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 와우! 여기서 예정에도 없던 추가강의를 하게 되었군여! 다 필요 없고 이사람이 우승입니당! 우선 오토코노코라는 장르의 이해가 뛰어납니당!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뭐 쇼타랑 오토코노코랑은 똑같은것 아니냐!” 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데 쇼타는 어린 남성을 지칭하는 큰 틀이고 오토코노코는 XY염색채를 가지고도 자신이 어느정도 여성스럽다는것을 린지하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당! 이러한 관점에서 오토코노코와 맞는 저런 주옥같은 대사를 가지고 온것부터 음지박사학위를 위해 오토코노코를 5년연구한 저로서는 ”이사람은 오토코노코를 아는구낭!“ 라는 생각을 들수밖에 없겠네영! 또 아랫도리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14:52 이그림은 정말 심금을 울리는군영! 오토코노코 심화 연구를 하던때거 생각나서 추가강의 한번 찌끄려 봤습니당! 이상 음자교수 아이론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