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많이 낳았지만 호강한번 못하시고 이젠 올수 없는 곳으로 여행가신 울어머니 조그만 더 사시지 그렇게 먼 여행이 급하셨나요. 살아생전 굽은허리로 자식들 위해서 고생만하신 우리어머니 ~보릿고개 에 쌀밥도 못드시고 시래기밥 보리밥 무밥 많이 드셨죠. 지금이야 별미로 보리밥 먹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살았습니다. 어머니!!~보고싶고~그리운 우리어머니 오늘도 어머니 노래를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나의 어머니~~😦🍒
♥ 歌神 남진(75세 2020년)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유일한 완결자(나훈아, 진성 등등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 여성적보컬의 남자가수들과 차원이 다름),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대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들으면 들을수록 돌와가신 어머님이 그리워요 한평생 고생만 하시고 허리한번 퍼지못하고 농사일히시고 가난때문에 막내 중학교 진학을 못 시키고 항상 미안해 하시던 어머니 아무리 어려워도 남에물건 훔치지말고 거짓말 하지말고 힘없는 또래친구들 때리지말고 열심히 살면 밥은 먹고산다 하시던 어머니 내나이 육십대 중반 말씀처럼 열심히 살와 와습니다 어머니 지하에서잘계시죠 어머니
우리어머니도 어린때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오래된 세월에 흘려가셨도 생각났네요 우리어머니 생각났면 이노래들고있었요 옛날이나 지금도 이목소리 변함없어요 남진오빠 이노래 좋아해요 내가좋았하는것 우수 하고 사랑하고 있었요 미워도 다시한번 신지오빠가 색소폰그리고 눈물로 끝나사랑 빗속에서 누가 우나 동숙의 노래 남진오빠노래라며 다불려지요 오빠노래 많이 반주불려주면 같이 불려던 이노래 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려 주세요 남진오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인천시 주안동 살던 정숙입니다 오래만 모슾을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 💜 💜
♥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밀며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끌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콧바람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