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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사람을 죽였다, 무슨 염치로… '회한과 꿈' 품위있는 그녀 19회 

JTBC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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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김희선)에게 복자(김선아)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는 마음을 밝히는 안태동(김용건)
"내가 죽였다, 내가 죽인 거나 다름없다…"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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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lemon-vw1dt
@lemon-vw1dt 3 года назад
딸과 소중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라 그런지~ 의상이 참 단아해요🌸
@mrpark4524
@mrpark4524 4 года назад
슬프다. 꿈을 꾸는 눈...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박복자를 누가 죽엿어여?
@remember0802
@remember0802 4 года назад
@@user-yp1sg9du7o 손자 였던걸로 기억해요
@user-ks8in3mo7h
@user-ks8in3mo7h 3 года назад
@@user-yp1sg9du7o 운규가 죽였는데 운규아빠가 죄를 뒤집어썼어요 . 처자식한테 못해준게 많다는 이유로
@안쓰는채널
@안쓰는채널 Год назад
난 행복했다. 그 사람이랑 사는 동안. 인생은 말이다, 이 만- 큼 살아 보니까 그냥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내가 가고싶은데 가고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 만나고 사는게 다야. 그거 못하게 되면 화나고 그거 하게 되면 좋고. 그러면서 늙는게 인생이야 - 그 사람하고 사는 동안 난 참 ... 좋았어
@user-rs1ck6gb8i
@user-rs1ck6gb8i 2 года назад
할머니 라는 말이 안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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