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온도, 디저트 모든 것에 감탄하고 행복해하는 신애라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가요. 저도 남편과 튀르키예에 다녀왔는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풍경과 사람들을 보며 기뻐하기 보다 만들어놓은 계획에 따라 가느라 급급했던게 참 마음이 아파요. 다음에는 꼭 꼭 이렇게 즐기고 올려고요 ☺️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튀르키예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에 이거 보고 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 날이 추워서 그런지 튀르키예 시골 마을의 따뜻한 햇볕이 넘 탐스럽고 같이서 햇볕 쬐고 싶은 마음이 가득가득 들었네~! 유쾌하게 잼나게 잘 보았어! 담에 또 다른 곳의 브이로그도 기대해 늘 건강하길~ 이 겨울 맘도 몸도 따땃하게 지내고^^
어머 안녕하세요 . 우리는 현제 안탈리아에 있는데 다녀가셨군요. 우린 버스로 1시간 거리에 Perge ancient ruin city ( Aksu) 사도행전 14: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 ( Antalya) 로 내려가서 , 다보는데 두시간은 걸렸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