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 인터콥, 목숨을 건 선교사들 - 후반부
• 인터콥, 목숨을 건 선교사들 - 후반부 ...
PD수첩 - 인터콥, 목숨을 건 선교사들 - 전반부
• 인터콥, 목숨을 건 선교사들 - 전반부 ...
저의 영상을 보고 증거 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증거는 대개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는 물증이며 둘째는 증인이지요. 이미 150여명이 그 설교에 참여했었기에 증인은 차고 넘칩니다.
2015년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신랄하게 인터콥을 비판했던 터라... 저를 인터콥에서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인터콥 관계자를 통해 들었습니다. 당연히 '최바울'도 저를 안다고 하더군요.
제가 영상 올린 것이 사실과 다르다면, 이미 최바울은 무고죄 등으로 고소를 진행했겠지요.
하지만, 그런다면 그가 더 망신을 당했을겁니다. 자신이 이단임이 여실히 드러날테니까요.
제가 올린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단'임을 인정하는 거겠지요.
그가 고소를 못하는 이유는... 그 설교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입증이 가능한 것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증인이 차고 넘칩니다. 미국엔 당연히 많지만, 한국으로 가서 현재 목회하시는 당시 청년담당 전도사님 뿐 아니라 미국이든 한국이든 꽤 많은 증인이 있습니다.
자꾸 녹음본 같은걸 요구하는데... 스마트폰 나온 해가 2010년입니다.
당시 제가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녹음을 했겠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본예배도 아닌 청년부 예배를 녹음할리도 없구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증인이 수두룩 하다는 겁니다.
저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이 있으니 얼굴내놓고 신분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 했겠지요. 딴지 거실분 있으면 본인의 정보를 공개하고 딴지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얼굴과 이름 연락처, 본인이 다니는 교회 등만 공개하고 딴지걸어주시면 일일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제 이름과 얼굴이 공개되었고, 인터콥 미주 총무가 저희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제 말이 거짓이면... 제가 감히 얼굴들고 사역을 못하겠지요.
제 영상을 통해 인터콥 골수들이 바뀌지 않을거란 거 압니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저는 의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이 되기위해 늘 노력은 하며 삽니다.
2007년 10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청년부 예배를 통해 처음 접한 최바울 선교사와 인터콥.
그 1시간의 설교는 충격이었으며 종교계에서는 어떻게 판단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이단'으로 규정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이단과 싸울만한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니라 그저 잠잠히 기도만 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주위에 인터콥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제가 하는 사역에서 부딪히는 사람들이 발생하게 되는 등.
교회 내에 그들의 영역이 너무 커지는 것을 바라보며 2015년 페이스북을 통해 제 생각과 그간 연구해온 인터콥 자료등을 토대로 자료들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교회 내에서의 성장에 방해가 되었는지 저에게 엄청 전화도 하고 귀찮게 했지만, 저의 주장으로 인해 터키선교팀에 대한 교회 지원도 끊겼고, 그들이 서서히 대놓고 활동하려하던 일들이 많이 저지되며 이에, 지금은 숨죽여 세력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은 계속적으로 세력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최바울이 말한 2027년의 종말론를 믿는것은 아니지만... 언제든 종말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며 늘 깨어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 자신이 정결해 지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공격적으로 세력을 부풀리는 저들이 바로 내 옆. 대한민국의 이슬람화 되는 것이나 막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발 위험한데 가서 순교의 이름으로 개죽음 당하지 말고...
안전한 한국에서 이슬람과 싸워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각 교회 교인들을 통해 세력을 확대하지 말고... 자기 교회를 세우고 거기서 전도하며 각 교회에 파고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 교회 교인들을 통해 세력을 확대하는 것은 '신천지'와 같은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October 2007. Missionary Paul Choi and Intercorp first met through the youth service of the Atlanta United Presbyterian Church.
That one hour sermon was shocking, and even though the religious world may not know how to judge it, it was enough time for me to define it as'heresy'.
I wasn't in such a position to fight heresy, but just silently praying, but there were a lot of people around me who were deeply immersed in Intercorp, and there were people who bumped into my ministry.
As I watched their territory grow too large in the church, I started to leave materials based on my thoughts and the Intercorp data I have been studying through Facebook in 2015.
I called and bothered me a lot to see if it had hindered my growth in the church, but because of my argument, the church's support for the Turkish mission team was cut off, and many of the things they were trying to do openly were stopped, and now I hold my breath. They are growing their powers, but you can still see them continue to grow their powers.
I don't believe in Paul Choi's eschatology of 2027, but I hope to live a life that is always awake, recognizing that the end can always come.
I have to become a person who prays and purifies myself. Those who inflate aggressively are right next to me. There is a desire to stop the Islamization of Korea. Please don't go out of danger and get killed in the name of martyrdom...
I hope you will fight Islam in a safe Korea.
And, do not expand the power through the members of each church... I hope that you do not set up your own church, evangelize there, and penetrate into each church.
It is because it is the same way as'Shincheonji' that expands power through members of each church.
#인터콥실체 #인터콥_이단 #선교캠프 #비젼캠프 #비젼트립 #최바울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