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인터넷의 수많은 괴담들 그리고 진실 : 이제 불 끄고 주무셔도 됩니다 

분위기 왔다갔다하는건 정말 아이템 같네 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진짜인거 마냥 무섭게 가짜괴담을 만드는 사람들이 진정한 괴담인거 같네요

자 이제 모르면서 추억이라 하는 잼들의 향연이 펼쳐질겁니다

3번째 파트는 어릴때 계속 응시하니까 표정이 진짜 변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움짤이었음 ㅋ 어릴때는 진짜 트라우마로 남았던 기억이 ㅋㅋ

2:24 It's you~ It's again~ Yes I can't stop!! 팥죽송 700번 보면 멈춘다 뭐 그런 썰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그래.... 형이무서워.... 됐지?

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등장한 최고의 더빙

와 징징이 괴담은 믿든 안믿든 저 그림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트라우마였는데 지금 보니 뭐... 무섭네요

근데 징징이는 멘탈 대단한게 저정도면 난 진짜 이사가거나 삶 포기했을듯..

징징이 괴담은 실제로 써먹었다는게 소름이지..

평소에는 아이템영상 전체화면으로 보는데 오늘은 댓글보면서 본다

8:22 대체 왜 그따구로 바뀌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

징징이의자살은 잼민이때 진짜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

이런 독특한 괴담들이 유행할때 SBS는 밤12시즈음에 진짜 무서운 얘기를 들고왔다. 지금도 쭉 이어온 그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어렷을때 그알만큼 소름돋는건 없었지

그렇다 사실 아이템은 어릴 때 자기가 오줌지린 공포설을 모아서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근데 찰리찰리는 진짜 진심으로 직접 해봤는데 진짜 잘 돌아감 ㄹㅇ 각이 딱 잡힌채로 돌아가서 당황스러움 그 후로 생전 안눌리던 가위가 막 눌림 ㅇㄱㄹㅇ

팥죽송 듣고 죽는다고 했던걸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ㄱㅋㅋㅋㅋㅋㅋ

진짜 팥죽송은 그당시에 진짜 무서워했던 기억이 그래서 여태 한번도 안들었는데 여기서 들었네 ㅋㅋㅋㅋ

"징징yee 거기 동전좀 주워주게" "아하하하핳 사장님이 주우시라구요!" "그래...? 그럼 등짝을 보자!!!!" "으야아 사장님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뭐긴 뭐야 사랑의 교♡미지!" 그렇게 해서 탄생한게 아기 징징이란 루머가 우리학교에서 돌았음

아이템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전부 어릴 때 추억이 있던 영상들이네요 어릴 땐 왜 저런게 무서웠는지 어른이 되니 아무것도 아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불끄고 혼자 볼게요 ^^ 같이 볼 사람이 없는건 절대 아니고요 ㅎ 이게 젤 공포네 …

분위기 밝았다가 어두워지는거 ㄹㅇ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톤과 분위기가 바뀌니까 재밌다ㅋㅋㅋ

해설 들으니 그냥 다 웃음만 남았다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죽송은 나중에 제작자가 괴담 소문 의식해서 할로윈 버전으로 만들어서 나왔었죠ㅋㅋㅋㅋ

8:24 군침이 싹 도놐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분위기 드리프트 잘하네ㅋㅋㅋㅋ

8:49 조지아라는 나라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인 캅카스산맥,보스포루스 해협,우랄산맥중 캅카스산맥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다른건 다 알아도 마지막에 표정이 저렇게 바뀐다는거 겁나 웃기네

저거 착시현상은 진짜 잊고 있었는데 ㅋㅋㅋ 덕분에 추억 하나 얻고 갑니다

닌텐도에서 젤다 나올때 익사 벤 괴담 나올줄 알았는데 없으니까 아쉽네 다음에 3편 나오면 이 괴담 들어있으면 좋겠다!!

8:23 군침이 싹 도노는 역대급이네 ㅋㅋ 개찰져

요리조리 바뀌는 분위기를 보자하니 기분이 매우 아이템같구나

중간에 점하나 찍혀있는거 30초 이상 보다가 흰 벽지 보면 무서운 잔상 남아있는거 되게 무서워했는데 그 시리즈도 한 번 다뤄주시면..ㅎㅎ

팥죽송 괴담은 나의 어린시절 재미요소중 하나였지 ㅋㅋㅋㅋㅋ

히로빈도 생각해보면 꽤 오랫동안 유지되던 괴담이죠? 필자가 마인크래프트를 초등학교 5학년 베타 1.3이였나 1.4였나 그 즈음 접했는데 그 전부터 퍼진 괴담이 아직까지도 회자되고있으니 10년은 거뜬이 넘긴 장수 괴담이죠. 물론 이번에 나온 친구들은 히로빈보다도 연식이 오래된 인터넷 괴담계의 선배격되는 것들이죠ㅋㅋ 난 살인자 그림 이해하면 무서운 매직아이로 처음 접했음ㅋㅋ

4:27 아 ㅁㅊ 진짜 개깜짝놀ㄹ랐ㄴ네

오 납량특집 재밌었는데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미녀 그림은 그냥 예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ㅈㄴ 예쁘다...

실화괴담이나, 실제인지 아닌지 아직 밝혀지지않고 사실여부가 분분한 괴담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만들어놓은 인트로 한번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재사용했다는게 아템계의 인벤토리

5:06 괴담만 들으면 웃긴데 이 짤만 보면 지림ㄷㄷ

8:16 진짜 소름끼치는 착시현상은 저 그림을 아래에서 올려다봤을때 일어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해보시면 알거예요. 화가가 괜히 누워서 그림보다가 자살했다는게 아님

아 여름인데 납량특집이라니 너무 좋은데

5:14 징징이 웃고 있음;; 개무섭

짱구마지막화썰 나왔으니 도라에몽마지막화썰 이야기도 보고싶네요 ㅎㅎㅎ

납량특집 한번더할꺼면 SCP재단 한번더 다뤄주세요 전에꺼 너무 재밌었음

징징이의 죽음은 보지도못했다 다만 네이버에치고 나왔던 그썸네일때문에 한동안 엘레베이터도 혼자못타고 그랬엇음; 아직까지도 영상을 본적은 없다..

팥죽송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정신병이 오며 최후에는 자살에 이르게 된다는 괴담은 제가 초등학생 때 정말 무섭게 생각했던 이야기중 하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인과관계가 연결되지 못하는 근거없는 이야기인데 말입니다. 오히려 친부모의 유산을 빠르게 받기위해 매년 저가비행기 티켓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사고가 나기를 기도한 경우 27번째 선물에 정말로 사고가 난다면 살인의 고의 및 인과관계가 성립할 수 있는가 하는 법 문제가 더 연결고리가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ㅋㅋ 지금에 와서는 어이가 없지만 당시에는 정말로 그럴 것 같아서 무서웠던 이야기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2:32 🌸AVGN 형이 거기서 왜 나와...?🌸

6:38 아니 스폰지밥 뇌랑 눈알만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저건 나오면 안되나

조회수 안올라가는건 진짜 납량특집이네

요즘 생각해보면 징징이 자살하는게 요즘 스폰지밥보다 덜 잔인해보일듯

아 ㅋㅋㅋㅋㅋㅋ 여름은 납량특집이지 역시 그때 그 시절 잼민이들 순수했다,,진짜루,,

브금과 목소리가 분위기를 바꾸넹ㅋㅋ

저당시 감성이 너무 그리움. 움짤도 신기해하던 시절 ㅋㅋㅋㅋ

더해줘! 너무 좋아 이런 컨텐츠!

샤워할때마다 듣는데. ....... 잘 들려~~~

8:48 여기서 조지아 크래프트 만듬?

8:23 진짜 군침싹은 아이템이 ㄹㅇ 쥰내 찰지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군침싹편이나 보러가야겠노 ㅋㅋㅋ

나머지는 다 모르거나 알더라도 그냥 그러구나 했는데 마지막은 옛날에 처음 봤을때 살짝 섬뜩했지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8:24 분위기 반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48 팥죽송 괴담은 제가 어릴적에 봤던건 저 팥죽이라 들리는건 사실 '죽어' 이고 죽어 죽어 죽어 반복하는 노래를 계속 들으니까 자살했다는거였어여 지금도 들으면 '죽어'로 들리기도 하고요

6:14에 자하고 모자이크 치니깐 이상해 보이잖앜ㅋㅋㅋㅋㅋ

템님 인트로 부분 뭔가 제대로 네온이 다 안 밝혀진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잘 안 보이는데 +빨간 네온 글자 씬에 검은 안개? 이펙트가 씌여 있는 것 같아요

2:18 들리는거 요약 오소리 : 곱창곱창곱창곱창 버섯 : 불샤~ 불샤~ 불샤~ 불샤~ 뱀 : 기에오~ 기불~ 기에오~ 느기일~

저 징징이짤... 나 잼민이때는 원본으로 나왔었다.... 진짜 한동안 트라우마때문에 혼자 집에 못있어서 맨날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았음

8:22 겁나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모르겠는데 팥죽송 그거 쯉쯉쯉 소리가 팥죽인가요..? 근데 역재생도 쯉쯉쯉 밖에 안들리는데,, 버섯부터는 뭔가 목소리같은게 들리는데 오소리나오는 부분은 진짜 쯉쯉쯉밖에 안들려요,,

8:23 군침싹 없었으면 ㅈㄴ무서웠을듯ㅋㅋㅋㅋ

와.. 이거보고 엄청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깥기온 23도 7시도 안됐는데? 이거 여름맞냐?

3:38 이 드립 개오랜만이네 요즘도 아는사람 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

형 이번 영상 진짜 무섭다ㅠㅠ.. 나 에어컨 틀고 보고 있었는데 에어컨에서 찬바람 나와 ㅠ 이거 귀신 온듯...

1:49 아니 자X라고 쓰면 뭔지 모르잖아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부 요즘 괴담들이네요? 라떼 시절에는 빨간 휴지줄까? 파란 휴지줄까? 이런게 인기였는데... 아니면 다른 차원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라던지...

이 세상은 고수들에겐 놀이터이고 하수들에겐 생지옥이 아닌가? 그 하수가 내가 될 줄 몰랐지 저런걸 속았으니 ㅋㅋㅋㅋ 지쟈스 그립읍미다

진짜 구라가 아니고 하나같이 다 내가 -잼- 시절에 보고 벌벌 떨었던 것들임ㅋㅋ 그리고 이런 부류 생각나는 거 하나 더 있는데 나츠미 스텝이었나? 애니메이션 같은 건데 생각나네..

지금이야 웃으면서 보지만 진짜 어릴때 우연히 징징이의 자살 봤는데 거의 일주일간 불만 끄면 무서워서 잠을 못잤음;;

저 시절에는 황병기선생님 미궁이라는 곡이 정신병자가 자살하기 전에 만든 곡이라면서 괴담이 떠돌던 시기였음 친구가 벌벌 떨면서 들려주길래 듣긴 했는데 죽기 직전에 만든 곡 치고는 완성도가 너무 대단해서 이거 구라 같다고 곡 검색해서 알려 줬더니 그제야 안심하던데ㅋㅋㅋㅋ 여러모로 순수했던 그 시절

5:33 문어숙횤ㅋㅋㅋㅋㅋㅋ

살인자그림을 본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것:무섭누;; 내가 생각한 것:김근육

사람 40명이 죽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은 재미있어 하면서 위 괴담은 이불속에서 떨면서 봐야했던 나는 알고리즘 이라는 건가?

아.....형 왜 이런거 올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무서운거 못봐요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템 영상은 못참아서 저번에 30분동안 깜짝깜짝 놀라면서 화면 내리고 봤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

저번꺼 재밋엇는데 3탄도 기대합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어렸을때에 저영상 많이봐서 어두컴컴한밤에 징징이가 빨간눈으로 쳐다보는 잔상때문에 무서운적이 많았던 기억이있네요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눈을 제대로 못감은 기억도있고요

아이템님 선행논란 식당들 "돈쭐내주러간다" 유례만들어주세요

착시현상 나올 때 사진기 어쩌고 하길래 뿜었는데 딱 그타이밍에 못참으시네 ㅋㅋㅋㅋ

와 진짜 템형 덕분에 불끄고잔다ㅜㅜ

이 넓디넓은 세상에서 이영상을 보는 시점에도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우리 가 들은 괴이한 이야기들중 몇개는 진짜이 지 않을까? 주위에 거짓이 넘쳐나니 진실 을 진실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 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중 하나라 생각 하는거지

우리가 아는 스폰지밥 명장면 동전 줍는 징징이

8:26 아거 보고 나 환청들림… 큰1돈을 벌꺼야!

0:13 *"무서운집"*

진짜 눈 빨간 징징이 볼때마다 존나 소름 돋아 심장이 떨려 막.. 어릴때 저거 보고 트라우마 남아가지고,,

7:06 아니 ㅅ벌 그럼 모솔이 그린 그림 보면 보는 사람들 싹다 모솔 되나

저런게 있었나요...나도 인터넷커뮤좀했다면 했던사람이지만...(직접적으로 답글단적은 없고 그냥구경만..)저런 이야기는 못들어봤슴...저런게 있었군요..아!!! 듣기는 들었는데 아주 어설프게 들었네요...나중에

2:56 저게 더 일리가 있는데

오 팥죽송 바로 생각했는데 여자 그림도 낚시짤 많았는데 그림이 진짜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있었고 그 머더라 다리 사진 있어서 스크롤 내리면 귀신얼굴있고 낚시짤 어릴때 소름이였는데 사이트 링크 들어가면 화면 어두워지더니 비명소리랑 귀신 눈동자 나오고 ㅋㅋ

찰리찰리 챌린지 앞에 선풍기틀어놓거나 바람불면 알아서 돌아가던데

어.. 3번째는 제가 어렸을 때 살던 곳에서 보던 방식이랑 다르네욤.. 저 그림을 불끄고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또는 모니터 화면은 최대한 밝게하고 15cm 거리에서 약 10초~20초 가량 눈은 감지않고 쳐다봅니다. 그리고 방 불을 켜고 흰벽이나 천장을 쳐다보면 눈이없는 여자가 보여용 지금도 되려나 저는 무서우니 20000

초딩때 동생이랑 컴퓨터에 모여서 봤던 괴담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다

매직아이라고 해서 눈깜빡이지 않고 몆분간 봤다가 눈뽑히는지 알았는데 댓글창 봤더니 다들 안보인다고 하는데.... 아주 찰지게 솎았죠 ㅋㅋㅋㅋㅋ (그때... 매직아이가 엄청 유명했어서 그런거 많이 찾아봤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