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 

솔직히 알에 손을 두고있으면 뭔가 편함 약간 어미새가 알을 품고 있는거 같은 편안함

ㅋㅋㅋ전 여잔데 아랫배? 굳이 따지면 자궁쪽?에 손 따뜻하게 대고 있으면 안정감느껴지고 편안해지긴 하더라구요ㅋㅋ아래쪽이 확실히 본능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 있나바

남자들이 바지에 손넣는 행동하는게 체온조절에 도움된다면서 하는게 하도 이해안되서 따라해봤는데 ㄹㅇ 체온조절해줌 더울땐 시원하고 추울땐 따뜻해짐 진짜 거기에 플러스로 심신안정.. 은근 좋...ㅋ

고등학교때 수업종치고 교실에 뛰어들어가다가 당시에 학생주임이었나? 한테 걸렸는데 "열중쉬어~ 다리벌려~" 이러길래 의심없이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가운데를 밑에서 위로 후려쳐버림;; 교실에 어떻게 기어들어갔는데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 울면서 책상 두들기고 있었음.. 수업하는 선생님이 진정하라고 했는데 장기가 뒤틀리는 아픔이 계속되니까 수업시간이고 뭐고 진정이 안되더라... 당시엔 진짜 억울하고 화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똑같이 화남. 이민규 밤길조심해라 발로 차고 도망간다.

진짜 몇 년간 뱅미 방송 보면서 항상 여러 가지 많은 정보들을 얻어 갑니당~ 뱅미가 설명해 줄 때 찰떡 비유들과 여러가지 재연도 섞어 이야기 해줘서 이해도 쏙쏙되고 정말 유익하고 좋은 방송이에요 ㅎㅎ 항상 알찬 방송 오킹 TV

1:57 초...좋은건가 더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따뜻해서 손대고 있으면 잠 잘 때도 너무 좋음ㅎㅎㅎㅎ

여잔데도 손 넣으면 편안함ㅋㅋㅋ 손도 따뜻해지고 뭔가 안정적인 너낌

오늘 강의에서 교수님이 환경에 플라스틱 빨대가 미치는 영향 얼마 되지도 않는다하셨음.. 그런 부분에선 오히려 플라스틱 용기가 더 심하고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가장 큰 부분은 그물이라고.. 폐그물만 바다에 냅다 투척 안하고 다 건져서 잘 버리기만 해도 확 준다고.. 근데 그러려면 처리비용이 확 늘어나버리니까 냅다 빨대에 괜히 집착하는거라하심...

콜라마시면서 보다가 복고댄스듣고 엥 하는데 갑자기 춤추는거보고 상상가서 다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전화 받거나 TV 서서 볼 때, 물 마실때 국룰이거든 ㅋㅋㅋ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껴

9:04 종이빨대 인정ㅋㅋㅋ 우리가 백날 종이빨대 쓰면 뭐함 저기 땅덩이 𝙅𝙊𝙉𝙉𝘼 큰 서양에서는 아직도 숲에다가 나무끼리 연결해서 비닐랩으로 해먹 만들기 이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2:15 갑자기 하트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때 남자들끼리 'ㅈ' 하면서 ㄱㅊ 때리는 척하고 쫄면 때리는 이상한 놀이가 유행해서 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끼리 안쫄고 참는게 쓸때없는 간지였음ㅋㅋㅋㅋ 근데 친구ㅅㄲ가 거리조절 실패로 개쌔게 때려서 ㄹㅇ 구급차타고 병원실려감.. 깨지진 않았는데.. 안에 출혈생겨서 초음파검사하고..어휴

생리통 경험해보는 거 오킹해보면 좀 재밌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몆명더 모아서 컨텐츠 나쁘지 않지 않아용?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건가 ...?" 표정이랑 말투 ......하 귀여웠다

오킹님 음식물 처리기 보조금 신청 가능해요!!!! 어떤 음식물처리기 특정 제품이 있는데 지역마다 조금 다르기는 한데 평균적으로 최대 30만원 지원받을수 있어요!!!! 비싸다고 하셔서 ㅋㅋㅋ 혹시나 팁이 될까 해서요

1:09 아 맨날 이 얘기 나오면 꼭 저러는 사람들 있음.. 그렇다치면 어딜 맞든 다 아프지..

저번 영상부터 야구배트 효과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여뽀단들이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는...뱅미... 견뎌야한다...내가선택해따.. 1:08 여자들도 나름 방어해야하거든!! 1:13 ㅋㅋㅋㅋㅌㅋㅋ뭐애 왜 부끄러워하는거같냐 1:47 아 난 여자라 자세히는 그고통은 모르겠지만 ㄹㅇ 실수로 넘어지면서 혀깨물었다가 개아파서 억소리더 안나오고 눈물만 주륵누륵 났던 기억이.. 2:07 헉ㅋㅋㅋㅋ 2:16 ㅓㅜ 3:06 안전한건 둘째치고 너무 숭한데 3:26 ㅋㅋ위험한거 아녀.? 3:38 너무 부끄럽다.... 4:02 ㅋㅋㅌ그렇짘ㅋㅋㅋㅋ 4:41 역시 그스그시 ㅋㅋㅋㅋ나도 언어능력 더 좋아짐ㅋㅋㅋ 5:10 ㅋㅋ마잨ㅋㅋ대충 게임커뮤인지.. .몬가 티나..ㅋㅋㅋㅋ 5:26 내가하는 커뮤는 옼탑방바께없다.. 5:36 인스타가 없는기 없엌ㅋㅋㅋㅋ 5:54 아휴 우리돼지 먹는걸 저렇게 좋아하는데..요즘 다이아트중이라니.. 6:07 ㄹㅇㅋㅋㅋ전기세 가스비 존ㄴ나나나 비싸 6:14 ㅋㅋㅋㅌ빨랰ㅋㅋㅋ진심 귀찮아서 몰아서하규..ㅋㅋ 6:33 무느알ㅋㅋㅋㅋ나도 수건개는거 좋아해서 잘알앜ㅋㅋ 6:46 하 ㄹㅇ 비위약해서 맨날 헛구역질하면서 치우고 7:40 오오 좀 탐나는데? 7:53 그래도 종이빨대는 선넘었지ㅋㅋ녹말빨댁 덜 이상한맛 안나 8:18 ㅋㅋㅋㅋㅋ퓨ㅠㅍ 8:30 그러기엔 너무 유해매채..15세이상부터 봐야할거같은뎈ㅋㅋ 9:51 내로남불?

맞음 제대로 맞으면 배까지 같이 아파옴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이해가 되는게 나도 손 심심하면 슬쩍 만지작 거림ㅋㅋㅋ 말랑말랑해서 약간 액체괴물 갖고놀듯이 하면 딱 좋음

늘 느끼지만 참 별 얘기 다하는 방장과 뽀단이들ㅋㅋㅋㅋ

1:55 좋은건가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는 거 어릴 때 공감 못했는데 나도 어디 맞고 나서 전립선까지 아프다는게 무슨 말인지 ㅈㄴ 공감감... ㅋㅋㅋㅋㅋㅋㅋ

친환경소재 활용한 용품들 재활용이 국내에선 힘들다는 타일러의 의견이 있었음. 대한민국에는 아직 재생관련 시설이 없거나 미흡해서 사실상 그냥 버리는거라고.

ㅋㅋㅋㅋㅋ오킹 맨날 모든 남자가 그렇다고 하는데, 그럴때 마다 남자로서 대부분 (대략 60퍼 이상)정도인건 인정하는데 그 모든걸 다하는 오킹은 상위 5퍼임 ㅋㅋㅋㅋ

나도 종이빨대 별로라고 하면 배달 환경오염이야기하는 친구들있음...정작 친구들 배달 엄청 시켜먹음 .. .

아 시팔 진짜 하루 종일 웃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ㅈㄴ웃겨 아니 ㅈㄴㅈㄴ 아니 ㅈㄴ웃거 진짴ㅋㅋㅋ

유도 선수 선출 출신으로 말하자면 자주 맞아도 적응따위 없습니다....

7:06 본인이 음쓰처리기인데 왜 씀? 조용히해 ㅋㅋㅋㅋㅋ 요런부분 은근재밌음 ㅋㅋㅋㅋㅋ

실제로 자신의 고환을 감싸고있으면 심신 안정에 크게 도움을 줍니다. 원숭이나 침팬지같이 유인원들도 이러한 현상을 보입니다.

알 제대로 맞으면요.. 억하고 숨이 안쉬어집니다 알아프다가 뱅미말대로 연결된 끈까지 아프고 점점 면적이 넓어지면서 아랫배 전체가 아프고 지 아무리 천하장사에 씹상남자여도 눈물 질질 짜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상상만 해더라도 아픈게 느껴짐.. 아 진짜 상상만 해도 랄부 아픈 것 같음 그리고 손 넣으면 진짜 ㄹㅇ로 심신 안정되고 편안함

6:30 ㅋㅋㅋ 맞음 ㅋㅋ

통증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민감한걸로 알고있어요. 남성만큼 민감하면 출산중 쇼크사 할지도ㅎㅎ 생리통 실험보면 자주격다보니 무던해 졌을수도 있지만 여성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통증을 남성분들 실험하면 너무깜짝 놀라면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소중이의 통증도 여성에게 실험해보면 의외로 남성보다 잘버틸지 몰라요. 전 조립형 스뎅빨대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환경지키미

오늘도 뱅미 영상 보러 왔습니다 정말 알고싶지 않은 정보네요

인트로에 오킹은 책상아래에서 진짜 누가 한대 후린거 같은데 ㅋㅋㅋ

귀소본능같은 느낌 자연스럽게 감

혹한기할때 딱 넣으면 그거만큼 따뜻한게 없음 ㄹㅇㅋㅋ

맞는순간 바로 안아프고 ㅈ됐다... 하고 개아픕니다

갈비뼈 명치쪽 어딘가 맞으면 거기 맞는 느낌남

2:19 ㅂ알을 🫶 이렇게 순화하는사람은 오킹뿐이다 천잰가

3:03 도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참겠다 오킹타임!

3:26 ㅋㅋㅋ표정 변하는거봐 ㅋㅋ 3:35 복꼬ㅊ 댄스.........

생리의 고통은 남자로써 알순 없기에 존중합니다만 제가 아이스하키 키퍼때 생식기도 맞아주는 장비차고도 슛 막는데 진짜 스치기만 했는데 일단 몇초간 숨이 안서지고 몇분간 번데기 상태로 움직이질 못하긴했습니다

아 웃는거 ㅈㄴ 기엽네

상상만으로 아픈건 야추가 유일함 ㅋㅋㅋ 어느 부위를 상상으로 내려 찍는다고 해도 상상도 안가고 아프지도 않는데, 야추를 내려찍는다는 상상하면 찌릿하게 ㅈㄴ 아픔;;; 아랫도리가 서늘해지고 숨도 잘 안쉬어져

오킹형 영상중에 어몽어스 다음으로 ㅈㄴ 웃겼네 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알고싶지 않지만 알아두면 쓸데가 많은 뱅송,, 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

추워도 유일하게 따뜻한 그곳..

그냥 양쪽 바지주머니에 손 넣는거보다 진짜 바지속에 손 넣어두는게 왠진모르겠는데 진짜 맘편해짐 ㄹㅇ

어릴 때 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 오빠가 팬티만 입고 팬티에 손 넣고 자고 있는 모습이 어린마음에 너무 충격이었어요 오킹님이랑 겹쳐보이네요

여자도 가슴 책상에 얹어두면 어깨 졸라 편안해. 아니면 팔로 받쳐두거나.. 근데 이게 그냥 남들이 보면 좀 숭해보일까봐 못함.. 집에선 쉴때 무조건 이러고 있음 근데 의자가 좀 높으면 이마저 허리가 아파서 못쉬더라

진짜 플라스틱빨대 하나랑 테이크아웃 플라스틱하나랑 뭐가 더 환경오염이냐 진짜로 줄이라고 별걸 다 줄이는게 개짜증남 연구나 좀 해서 보편화 시키고 바꾸던지 시간지나면 축늘어지는거 개짜증 ㄹㅇ

3:25 가끔꼬이는데 새벽에 ㅈㄴ 제대로꼬여서 응급실갈뻔했음;;;;;

3:26 ㅅㅂ ㅋㅋㅋㅋ 맞긴 해

이 영상 보고 갑자기 바지에 손 넣음 ;;;

오킹 님 방송 언제 언제 하시는 거예요 ?

악소리나면 덜아픈거임 ㄹㅇ 숨도못쉼 진짜로 ㅋㅋㅋㅋ 읍...!! 😮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분들 생리통 일주일인가요? 전 이주동안 생리통있는데 생리전 생리중 생리후로...나만 그런건가

인절미 맞으면 핵같은 안쪽이 파열되는 느낌 오짐 ㅋㅋ

생방에서 철윤욱현민우 썰 안 푸는 거야? 난 이게 제일 재밌는데 ㅜㅜ 올려줬으면..

특히 아빠다리할때 손 그 아빠다리 사이에 항상 넣고 있음ㅋㅋㅋ

2.5킹 될뻔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고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남자가 6.5남자 되는거 봤는데 특히 바이크나 자전거 타던 사람들...

여잔데 초딩때 어떤 남자애가 미끄럼틀 점령하고 있길래 뭐야? 나도 타야지~ 하고 올라가고 있었음. 그당시 축구하는 남자애여서 그런지 축구화 신고 있었는데 그걸로 내 급소 개쎄게 차서 진짜 온세상이 새하얗게 보였음 . ㅆㅂ 아직도 개빡치는건 지금도걔때문에 급소 작용 못 하면 어쩔뻔 했나 이 생각만 든다 다행히 아빠 오셔서 응급실가서 확인해보니까 안쪽이 파열되서 피로 흥건했고 한동안 병원에만 살다시피 했음 야 진짜 니때문에 개빡친 하루들이었거든 잘 살지마라 ㅅㅂ 니도 축구화에 맞아봐라 이 개새꺄

인스타로 정세파악이 아니라 점심파악이었네

04:45 그스그청

오킹갓오킹갓오킹갓오킹갓

2:00 실제로 맞고 쇼크사 하는사람도 있다고

스킵 리뷰는 안 올라오나 ㅈㄴ궁금한데

축구공 말고 야구공이 진짜임ㅋㅋ

맞으면 온몸의 힘이 안들어가면서 억...하면서 쓰러지고 배도 누가 친것처럼 아프고 숨도 몇분동안 안쉬어짐 좀만 더 쎄게 맞으면 거품물고 기절할듯이 아프고 숨도 누가 목 조르는것 처럼 말도안나오고ㅠㅠ

댄스가 필요한 순간이 있구나;;

오늘 뱅미 dm 폭발 ㅋㅋㅋ

여잔데 여자 생리통은 심한 사람은 진짜 상상 초월이에요ㅠㅠ 제가 웬만하면 통증 못 느껴서 위궤양 와도 ??왔었다고요? 이러는 수준인데 제 인생 살면서 위궤양이고 위경련이고 수술 등 느껴본 모든 고통을 합쳐서 생리통 넘어갈 게 없어요ㅠㅠ 원래 울지도 않는데 너~~무 아파서 일주일을 울고 또 울고 쭈그려 누워서 질질 짜다가 너무 아파서 한 번은 이불도 찢곸ㅋㅋㅋ 걷지도 못하고 못걷는 나한테 빡쳐서 또울고 뭐 먹으면 다토하고 누군가가 내장에 손 집어넣고 칼로 휘저으면서 내장 뜯어내는 느낌입니다ㅠ 병원가도 이정도면 문제없다는 게 더 눈물남 😢 생리통으로 병원은 당연하고 실제로 기절해서 구급실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손 넣고 있으면 뭔가 안정감이 듦 ㅋㅋㅋㅋㅋㅋ 아무 의미 없음

지구가 지금 춥단건 잘못알고 있는거 같아 뱅미야 ㅋㅋㅋ

호그와트 레거시 플레이하는 영상 어디서 봄?

뭐지.. 살빠진 것 같은데

뱅미 요새 살빠졌네...? 왤케 잘생겨졌지>?

아니 부엇는데 좋은건가는 뭐야ㅋㅋㄲㅋ

헉쓰🤣

얹으면 따뜻하고 안정감이 있구나..

경기 뛰다가 니킥 맞았는데 피남…진짜 일주일동안 골골 거렸던적이 있음..

강백호도 이건 못참음

잘때 아무생각없이 바지에 손 넣으면따듯해서 잠 잘옴

고환에 염증이 생겨서 부으면 진짜 바람만 스쳐도 아픕니다. 속옷 갈아입는것도 매우 고통입니다. 그렇게 부으면 2주 이상 갑니다.

자연스럽게 환경 주제로 넘어간거 인지도 못햇네 ㅋㅋ

사실 이런 저런 이유가있겠다만 손 넣으면 따뜻함 ㅋㅋㅋㅋ

일년간 듣기만 하니 할말이 많은걸 어떡하라고 ㅋㅋ

이렇게 빨리😁

예전 영국에서 실험한거있음 출산보다 거기 맞는게 고통적수치가 더 높음..

찌찌에 올려놓고잇는 느낌이랑 비슷한겅가.. 찌찌에 손올리고잇으며는 잠도 솔솔온다구~~

초등학생때 화장실에서 목욕하고 욕조에서 나오다가 발이 미끄러져서 정중앙으로 넘어져서 욕조테두리와 정중앙의 그곳과 수직, 직각으로 부딪혀서 살갗이 찢어지고 피나고 멍들고 한동안 앉기, 서기가 힘들었습니다. 욕조 테두리가 얇거나 날카로웠던 게 아닙니다. 흔한 옛날 아파트에 있는 벽이랑 붙어있는 뭉툭한 욕조입니다. 여자는 그곳을 과격당해도 별로 안아프다는 말에 초딩때 그곳을 다친 기억이 떠올라 댓글로 남겨봅니다.

꼬카인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오빠~~♡

진짜 초3 때 무슨 옛날 아파트 단지에 있는 우리 허벅지에서 가랑이 정도에 있는 거기 위에를 초3 때...... 그 작은키로 심져 비온 직후에 거기 위를 밟으면서 걷다가 미끄러져서 그대로 뽝 하고 발도 안닿는 거기에 박아서.... 알 쪽에 상처가 난척이 있음.... 그때 진짜 기억이 날아가있음 정신차리니까 바로 엄마한테 달려감..... ㅅㅂ 얼마나 아팠는지 기억도 안나 그 부분만 딱.... 진짜 와...... 상상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