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너무 쉽게 컷트 하는 법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우리 영감 이발하고 2주정도 지나면 윗쪽은 아직 짧은데 항상 문제가 뭐냐면요 뒷 쪽 아래(목)밑에 코스모스 씨앗 아무릫게나 뿌려둔 것처럼 지저분하게 잔머리가 퍼져서 나는거에요 뒷 목 아랫부분,양쪽 귀 부분 거기가 늘 지저분해져서 위에 머리카락은 컷트하기 좀 빠른거 같은데 어중간할 때,뭐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눈썹깎는 칼로 제가 싹싹 밀어봤는데 지저분한건 좀 제거됐지만 뭔가 더 좋은 방법 없나 생각하다 잇터넷에서 바리깡을 주문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역시 뒷 부분 귀 옆쪽만 깎고 그외에 부분은 어찌할줄 몰라 그냥 모셔뒀는데 운트브 검색에서 우연히 선생님 동영상을 봤어요,생각보다 크게 어렵지 않게 너무 쉬운 방법으로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 요번엔 제가 직접 컷트까지 도전해 봐야겠네요 ㅎㅎ 영감 머리숱도 작고 60넘었으니 특별한 스타일 필요없거든요. 시골할베 스타일 ㅋㅋㅋ 그러니 제가 선생님 영상 더 많이 보고 직접 커트를 시도해 볼랍니다 😅 고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농담 던지신거로 보입니다만 제가 그랬습니다 ㅎ 쌤의 여자컷 영상 2~3번 정독하고 동생과 까다로운 딸 머리를 한달에 한번씩 같은날 집에서 잘라주고 있습니다 1년여만에 한사람당 10분정도 걸릴정도로 식은 죽먹기로 자르게 되었고 자른후 직장가면 미용실보다 이쁘게 잘 자른다며 직장에서 늘 칭찬듣는다고 합니다ㅎ 30대와 40대가 제가 머리를 컷 해주는 대상이고 지인들도 바빠서 미용실 못가거나 잘못 잘라오면 다시 제가 예쁘게 손질 해 줄 정도로 늘었습니다 거짓말 같죠ㅎㅎ 이젠 가위가 아닌 짧은 스포츠스타일 좋아하는 울아들을 위해 바리깡 제대로 사용하는 남성컷트 자르는법 도전 해 보고파서 이른 아침에 찾아들어와 반복해서 보고 있는중입니다 젊은시절부터 미용실갈때마다 어깨넘으로 배워서 울아들도 애기때부터 취직하는 순간까지는 제가 잘라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아프기도했고 오래쓴 바리깡도 고장나고 해서 10년동안 미용실을 이용했는데 가던 미용실이 문을 닫아버러 그옆을 갔는데 에고 배우지않고 잘랐던 제 솜씨보다 이상하게 잘라와서 또 옮겼는데 ㅋ 그냥 엉망이였습니다 이유는 숱도 많고 직모라 조금만 잘못잘라도 바로 표시가 나 버리는 모발이기 때문에 쉽지얗은 대상이지요 이젠 예전처럼 실수도 가끔 해 가면서 잘라줄수있는 나이가 아닌지라 제대로 잘 배워서 잘라 주려고 쌤 영상 정독중입니다만 조금 겁나긴 합니다 바리깡은 제가 사용해봤고 조금만 실수를 해도 쥐 파먹기 쉽상이라 허공에다가 손놀림 연습부터 많이 해보려합니다 컷 비용이 해마다 너무 올라가서 컷만하는 미용실 차리고 싶은게 꿈인데 나이도 있고 몸도 안따라주고 해서 이젠 운동만 합니다ㅎ
@@kwonhong 선생님 영상 보고보고 또 보다가 문자드려봅니다 저는 시흥시 삽니다 선생님저는 나이가 70십살인데요 봉사하고 싶어서 17년도부터 미용공부해서지금까지봉사만다니는데요 봉사만 할려고 했던 마음이 이제는 잘하고싶은마음이 생깁니다 사람머리를 보면 머리가 하예져요 봉사도 잘깎아드리고싶어요 선생님한테 교육 받으려면 교육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