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다가, 너무 너무 열심히 살다보니 잠깐, 아주 잠깐 멈추고 쉬고 싶을 때 있잖아요 몸과 마음속에 무엇인가 속 시원히 비워내고 싶을 때 말이에요 그럴 때면 이 영상을 꼭 찾아보게 됩니다. 이 영상을 백번 쯤은 본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반드시 굉장히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별 다른 이유없이 마냥 뜨거운 눈물을요 흘린 눈물이 뜨거워서 일까요? 한번 흘리고 나면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식는 기분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청춘합창단. 다음에 또 비우러 오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든 열심히 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다들 건강히 지내주세요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이 이유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오고가는 세월앞에서 초연함을 노래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느낍니다 청춘합창단처럼 어르신분들이 세월에 떠밀려 잊고사셨던 혹은 잃고사셨던 오래된 꿈과 열정을 되찾아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의 프로그램이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Hello everyone, that was absolutely wonderful pure chilling pulled at the heart strings. Of course I don’t understand what they are singing about, singing is the language of love.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to the world. Readings from Scot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