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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언론 신뢰도 저하에 저항할 생각 없던 직원들 이제 어떻게 살 건가. 언론은 언론의 본분을 다 해야 살아남는다는 걸 몸으로 겪고 있는 상황. 지금이라도 저항해라. 언론인이 되려고 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당신들 지금 자리? 먼저 저항하며 쫓겨난 선배들이 보전해준 자리다.
청문회에 증인들 출석해 놓고 하나마나한 질문을 할거면 청문회 안하는 것이 나을겁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들의 효능감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지 못한다면 민주시민들이 많이 실망할겁니다. 지난 주 법사위 보면서 그럴 가능성이 적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법사위 청문회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jtbc가 뭐에 미쳐 가지고... 갑자기 미투를 드립다 패가지고... 개중에 제대로 족친 것도 있고, 헛다리 짚은 것도 있고 지금도 무고인데 자숙하며 못나오는 사람도 있고... 뭐 눈물이 증거라고? 에라이... 그 때 jtbc 갑자기 언론사 신뢰도가 티비조선에 먹히기나하고... 이것도 헬마가 낸 아이템인가??
야당의 법사위 의원님들, 신속하게 처리해야할 특검 대상 법안이 산적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빠루 나경원의 재판도 4년째 공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신속한 재판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법사위에서 강력하게 문제 제기 부탁드립니다. 국짐에 한동훈등 심판 받아야 할 사람이 많지만, 빠루 나경원은 반드시 22대 국회에서 심판 받아서 정치권에서 퇴출되어야 할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