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부터 한국에 오고 싶어하셨어요 예전에도 둘째 태어나기 전에 한국 갈 계획이라고 영상도 올라왔었는데 코로나랑 애기들 등등 사정으로 일본에 계속 계셨는데 워홀비자로 있다가 배우자비자로 전환된 사례라서 외국인이 좋은 일자리를 얻기가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시는 것 같구요 애기들 어렸을 때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대신 빨리 온 가족이 같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있네요. 기러기 생활 쉽지 않으니까요 애들도 아직 어리고
행복하십시요.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전 조용히 법률절차 밟습니다. 12~13년을 하루 1끼 먹으면서 1년 365일 일했어요. 그래도 자식은 금수저~은수저 정도는 만들어주고 싶었고 와이프도 신분상승욕구가 대단했거든요. 덕분에 아이랑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사치따윈 누리지도 못했네요. 그런데 와이프는 만족이란 단어를 모르더군요. 아니 그걸 넘어서 저의 심신을 학대해도 너무 학대했어요. (학대외에 다른 단어는 떠오르지 않네요)말하면 끝도 없고 진짜 상상 그 이상...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인격장애같다더군요. 법원도 몇번 갔었지만 이제까진 애 생각해서 되돌아왔었지만 이번엔 제대로 트리거가 발동해서 그냥 조용히 변호사 상담 후 진행중입니다. 예전 법률상담사가 그러더군요. " 이혼할 생각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상담하러 오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한다. 하지만 확실하게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진행해 달라고 한다"고... 저도 분노나 원망, 뭐 이런 감정같은건 없고 이제서야 좀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내 몸을 갈아넣어 만든 재산 반 넘겨주는게 참 아깝고 억울하긴 해도 어쩔수 없죠. Free is no free 잖아요. 여러분들은 부디 한국녀들과는 엮이지 마세요. 한국여자들 정서적,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어차피 스펙은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오는 것.. 그저 나나님을 보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새 핸드폰으로 하고 싶은 것 첫 번째가 선화라는 것에 역시 엄마구나 싶네요.. 24년은 23년보다 더 많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프신 것도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래요~
별 이상한 인간들 참 많네... 남의 가정 예쁘게 살아가는 거 응원하고, 미혼자들은 결혼에 대한 꿈이나 현실 이런 것 들 생각 해 보고... 기혼자들은 자기 부부 관계 돌아보고 그냥 이러면 될 일을... 남편이 안나와서 더 좋다느니, 엉뚱한 가짜 뉴스 써대질 않나... 나나씨 경환씨, 악플 신경 쓰지 마시고, 항상 지금처럼 서로 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새해시작을 언박싱으로 하니, 기분이 굉장히 상쾌해보이는듯 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목표로 했던바도 꼭 이루시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폰을 바꾸는 이유가 Z플립 케이스를 못구해서라고하셨는데, 경환씨가 한국에 가셨다고 하셨으니, 가는길에 부탁을 하면 되겠네요. 한국에서는 쉽게 구하니 말입니다....ㅎㅎ 하기야 아이폰도 주요부품은 삼성이나 LG에서 사와서 장착을 하기때문에 어느 제품을 쓰나 큰 의미는 없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