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이 아니라 차 강제 압수하고 교도소 가야지 어딜 감히 정신병원을 만만하게 보노ㅡㅡㅆ()ㅂ 정신병원은 저놈땜에 당한 피해자들이 가는거고 저놈들은 정신병원이 아닌 교도소를 가야지 어딜 감히 피해를 준,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교도소가 아닌 정신병원을 갈 생각을 함??? ㅆ()ㅂ
전에 남양주 별내쪽 살 때 이사온지 얼마 안 되서 이것저것 정리할 때 강아지케이지랑 아로니아가루랑 여러 가지 생활용품 나눔하는데 온갖 나눔글마다 들러붙어서 댓글 달고.. 저희집에도 받으러 와서 다른 분들 나눠줄거 소분하는데 이것도 주면 안 되냐 저것도 달라 더 주면 안되냐 이러면서 남의집 화장실 쓴다하고 5분 넘게 있다 나왔는데... 무슨 공짜로 남의 물건 가져가면서 손만 씻고 나오겠다는 애기엄마가 들어갔다 나온 화장실에 거울 전체가 뿌얘질 정도로 화장실 가득 김이 가득차서 어이없었던 일이 있은 뒤로 나눔 거의 안 하게 됐는데... 같은 여자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근데 그 여자는 남편이랑 같이 오긴 했고.. 남편도 와이프가 그러는거 창피한지 빨리 나오라면서 재촉했었어서 아닌거 같기도 한데... 참 세상에 이상한 사람 진짜 다양하게 많은 듯 하네요..ㄷ
처음엔 이댓글보고 허영심에 찬 사람인가 했는데 그런 문제가 아니라 강박적 문제라서 비아냥댈건 아니라고 봅니다 강박증세로 들어선 순간 원래 누가봐도 이상하고 본인조차 이상하단걸 느낄정도로 과하지만 그걸 참는게 불가능할 정도니까요 외제차고 어쩌고 문제가 전혀 아닌데 이걸 왜 이렇게
지가 아낄꺼면 지 쓸걸 아끼고 남한테는 피해주지 말아하는데 남 한테 얻어먹고 빌붙는 쓰레기류 인간들 많음... 이런인간들은 대체로 얻어먹다가도 지 돈 쓸 때는 절대 안 배풀고 지 만을 위해서 쓴다. 그래서 이런 류의 인간들은 미리미리 정리해야지 놔둬봐야 사는데 도움 1도 안된다
좀 뭐랄까 좀 안쓰럽네여 당연히 저 분을 욕할수 있고 해도 남들 부러워 하는 아파트에 외제차에 생활비도 100만원을 받고 있고 남에게 자랑하고 다녀도 되는 삶을 사셔도 되는데 저렇게 망신을 당하면서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저런다는게 정신과 치료가 분명 필요한것같고 산후우울증도 좀 심하셨던것같네여 강박증도 심하신듯하고 한가지 의문점은 남편에 행동이네여 외제차를 타고 기저귀를 나눔받는거야 뭐 흔히 있는일이니 어쩔수없지만 남에집까지 차를 타고 배웅한건 와이프에 행동을 알고도 묵인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