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고도 순진한 게 재력 자체보다 그걸 쌓은 능력을 본다 뭐다 하는 건 전형적인 여자식 언어에 가스라이팅 당한 것에 불과함. 그냥 자기 먹여 살려줄 남자 찾는 건데 솔직하게 말하면 욕먹으니 돌려 말하는 거임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임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월한 유전자(외모. 자연에선 돈이란 개념 자체도 없고 무조건 시각적인 정보가 우선이었음)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신하고 아이를 키우는 동안 자기를 지켜줄 능력이 (현대에선 돈) 있는 남자를 찾는 것 또한 동등하게 중요했음. 그런데 이건 말 그대로 자기를 지켜주고 아이를 키워줄 수컷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성욕과는 별개의 감정임. 그 수컷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곁에 두고 호구처럼 부리도록 여자의 본능은 진화함(다르게 말하면 그런 여자들이 도태되지 않고 대를 이음). 그래서 현대에서도 끊임없이 퐁퐁 사례들이 나오고 재력이 낫냐 외모가 낫냐 논쟁이 불타는 거임 개인적으론 돈은 여자를 꼬시는 것 말고도 너무 큰 이점이 많기 때문에 재력이 낫다고 보지만 여자가 본인을 죽도록 사랑하고 매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으면 무조건 외모임
외모가 중요한건 맞는데 생각보다 어필할수 있는 부분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부분에 대해 너무 연연하다보면 오히려 가능성 있는 시도들 조차 해보지도 못하고 사장될 가능성이 높음 본인이 할수 있는 선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본다
근데 그걸 알아보기가 힘들지 일단 가장 피해야할 유형이 남자든 여자든 돈으로 어필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맞고 그 사람이랑 대화 몇번해보면 인성이나 재정적 상태에서 나오는 어느정도의 여유로움이 보임. 대부분 여자는 그걸 못 보지ㅎㅎ 서로 그런거 알아보는게 천생연분임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님 ㅎㅎ
그게 원시시대부터 각인된 여자성욕본능과 자본주의에서 능력의 상징인 돈이 별개가 되어버림. 원래 동물은 능력=외형인경우가 대다수임. 이래서 퐁형들이 생기는거고. 또 그 능력의 상징인 돈을 여자들도 벌고있어서 남자 외모까지 보고있는게(안꼴리는 남자 못만남) 현시대의 여자들이란 소리임
여러번 고민해봤는데.. 현실은 잘생긴 남자는 극히 드뭄. 보통 잘생겼다고 하면 남자는 키까지 평균 이상은 돼야됨. 여자는 사실 키에 영향을 많이 안받는데 남자는 심하게 받음.. 남자는 여자보다 기본적으로 성형이나 화장 등에 둔감하기 때문에 길거리에 돌아다녀봐도 피부좋고 잘생겼는데 키도 평타 이상인 사람은 진짜 어쩌다가 한번 봄 근데 그걸 다 떠나서 요즘 여자들의 생각은 돈은 자기가 벌면되고 무조건 잘생긴 남자를 찾는 거고 수요와 공급이 안 맞으니 3040 미혼 비율이 급증하는 거고..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외모보는 눈이 높아지는 시대에 하루빨리 현실을 깨닫고 눈을 낮춰서 평타 이상인 사람중에 성격과 여유를 갖춘 사람을 빨리 알아보고 결혼하는 게 미래를 위해서 낫다고 생각함. 여자는 나이가 깡패이기 때문에 이걸 깨닫기까지 30대 초중반이 되는 순간 어지간히 이쁘지 않으면 20대때 만나서 결혼할 수 있었던 남자보다 2등급 이상 떨어지는 남자와 만날수밖에 없게됨
시대가 이제 남자가 돈만 잘 버는 시대는 끝났음 돈만 잘 벌면 결혼 생활 유지가 되는 시대가 이제 아님 나는 솔로에서 왜 의사도 이혼 당하고, 돌싱 프로에 나올까 이제는 남성의 벌이를 보고 여성이 같이 사는 시대가 아니다 시대가 계속해서 여성의 눈을 높이고 있다 대 SNS시대, 대 인터넷 방송 시대를 거치면서 여성의 눈과 바라는 점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그것을 일반 남성들은 맞추기 버거워 하고 있음 그러니깐 베트남론 이런 이론이 발달하며, 순수한 사랑을 찾아가자는 것이 생기지 내가 봐도 얼굴이 좀 못 생겼다? 그럼 남성도 바로 성형외과 달려가야 함 나이 들어서 배나오고 뚱뚱해진다?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고 헬스해야 함 시대가 남성에게 과도한 책임감과 더불어 짐을 계속해서 실어주고 있다 여성을 안 품을려면 그냥 살아도 무방하지만 살아서 여성을 품고 연애도 한번 찐득히 해보고 싶다 그러면 와꾸랑 바디는 무조건 갖추어야 한다, 왜 남자만 힘들어야 해? 한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것을 추천함 그러면서 내 가치를 올려 돈도 잘 벌어야 하는 시대 대한민국 남성들, 나도 남성이지만 진짜 ㅈㄴ 불쌍함 열심히 살아도 집에서 밥한끼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것이 요즘 현실이니 여성을 맞추면서 살자는 것이 아님 적어도 연애를 할려면 기본 전제가 많아져 버렸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싶을 뿐
돈이 많거나 직업이 좋으면 다른건 딸려온다. 대부분 성격도 여유롭고 자신감 있고 머리도 좋고 피부도 좋아서 여러면에서 평타치기가 쉽다는 말임. 그래서 직업 좋고 돈 있으면 여자들 쉽게 만나고 결혼도 함. 그래도 당연히 외모가 1순위 맞긴 한데 돈 많은 남자보다 위에 있으려면 키+얼굴에 재력도 평타는 쳐야함. 하나라도 애매하면 능력있는 남자보다 못한게 안타깝지만(?) 현실임. 여자들이 직업 좋고 돈 많은 남자가 좋다는데 어쩌겠어. 그런가보다 해야지. 그래도 남자라면 당연히 돈 많은거보단 잘생긴걸 원할듯. 잘생긴 사람들은 돈 많은거 안 부러움.
외모보다 돈이 더 중요하고 1순위임 왜냐면 인생은 결혼이고 연애고 간에 생존부터 해야하니까 근데 돈은 이렇게 안정적인 연애,결혼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 수단일뿐 생물학적으로 이성간에 진정한 사랑은 외모+성격 그 사람 존재자체가 전부 ㅇㅇ 성격,유머로 정신승리 해봤자 외모가 맘에 안 들면 걍 남사친,광대임 이렇듯 돈이 아무리 많건 뭐가 됐던 간에 외모 준수한 ㅍㅅㅌㅊ미만은 이성에게 아무런 감흥,매력을 주지 못 하는 한 평생 있을 거 다 갖춰도 마음 한켠 구멍 뚫린 공허한 삶 살게 돼있음 인간이 마약다음으로 쾌락이 높은게 이성에게 받는 인정,서로 나누는 사랑인데 쩝.. 그래서 갑부성님들이 유흥,bj등에 쏟아붓는거 그리고 정상적인 집안 ㅅㅌㅊ 직업도 괜찮은 예쁜여자애들은 잘생기고 능력있는 애랑 결혼하지 안 잘생기고 능력만 좋은 애들한테 절대 안 팔려감 애초에 아무 감흥,성욕이 안 느껴지는데.. 그렇게 비굴하게 안 살고 가평계곡 사건 그 여자애랑 같은 부류인 ㅎㅌㅊ 날라리 취집목적 전혀 사랑이 내포되지 않은 계샨적인 애들만 꼬임 (설거지론) 결론은 아무리 돈 많고 다 갖춰도 외모가 불리한 조건이면 한켠으로 찜찜하고 공허하다 인생이
간고가 이거보면 학벌과 상관없이 확실히 사회적지능이나 메타인지가 높긴함 ㅋㅋ 여자들 저렇게 면상까고 인터뷰하면 당연히 외모고르지 ㅋㅋㅋ 그나마 덜 욕먹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요즘 여자들은 외모 본다고 하는건 당당히 얘기하는 분위기라서 하지만, 남자 능력봐요는 아직도 욕하는 도태남들이 많아서 절대 입밖으로 얘기못함 ㅋㅋ 사실 여자들은 능력(연봉,직업 등) 좋은 남자보면 그냥 그거만으로도 매력을 느끼게되어있음 단순 퐁퐁남 타령할께 아니라 그거자체에 성적매력도 느낀다고..ㅋㅋㅋ
@@구르릉-y3i 위에 간고 영상 다 보긴한거임 그 남자가 그 직업과 연봉을 이루기까지 그 남자의 능력, 성실함, 비전,지능 등등 모든것들이 녹아져있는게 현재 그 남자의 직업과 연봉이라고 ㅋㅋ 여자들은 이걸 다 캐치하고있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성적매력을 느끼는거고.. 실제로 여자들이 사회적위치가 높은 남자면 오르가즘 느낄 확률도 높다고함(+외모도 잘생겼으면 오르가즘 느낄 확률이 높은것도 맞음) 그만큼 남자의 사회적 위치라는건 여자한테 굉장한 매력요소임 정신승리해도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