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건물을 설계해줄 좋은 건축사 찾기 5단계  

00:00 인트로&게스트 소개 01:05 어떤 건축사가 좋은 건축사인가요? 01:56 나와 잘 맞는 건축사 찾는 방법 3가지 04:03 3가지가 끝난 후 해야할 일들 06:00 건축을 잘 모르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다면? 07:01 이런 건축주가 되면 설계단계가 힘들어져요 10:23 요약노트&마무리

개인적으로 중 소규모 건축에서 건축사 3 시공사3 현장소장2 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셋중에 하나만 잘 찾아도 3개다 잘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밝아서 좋습니다!! ㅎㅎ!!

수고 하셨어여

반갑습니다.선례의건축 이야기 구독자 입니다.😊😊😊

무례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좋은 건축사를 찾기 전에 좋은건축주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가를 돈으로만 평가하는 건축주에게는 아쉽지만, 건축주로서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짓고자 하는 곳의 의미개념과 내용, 건축주의 경험등을 잘 전달만 해 주어도 많은 건축가 분들이 성실히 좋은 건축물을 만들어 드릴겁니다. 물론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축주 분들은 내 예산이 얼마고, 남들은 어떻게 했더라만 이야기를 들고 와서 실력이 있네 없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또한 건축가 분들은 건축가이면서 경제적 수입을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기에 볼멘소리를 참기도 하면서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건축주와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건축은 공간을 바탕으로 사람이(건축가가) 공간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에 가깝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건축은 가끔은 대중적이기도 하여야 하지만, 보통은 지형 조건에 맞는 특정(의뢰하는곳/분)맞춤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 몸에 걸치는 많은 물건들을 내 몸에 맞게 하기 위해서는 응당 감수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절이 말이 길었네요.. 여러모로 힘든 건축가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 지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건축관련 종사자 분들 오늘 몸 조심히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자 !!!

좋은건축사와 나쁜건축사가 없다 ? 별 회괴한 소리. 책임감이 있는 훌륭한 건축사가 있는 반면 오직 돈만 아는 쓰레기 건축사도 상당히 많습니다.

수고 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