 선물해준거 아니면 더글로리 혜정이가 되는 겁니다 ㅋㅋㅋㅋ 할부론 뭐든지 살 수 있어요. 대출은 내 미래를 파는 행위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빚은 사람을 노예화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할부로 산다는건 지금 내 능력으론 살 수 없는 그리고 사면 안되는 물건이란 뜻입니다.

첫만남에서 명품으로 도배해놓고 나가면 남자들입장에서 아 저여자는 과소비하는 심한 여자구나.... 한마디로 자기소개란에 한줄쓰는거나 다름없음

예의, 사회성, 열등감 이라... 누가 인생의 갑이고 을인지도 구분 못 하는 능지와 말본새.

즈그들이 명품 두르는건 되지만 남편이 게임하는 안되기때문에 게임기 박살내는건 당연하다는 그 내로남불이들....진짜 대단하다.....

1개가 2개 되고 x2가 됩니다

그래, 말할 필요 없어. 그냥 아니다 싶으면 설명 같은 거 하지 말고 바로 자리 뜨면 그만이다. 설명 같은 구차한 거 해봤자, 상대는 절대 안 바뀔 거다.

아니 잘보이고싶은데 사치품 덕지덕지? 사치품 덕지덕지 두르면 잘보이는건가? ㅋㅋㅋ 이미 잘보이는 기준이 사치품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걸러야지 ㅇㅇ

날 걸러 주세요 하고 어필했네요 ㅋ ㅋ 잘 안보이고 싶어서~^^ (백만 840만원이면 쿼터급 바이크 살 수 있는 돈인데 샤넬 백은 타고 다닐 수 없지만 바이크는 2명이 출퇴근도 길 안 막히게 할 수 있고 전국 일주도 가능하지요)

갑부집 딸이라고 하면 이해 하겟지만... 일반 사람이 명품? 해푸다는 소리 박에 안나옴니다...선보기 전에 개념부터 체우시는게.. 답인듯 함니다...3X 억 잇어도..몸에..10만이상 걸치지 안는 사람도 만습니다...그런 사람들이 그렁거 할줄 몰라서 안하겟습니까?

남자가 차에 미치면 답도 없는 것처럼 여자들이 명품에 미치면 답이 없죠~ ㅎㅎㅎ 명품에 미친 여자 판별법은 명품이 몇 개 되는데 요즘 다들 이 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일반화의 오류 일으키면 이건 명품에 미친 여자 맞아요. 지금 상황이 안돼서 많이 못살뿐 상황 되면 얼마든지 신상으로 계속 살 준비된 여자거든요. ^^;;;;;;; 서울처럼 교통이 발달된 대도시에서 남자가 차가 없거나 연비 좋고 저렴한 차를 타면 나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비교되고 쭈구리 될 걸 각오하 면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여자들도 그런 각오 없이 경조사 때마다 아이템 바꿔 서 출격할 정도로 허영심 채울 지경이면 참을성이 없다는 거죠. 이런 여자들이 결혼해서 애 낳고 집에 들어앉으면 돈벌이 고통에 대한 공감도 완전 사라집니다. 사고 싶은 건 다 사면서 노후준비도 알아서 되는 줄 알거든요. 주변에서 죽어나가는 남자들 많이 봤고 결국은 이혼하더라구요. 저는 그에 비하면 정말 신사임당+장금이 급 여자 만나서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ㅎㅎ

파이팅 로미씨! 항상 팩트 체크에 사회가 가야 하는 바른 길(현재 출산율 0.6명의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수준임.. 하긴 대한민국도 전쟁중이죠 남녀 전쟁.. 아니 정확히는 꼴페미들과 엘리전)을 바로 제시해주는 방송을 제작해줘서 감사합니다!

첫 만남에 저러고 오면 고맙지 바로 커피 반띵하고 잘가 하면 됨.

말로만 남녀평등 가사분담 육아분담 떠들지 말고 결혼제반비용 반반 분담하는 여자와만 결혼해야 한다

저런여자는 초장에 끊는거 맞지만 지적은 하지 말자 스탑럴커로 진화 한다.

명품같은거 두르고 다닌다면, 그걸 감당해야 하는 남자 입장에선 지뢰 매설해놓은 겁니다. "그냥 나 차버리고 다른 여자 찾아가라" 라고 하는 격입니다. 몇살에 얼마 버는거 뻔히 아는데 시계 비싼거 차고 외제차 타고다니는 카푸어 보는거랑 하나도 다를거 없다 봄.

사치품을 즐기는 사람을 피할려면 사치품이 뭔지 알아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명품 알아본다고 이상하다고 하는건...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할 때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만나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 하네요.

아니 벌이가 얼만데 저런걸 가졌음? 정상적인 마인드 가진애가 월급 중 대량을 투입해 저걸 다 샀다고? 씀씀이 알만하네

말이좋아 명품이지... 사치품 아니냐 ... 마케팅에 놀아나는.....

기분이고 머고간에 명품 들고있는언니는 걸러는게 맞다......정신제대로 박힌녀면 안산다

저걸 자격지심으로 해석하는 여자가 있다? 와 미쳤네 뇌가 꽃밭이네

성실하고 좋은 남자 만나고 싶으면 로미님 채널이랑 백설님 채널에서 하라는데로 하면 스탑럴커 가능 ㅋㅋ 내돈내산은 돈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죠. 그런사람들은 안분지족이라고 들어나봤나몰라

남자버전으로는 카푸어네요 공감합니다

이야 남자 만날때마다 명품 도배하고 다니면서 명품중독이 아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다거른다

우선 딱한가지 일반인 월 80만원에서 120만원 저축 안하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라 저축 하나로 어떻게 아냐고 ? 다 연관 되있어 가정환경.가정교육.가족재력. 소비패턴.강한경제력.인성.개념.성격.모성애 다알수있어 아닌거같지? 이런 여자 만나서 생각해보면 맞아 떨어진다 ㅋㅋ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돈은 쓰라고 있는게 아니고 모으라고 있는건데 쯧쯧 안타갑다

집이 부자라서 원래 돈이 많거나 본인이 잘버는거면 명품을 온 몸에 빈틈없이 두르던 말던 뭔 상관이겠음 문제는 쥐뿔도 없는데, 벌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하고 다니니 그러지 명품 치장하면 남자들이 좋게 볼거라는 생각부터가 오산이고 사치부리는 여자로밖에 안보일 확률이 높다는게 팩트인데 월급 200대에 빌라 월세 살면서 풀할부로 포르쉐 타고 다니면서 라면만 처 먹는 카푸어들이나 다른건 금액차이일뿐 정신상태는 도긴개긴아닐까싶다

계속 명품하고 다니세요. 그래야 확실히 구분하죠....^^

한녀혼=형벌혼,ㅊㄴ혼 오늘도 과학이됨ㅋㅋ

60대 늙은 영감 꼰대입니다 여자가 명품을 갖고 싶어하는 거나, 남자가 돈 생기면 멋진 차 사고 싶어하는 거나 , 사치가 남자 여자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조그만 명품은 몇 천만원 대이니까 좀 쉽게(?) 사는 것 같고, 멋진 차는 수억대 이니까 매우 더물게 살수 있는 것 아닐까요? 능력이 되면 구입하고, 무리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인데 그 기준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하지만 시간이나/ 나이듦을 고려하지 않고, 지금의 수입과 환경만 고려하여 생활하는 것은 후에 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흔히 말하는 고도 성장으로 기업의 성장에 더불에 개인도 수입이 증가가호 국가의 세수도 증가했지만 지금 부터는 국가의 성장율이 점점 떨어지게 됨에 따라 최상층의 능력과 큰 자산을 가진 자를 제외하면 중간이하의 사람들의 수입은 지금 생각하는 것 처럼 지속적으로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경쟁력저하 및 소비부족으로 (본인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을 포함하여) 많은 기업이 없어질 가능성도 높고 정부는 세수부족을 메우기 위해 점점 세금비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예상됩니다. 지금의 20~30대가 은퇴 했을 때 ,국민연금을 낼 젊은 사람이 부족하여, 혜택이 예상보다 대폭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여 각자가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순 자산이 한 30억정도 있어서 명품사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면 인정하겠는데 자기돈벌어서 자기돈으로 명품산다는 여자들한테 한번 물어보고싶음. 국민연금도 고갈되어가는데 노후준비는 했음? 가진 자산에 의해 생기는 불로소득은 있음??? 100세 인생인데 지금 하고있는 일을 평생 일할수 있을거같음?? 미래에 그렇게 자신감이 넘침? 아니면 누군가 책임져 주기를 바래?

웃기지도 않는다 그럼 명품은 남자들이 몰라야 하는 거?

알아서 걸러지니까 참 좋네. 어차피 결혼할때 명품 사달라고 할꺼 뻔하고 특별한날 명품 사달라고 할께 뻔하고 몇억씩 모은 사람이 아니면서 명품제품 들구 다니는 애들은 뻔하다 고 생각하는게 남자 90프로 이상일듯~ 명품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 만나면 되는거고. 이해해 달라고 얘기하지마. 여자와 남자의 생각차가 있으니까.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것을 왜 모르지?? 명품 : Well Made / 사치품 : luxury 입니다. 비싸다고 명품이 아니에요..내가 명품이 아닌데 사치품 두른다고 명품이 되나?? 그냥 사치녀에 불과함.. 좋은 남자에게 사랑 받고 관심 받고 싶으시면 예금 통장을 들고 다니면서 보여주세요.. 그게 확률이 높음..

왜멋대로 왜곡 번역합니까 럭셔리 아이템이 언제부터 명품었습니까? 사치품이지

경제적으로 풍족하거나 연봉이 높은 여자가 명품 두르고 나오면 상관없는데 300도 못버는 여자가 명품백 들고 나오면 바로 거를듯 여자들도 카푸어 남자들 보면 별로 안좋아하지않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딱 아는걸 왜 본인들은 모르지?

명품 쳐바르고 나왔는데 안쫄릴 남자가 어디있겠슴? ㄷㄷ 오늘만 놀고 치울거면 별 상관없겠지만

1인당 명품 소비 1위가 대한민국이지. 과연 그 많은 명품 누가 사는걸까??

명품으로 도배했다고 해서 안좋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잘나가는 전문직이나 사업가, 부잣집딸이면 과한 소비가 아니죠. 뻔한 월급으로 저축하기도 커녕 생활하기도 빠듯하죠. 여자분 직업이나 집안이 좋았다면 남자가 그런말을 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도 그런말에 발끈하며 인터넷에 글까지 쓸 이유도 없구요. 분명 분수에 맞지 않는 과소비를 하는 걸 본인도 알고 있는 겁니다. 긁힌거죠 ㅋ

력셔리 이게 한국에서는 명품으로 번역된거라기보다 마케팅으로 번역한겁니다. 사치품=명품입니다. 한국에서만 유독 이상하게 번역이 된거지요. 사치품을 차고 다닌다는건 난 사치하는 여자다 이걸 표현하는겁니다. 사치를 할만큼 재력이나 벌이가 되는 사람이 하는건 당연히 괜찮죠. 그런데 형편에도 안맞는걸 하고 다닌다는건 메타인지가 안되있는거죠.. 연애만 생각하면 상관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자기 분수에 비해 사치를 하는 사람은 당연 걸러야되는겁니다. 이건 남자가 명품들고다는것도 해당됩니다. 남자 여자 할꺼 없이 결혼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분수에 비해 사치하는 여자 남자 다 걸러야 됩니다.

사람이 명품이되어야한다. 그걸 모르는 핸녀~

자기 소득에 견주어 봤을 때 과한 소비는 남녀를 떠나 부도덕하다고 생각함. 나도 여자이지만 여자가 스스로의 소비에 관대한 경향이 뚜렷한 것에 동의함.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남자가 그걸 같이 맞춰줘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음. 왜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