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토막몇번 영상 봤지만 첫댓글달아요. 무섭지않아요? 낮선곳에서 혼자 대단하네요. 우리 어릴때 계곡에서 텐트치는캠핑이 많았는데.. 여자들은 위험하기도 했고. 여전히 로망이긴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언제 한번 같이 따라가봐도 되나요. 가까운 괴산쪽이나 화양동이라도 ㅎ 살빼지 말아요 . 체력은 공실력^^ 구독합니다
공실양은 낮을가리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제 이웃집에 사는 친한 동생처럼 낮이 익습니다. tvn 의 쌀집 아저씨 예능 프로가 재미진것은 샌스 넘치는 깨알 같은 자막이 있어서 인것 같아요. 공실양의 영상에서도 이젠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 재미가 보이고 있어요. 제가 처음 구독할때 670여명이었는데 어느덧 1.511명 이네요. 많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또!! 또!!! 술을 땡기게 하시는군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