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길들이려고 하는 여자 [연애의 참견] EP.190 | KBS Joy 230829 방송 

첫 월급타서 산 의미있고 소중한 티셔츠를 저따위로 취급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로 정상인이 아님. 저런 여자든 남자든 무조건 피해야함. 상대를 위해서라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하지만 정작 상대방의 감정에는 관심도 없음.

첫 몇분 보고 여자분한테 치가 떨리네 약속을 어기는것도 아닌데 친구들끼리 당구 치는게 어때서 그런 사생활을 간섭하지

여친이 컨트롤 프릭이네..ㅋㅋㅋ 상대를 통제하려는 욕구가 엄청 큰 사람임 그래서 남친이 자기의 통제를 벗어나면 짜증내는 거죠 이런 사람이 애 낳으면 헬리콥터 엄마 유형 되는 거임 그때도 자식이 벗어나려고 하면 다 널 위해서 그래, 널 사랑해서 그래 하면서 자식을 압박하겠죠... 상상만 해도 숨 막힌다 거기다 폭력적인 성향도 있는 듯.... 의식적으로 사람은 또 못 패겠고 분노를 혼자 못 삭이겠으니 물건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표출하는 거에요. 보통은 서운하다고 말을 하지 저렇게 내 기분이 상했다는 걸 상대 앞에서 물건을 부수고 훼손하는 건 고의성이 있는 거임 와중에 친구가 또 시킨대로 하는 친구들도 웃기네 ㅋㅋㅋ 본인 의도대로 친구도 조종하는 타입이네요 여친이 ㅋㅋㅋ 난 아무리 친한 친구가 부탁해도 절대 저렇게는 못할듯ㅋㅋ

가스라이팅 이전에 남친 옷 함부로 던지고 쓰레기통 넣는 행위가 무식함의 극치라 봅니다. 배려심 없고...연애때 저모양인데 결혼하면 에휴,,,,, 본인 존중해주는 여친 만나서 예쁜 사랑 하세요. 행동 험하고 무식한 인간 질색이라 댓글 남깁니다.

한 10분 봤는데 개숨막힌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티비프로그램에서 박미선이 이런말을 했었죠. 본인이 꼴보기 싫기 때문에 바꾸려고 한다. 내가 마음 편하게 상대를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면 나 자신이 불편할 것도 짜증 낼것도 없다. 타인은 내 멋대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설령 자기 자식이라도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끔 하는 것 행동을 본인 가이드라인 안에서만 하게끔 하는거 가스라이팅 맞습니다. 그 외에 감정 제어 못하고 물건 던지는 것 본인 위주만의 사고방식 만을 강요 등등..최악 중 최악이예요. 많은 여자들이 본인 남자가 잘 되었으면 해서 행동을 바꿔주고 싶어하는 면이 분명 있으나 저건 그 수준이 한참 벗어났어요. 헤어지길 권유 드려요..꼭..

여자가 진짜 너무 무서운데 한편으론 좀 안쓰럽네요... 여자분, 남자친구 정말 좋아하는 거 느껴지지만 교묘하게 친구들 불러서 남자친구 바보만들고 남자분 입장은 전혀 생각안하고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다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고만 하면 남자친구를 위한다는 그 진심이 위선과 가식처럼 보여요... 어떻게 남자분이 아끼는 옷을 본인도 알고 있었으면서 쓰레기통에 던지고 애초에 남자분에 대한 존중이 없는데 뭘 자꾸 위한다는 건가요 ? 제발 사람을 위한다는 말을 함부로 짓껄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위한다는 것은 말로 주입시키는게 아니라 그 마음을 상대방이 온전히 따스하게 느끼는거에요.. 남자분이 여자분 입맛에 맞춰주는 것처럼 여자분도 같이 노력을 하셔야죠...무슨 엄마가 아들 훈육하는 것도 아니고 .. 남자분을 정말 위하는 일은 여자분 사상과 신념을 주입시키고 바꾸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남자분이 원하고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건강이든 뭐든 같이 상생해나가는게 정말 위하는 일이 아닐까요...? 여자분, 남자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부엌에 가서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앉아서 '남자가 왜 갑자기 내 입맛대로 안 움직여지지 ? 친구들 떄문인가?' 이딴 쓰레기같은 생각하지마시고 '남친이 정말 좋아하는게 뭘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할까? ' 이런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각을 하시길 바랄게요.

상대방을 지 취향대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아님 저걸 보면서 저런여자를 만나야한다는둥 여자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임. 아메바임? 저 여자가 저게 끝일거 같아? 저건 시작이야 친구문제, 직장 문제 결혼문제등등 진짜 바보등산 될때까지 가스라이팅할거다

여자가 진짜 남자를 사랑하고 존중하면 남자가 월급타서 뜻깊게 생각하는 옷을 저렇게 취급하지 않음 여자는 그냥 자기 입맛대로 따라줄 인형이 필요한거고 남자분의 감정이나 안위에는 관심도 없는거같음 사연자분 속깊고 남자친구 존중할줄 아는 여자 만나면 지금 여자친구가 얼마나 별로였던건지 확 체감 될겁니다..ㅠㅠ

저렇게 가스라이팅하다가 결혼까지 간 사연 에로부부에서 봣는데 친구도 끊고 타지역에 회사도 그만두게하고 독박육아에 주변인들 연락도 못하게 만들어서 객관적인 시야 다 끊게 만듬 그러고 이제 입맛대로 대할수잇으니까 그때부터 막말퍼레이드에 물건던지고 반성문까지 써서 제출하라고함 근데 나중에 딸이 엄마 왜울어? 라고 해서 정신차리게됌 그때 너무 에로부부 사연자분이 안쓰러웟는데 여기 사연자는 그래도 연애중인거니까 빨리끊어내고 멘탈 회복하세요.. 하고싶은거하고... 헤어지고나면 내가 왜그랫지? 그게 가스라이팅이엇구나 하고 보여요

헤어지는게 가장 베스트고 저렇게 통제성 강한 사람은 감정으로 다루면 안됩니다 논리+개인주의 성향을 억지로 장착하시고 아니?난 널 사랑하지만 내마음대로 할건데?해야해요. 여친은 진심으로 그 모든게 남친을 위한거고 자기 말이 정답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말을 해도 청개구리처럼 아닌데? 니말 틀렸는데? 날 위한게 아닌데? 하지만 널 사랑해^^하면서 어린아이 다루듯이 하시다보면 여친이 알아서 수그러들거나 다른 통제상대를 찾아 떠나거나 할겁니다…

와 한약 소름...나중에 애를 어캐 키울지 다 보이네...태어나지도 않은 애들이 벌써 부터 불쌍하다 ㅠㅠ

아무리 남친을 위해서라지만 강요하는건 좀 아니지. 건강 챙기는건 알겠는데 옷이나 친구관계까지 터치하냐•• 심지어 의미있는 옷이랬는데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다 너를 위해서야 라는 말이라고 하던데 고민남은 빨리 벗어나시기를 바래요

쓰레기통에 티 버리는거 오바다....셔츠가 잘어울려도 남의 옷인데 물어버리지도 아니고 맘대로 버리는 거는 배려가 없는건데...?

보는 내내 숨막혀!!! 저런여자를 왜 만나는 거야?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야? 엄마도 성인아들한테 저러지 않을듯

저런통제는 부모에게 엄청 간섭받고살았고 남의눈치 엄청본다는거임 똑같이 자기새끼도 엄청통제 해서 애기도스트레싐 자기멋대로 안되니까 화내고ㅡㅡ

보는내내 숨이막힌다ㅠ 남자나여자나 성향이 100프로맞을순 없지만 이건 선을 넘엇다

저런 여자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의 삶이 더 불쌍하네요. 어른이야 그나마 자각도 가능하고 자기 의지로 행할 수도 있는데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전부인지라.... 오호통재라..... 숨막히고 참 피곤한 스타일이니 현명한 판단하셔야죠

이 여배우분 인격장애 전문배우라 출연 하면 꿀잼 예약 ㅋㅋ

어휴.... 자꾸 누가 생각나네..... 잔소리,꼰대기질,자기말이 다 맞음,사과 잘 안함,자기 기분만 기분임,엄청 쉽게 서운해함,신경질적이고 화를 잘냄,욕심이 많음,핫플 좋아하고 유명한거 좋아함

아니뮤ㅓ남자분 건강이 심하게 안좋은 상태인가요?...

여러분!!!! 지금 저 관계는 사랑이 아니예요!!! 인형놀이 하듯이 자기 맘대로, 자기가 정한 규칙대로 사람 길들이고 소유하고 있는거예요!!!! 저런 사람 만났다 싶으면 바로 헤어지시고 절대로 만나지 마세요, 인생 망칩니다.....

이 여자분은 언제나 이런 찡찡대고 좀 숨막히게 하는 역할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자가 훗날 한 아이를 갖게 되고 유치원 학교를 가게 된다면 맘충이 되는 겁니다 학교에서 아이가 뭐만 했다하면 담임선생님 탓하면서 말이죠 터치할 게 따로있지.... 정도도 어느 정도껏 해야합니다

남자도 문제가 있네 당구국대냐? 허구헌날 큐질이면 여친이 참 좋아하것다

여자분 그케 남친 싫으면, 애인 고쳐써서 만나지 말구 그냥 다른 사람 만나세유.. ㅠ

여자분 성격자체가 무섭다..자길 이기는사람은 싫다는거잖아 그냥 머슴처럼 내곁에 이거 아니야 ㅜㅜ 무섭다

스물 초반대에 2년 만난 사람있었는데 내 절친이 그거 다 가스라이팅 이라고 정신 차리라고 했는데 막상 당하고 만나면 내 스스로도 헷갈리고 피폐해짐.. 헤어진 후에서야 가스라이팅 이라는 걸 알았다. 에휴

결혼할거 아니면 와이프인척 선넘는 잔소리하지마라 좀. 남자들은 거의대부분 결혼을 약속한 여자말만 잘듣는다는거 모르나보네..

이 여주님 좋은 역할 주세욬ㅋㅋㅋ 미워진다구욬ㅋㅋㅋ 빌런연기 넘 잘하셔 ㅠㅠ

지가 잘못해놓고 바른말 팩트로 조지니까, 눈물 즙짜는 연기 오지네 ㅋㅋㅋ 저런 여자는 진짜 똑같이 강요하는 남자 만나서 거울치료 받아야함 ㅋㅋㅋㄱㅋ

가스라이팅 맞아요 가스라이팅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그런 사람이랑은 선을 그으세요 아무리 오래갔어도 아닌 사람은 아닌거고요 그사람은 고쳐지지도 않아요 본인위주로만 해야되는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말고도 널린사람 대따 많습니다..ㅡㅡ

근데 나도 남친 구질 목늘어난 티같은거입으면 싫던데... 저건 그냥 그럼 나랑만날때나 데이트할때만입지마 라고했으면,,완벽한정답이지만, 여자입장도 이해는되는데

저런남자 만났던 내과거가 떠올라서 개열받네 저게 진짜 시작임 점점 심해지고 더 막말하고 무시함 빙산의 일각임 정신병자들...

음식, 패션스타일, 인간관계 조언? 이런거 조심해야 합니다. 첨엔 조언이었지만 나중엔 관리가 되고 최종적으론 통제가 됩니다.

받아주니까 한도 끝도 없이 바라네 영상 보기만해도 숨막힌다••

본인 애정표현이 그런 식이라고 한들 받는 입장에서 불편하면 그 입장도 들어보구 충분히 이해해줘야 함 사랑을 주고 받는 연인 관계에 애정표현이 불편하게 느껴지면 서로 맘 아프고 괴롭습니다

가스라이팅하는거 알고 저렇게 하는거면 소시오패스, 자기도 모르게 저러는거면 나르시시스트임 뭐.. 뭐든 자아가 박살나서 저러는거니까 당장 헤어져야함 괴물을 이기려면 스스로 괴물이 되어야하는데 이길 필요가 없음 때로는 도망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행동임

개를 키우지 남친을 왜 사귀노 ㅋㅋㅋ

여자분 정신건강 상담받아야 될듯요~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잔소리꾼, 숨막히게 하는 말말들.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헤어지세요.

가스라이팅도 문제지만, 남친에게 소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티셔츠를 남친과 친구들앞에서 식당 쓰레기통에 버리고 정류장 길바닥에 내던지는 여친의 인성이 일반적인것 같진 않습니다.. 만남을 이어간다해도 남을 무시하는 인성이 나중에 감당이 될지 의문이 드는군요.

아니 남자 친구를 계속 통제하려고 하고 길들이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연애에요 그냥 조종하는 거지 사랑이란 말로 포장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같아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여자랑 결혼하면 큰일날듯~ 결혼해서 맘이 수틀리면 뭔짓을 할지 무시움ㆍ

근데 요즘따라 뭐만하면 가스라이팅 ㅇㅈㄹ 하는것도 좀 그렇긴하다

티셔츠 집어던지는 거 진짜 최악이다 그게 어째서 상대를 위하는 거지? 친구들 앞에서 개쪽주는 게 남친을 위하는 거라고 진짜로? 남자분 똑같이 해줘보세요 어떻게 받아들이나 아니 그냥 돔황챠… 😢

아니 .... 샐러드 먹는연기 그냥 먹으면되지 뭔 공기를 먹고 발연기 디렉션 뭐임???????? 포크에아무것도 없는데 먹는척은 진짜 3류 연기 연출 아닌가요

간단해요ㅋㅋㅋ 그냥 여자친구 말 안들어주면 됩니다ㅋㅋㅋ저게 통하니까 계속 저러지요ㅋ저런여자 막상 임자 만나면 바짓가랑이 잡고 울며불며함ㅋ

한약 사건 때 탈출했어야.. 선민의식, 자기중심적인 사고, 감정기복, 폭력적인 성향까지.. 사랑이 본인이 원하는 옷을 상대에게 입히는게 아닌데 말이죠. 널위해서라는 말이 면죄부가 될순없습니다. 여자도 문제지만, 남자분도 이런 관계를 분별없이 지속하는거는 문제라 생각해요

옷던지는건 심하네

틀렸다 맞다는 모르겠습니다. 존중은 없는데...근데 악의도없고 저는 진짜 사랑한다면 저정도는 네... 철없는 20대도 저정도는 맞춰줘서

여자가 자꾸 고기대신 샐러드 한약 먹이고 뜬금없이 옷사주고(

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면안되는거같아요 있는 그대로 그사람을 포용하고 사랑해야 진정한 연애인듯..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고 우리모두 건강한 연애합시다❤️❤️❤️

(27:20) 다시 스스로한테 물어봐야지 "내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하는게 맞는가?" 저건 그냥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는 '나 자체'를 사랑하는거지.. 그리고, 남친이 사람들에게 잘나보이게 하고 싶은게.. 저 정도까지 하는건, 남친이 빛나보였으면 좋겠는게 아니라. 내가 만나는 남친이 이 정도 수준이다 보여주고 싶은거지. 남친은 자랑하기 위한 트로피가 아님

저 여자분 저런 연기 디게 잘하심 성격이상한 여자연기 ㅋㅋ

라면하나도 못먹으면서 굳이 연애를 저사람하고 해야하나.

상대를 통제하려하는 나르스시스트같음. 여자가. 공감능력 배려심 제로. 어디 남의 셔츠를 쓰레기통에 버리는지. 이제 고민남이 여친을 버릴 때.저도 여자지만 이런 사람 친구로도 못둬요. 힘든거 말하고 헤어지세요. 그래야 이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걸 배우죠. 그것도 안되면 구제불능.

우리 엄마도 나한테 저 정도로 간섭 안 한다

저 첫월급으로 산 옷 버리라고 할게아니라 집에서 잠옷으로 입어라 뭐이런식으로 하는게맞는거지 ..뭔...지가 뭔데 버리라 말아임 ... 지 만날때 입지말라 하던가

나 위해서 그런다는말 되게 숨막힌다..손절한 친구도 저래 말했는데 그래서 가르치려 들지마라고 무슨 수직관계같다고 말하면 피해망상있냐면서 다 너 위해서 충고하는말인데 .. 본인 만나는 인간관계 좋아하는 음식 하나하나 안좋다고 잔소리 하면 싫어할거면서

저런여자한테 태어날 아이들이 불쌍 엄마눈치보면서 살겠네

여자가 너무 자기 중심이고 건강생각해서 말한거는 맞지만, 근데 서로 맞춰주는게 맞음.. 너무 자기가 남자 가르칠려고 하는것도 잘못임 남자도 여자 가르칠려는것도 잘못이고 그냥 서로 배려하는게 맞음. 여자들도 남자를 공감해주는게 맞고 남자들도 여자 공감해주는게 맞지만 너무 여자가 여자 공감만하는건 잘못된거라고 봄

와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너무 똑같아서 가슴이 답답하네요...그간 묘하게 답답하고 불편하다 생각해왔던게 가스라이팅이란걸 이거보고 깨달았어요.......

진짜 남자던 여자던 인형놀이할꺼면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이랑 연애해라

친구까지 건드는건 선 씨게 넘었네

여주 튜닝 엄청하고 왔네 ㅋㅋ. 목소리 듣고 알았네요 ㅠㅠ

상대방으로 인해 바뀌는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든다면 좋은 관계이고 그게 불편하다면 그만 끊어내야한다

음...ㅇㅕ자 너무 피곤한 스타일ㅜ 자기말이 다 맞는줄 알아...친구로도 피곤한 스타일ㅋㅋ 보는 내내 기빨려

이해하지 마세요 정도가 지나치면 스톱하는게 자기자신을 지키는 거예요 본인이 힘들면 아닌거죠

두번다시는. 저런연애 안한다

제목만 봐도 짜증부터 난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이네요..무조건 헤어지거나 거리를 둬야 하네요..

여자분이 남자분을 그저 장난감이라기보다 많이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비틀렸네요 티셔츠며, 친구며. 건강까지는 그럴 수 있다 싶은데 소중하다는데도 티셔츠를 버리라는거, 식단관리하는데 앞에서 라면 먹었다고 친구비난하는건 선 넘어도 너무 넘었어요. 남친을 위해서 인데 잘못된건가요?!! 한다면 네, 잘못했어요. 잘못된 사랑방식을 받으며 자라신거같아요. 모두 완벽한 연애를 하지 못하지만 잘못된 방식을 알려주는데도 자꾸 모른체 한다면 그건 모자란겁니다.

아니 못먹겠다는데..여친이 사주는거 단거 신거 쓴거 다 먹어야되? 진짜 피곤하다..😑😑 진짜 남친이 아니라..꼭두각시인형 같애ㅠ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농담삼아 '암걸리겠다' 그러잖아..그치? 근데 진짜 암 걸려. 주위에 돌아가신 분들 중 아내 되시는 분 성격 유독 이상한 분 있지? 그분들 남편 건강어땠어? 암으로 돌아가시지 않았어?

나르시시스트부류는 메뉴얼이있나? 어쩜 다 똑같은 대사가 나오지?ㅠ 여자고 남자고 빠른손절이 인생의 복~~

근데신기한게 연참나오는대부분은 왜 동거분위기냐 장소도집이고

널위해서는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냐 저게 노예지

집착 엄청 심하고 나중에 진짜 뭔일날거같다...좋게 헤어져라

주우재 천적 배우님 나오셨네😂 스타일이 달라지신건지 더예뻐졌네욤🎉

짜증나서사귀겠나

진심 개 숨막힌다.......

암만 미친년이라도 남친이 의미있다는 티셔츠 저렇게 내팽겨치는건 진짜 아니다 여자가 성깔도있고 남 의견은 완전 무시하는것 같은데 걍 도망치세요

걍 옆에 있었으면 후려쳤을듯 위하는거 알겠는데 적당히 해야지

나 저런류의 사람 겪어봤는데 애정결핍 심해서 그럼... 내가 오랫동안 쓰는 세안제있었는데 그거 지도 써봤다면서 그거 좋니 안좋니 이러고 싸구려썩은 옷 사주면서 넌 이런거 입어야 이쁘다면서... 집에갔더니 엄마가 너 왜케 애가 천박해보이니?이랬는데 그말에 충격먹고 거울보니 진짜 그래보여서 그 싸구려옷들 싹다 버려버림...

상대 취향은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강요 하는 건 챙겨 주는 것도, 상대를 위하는 것도 절대 아님. 좋아 하면 상대가 원하는 걸 같이 하고 싶어지지 않나? 상대가 좋아 하는 걸 못 하게 하는 건 폭력같다.

저정도면 남자친구 고도비만이냐?

이제 오빠 부를때마다 소름돋네 😫

야 그래도 착한 여자같다 뭐 해줄라고하지 해달라고 안하자나 좋아하는마음에 금이 가기싫어서 자꾸 이거저거 신경쓰고 잡는거야 너무좋아하는데 표현하는방법을 몰라서 그래 좋아하지만 풀어주는방법을 몰라서그렇다 이건 시간지나서 니가 가스라이팅좀 하면 고쳐진다 아직 어리고 연애 안해봐서그래

와. 저런 여자가 있는 것 자체가 무섭다..

그럴거면 엄마를 만나라~ ㅋㅋㅋㅋㅋ 서로 마춰가는거지. 늘 일방적이면 숨 막힌다.

여자가 남자 가스라이팅 하면서 정작 반대로 듣기 싫은말 들을때 남친한테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거 많이 합니다. 속이는 사람도 문제지만 당하는 쪽도 좋게보이지 않아요.

싫은걸 억지로 권하는건 고문이지 여자분이 상대를배려하는맘이 전혀없네요 당장 헤어지세요 묻지도않고 사와서는 왜안먹냐 왜 싫으냐? 이러는건 지가좋은거지 정신병자소리 듣기 딱좋은행동은 안해야됨

연기 진짜 잘하시는거같아용 ㅜㅜ 얄미운걸 보니(?) 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 :)

근데 연인은 어차피 남인데 헤어지면 그만 아닌가... 저 여자 너무 숨막혀..개스라이팅

여친이 사연자님을 위해 그러는건지 아닌지는 포인트가 아니에요. 사연자님이 그게 불편하고 존중받지못하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드는게 포인트에요. 여친은 여친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사랑을 하는건 맞는것같지만 옳은방식은 아닌것같아요. 사랑이기만하면 어떤방식이든 상관없으시다면 사랑은 맞는것같습니다만. 글세요.. 세상 그누구보다 나를 가장 제일먼저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애인아닌가요? 근데 그반대로 한다면 그게 사랑인지아닌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해요.

젤신기한게 이딴애들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게 젤 신기함ㅋㅋ

제발 여기 댓글 다 보고 헤어졌으면 좋겠는데.. 가스라이팅을 떠나서 종으로 생각하는듯.. 옷을 집어던지고 난리 당구치는 남자친구분 저 당구 좋아해요 같이 쳐요

남자 안쓰럽다 저정도 인성이면 더 좋은 사람 충분히 만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