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버분들중에 제일 재밌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3월에 혼캉스로 세인트존스호텔 잘묵다왔네요 너무좋았어요 침대도 폭신폭신하고 집처럼 아늑한느낌이 많이 든 호텔이었어요 제가 집말고 밖에선 아예 못자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푹잔곳은 처음이었어요 또 조만간 놀러갈게요 근데 샤워기좀바꿔주세요ㅠ 샤워기가 오래되서 샤워기에서 사방으로 물이 다 새어나오더라고요ㅠ
저 세인트존스 한 10번은 간 세인트존스 덕후에요 ㅋㅋㅋㅋㅋ 저 마지막에 휴가에 갔을때 1층에서 대표님과 아버님이 함께 계시는거 남편이 봤다는데 인사를 못했어요 ㅜㅜ 담에 세인트존스 가서 계시면 꼭꼭 구독자라고 인사할거에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많이 왔다갔다 하시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일 열심히 하시는구나 했네요.: ) 이번편 완전 집중해서 드라마처럼 봤네요 그 덕에 이번주에 페어몬트 갑니다 ㅋㅋㅋㅋ 늘 호텔 리뷰 잘 보고 있어요. 일반 고객이 보지 못하는 다른 시각에서 호텔의 장단점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긍까 제 얘기는 세인트존스 만세!!!!!!!!
세인트 존스 최근에 강아지 대리고 간 사람입니다 솔직히 두번째 방문이지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우선 말씀드리면 1. 빨리 입실하고싶으면 돈 더주고 선착순 줄서서 입장하는 시스템 2. 줄서기 일찍해서 대기번호 받고 3시뷰터 입장할수잇는데 말이 3시지 지연되고 뭐해서 4시쯤 가능 3. 프론트 직원들은 빨리 키주고 주차등록만해주고 다른 서비스에 대한 설명부족 물어보고 알려준다고 하고 고객방치 4. 강아지 대꼬간만큼 당연히 애견동반 시설이라 냄새 날수잇다 그러나 마르지도 않은 방바닥 대형견같은 강아지 냄새 환기 전혀 안되있고 방바닥 물비린내까지 . 머리카락 화장실 5. 조식뷔페 애견동반을 항상 강조하면서 장점이라 말하지만 애견동반석 시설부족 예민하지않으면 여기 앉아서 식사하라는 식 3만원이라는 금액대에 걸 맞지 않은 구성 실망스러운 메뉴들 6. 애견을 대꼬 다녀도 눈치를 봐야하는 환경들 심지어 애견동반이 되는 호텔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서 불쾌한 티를 냄 이건 개인적 사람 관점마다 다르니 뭐 웃어넘김 2시20분부터 대기하면서 느낀게 도대체 언제들어가는거냐 하면서 엄청난 항의에도 로드매니저급 사람은 전혀 볼수 없엇고 어린 서비스직원들이 죄송합니다만 반복 이게 결국 해결될거라 생각하시나여? 이분들이 뭔죄라고 욕을먹나요 높은분이 오셔서 고객들한테 설명해주셔야 하는거 아닐까합니다 사장님은 마인드가 좋을수잇으나 직원들의 태도나 교육시스템 청소상태 조식의 퀄리티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이런말 할수잇죠 강아지 동반 호실 써놓고 뭐 그렇게 예민하냐 저희는 들어가자마자 깜짝놀랫습니다 거기에 청소상태는 더더욱이구요. 손님들이 믿고 쉴수잇는 환경 만드신다고 하는데 강아지 물그릇에 물이 담겨잇는데 그것도 신뢰할수없을 정도였습니다. 3박4일동안 두번째 방문이엿지만 다른사람이 피해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제 느낀 그대로였으며 다른분들은 만족하고 쓰셨을수 있으나 기대햇던만큼 실망이 큰점이 있엇네요 그때 심정으론 어떻게든 담당자 불러서 말하고싶었지만 참아넘기고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이렇게 다른 호텔가서 배울점은 배우는 마인드 너무 좋네요 !! 호텔들 리뷰도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뭔가 산불 이후로 강릉을 여행가기가 꺼려지는데, 힘드신 분들도 계시는데 가서 웃으면서 재미있게 논다는게 눈치도 보이는데, 또 지역 주민들 말들어보면 오는데 도움이 더 된다고 하는데 이해는 가는데 와닿지가 않아서요 ~~! 혹시 지역 주민으로써 어떠한 상황인지 관련 콘텐츠도 있으면 다른분들이나 저에게도 여행 계획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대표님 영상을 매번시청하면서 구독자 겸 세인트존스호텔을 강릉갈때마다 매번 이용하는 투숙객입니다 이번영상보면서 세인트존슨호텔의 잠재적문제점을 꼭 말씀드려야될것같습니다. 체크인타임 스타트부터 이후 3시간 그이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도시형커머셜호텔이 아닌 휴양리조텔 개념이라면 당장 엘리베이터 개선 및 속도. 공간 규모 추가 연결동개선 필요할것같습니다 방문시마다 엘리베이터에서 호텔에 온 만족도가 사라집니다 아마 저뿐만아니라 대다수 투숙객들이 많이 느낄거예요 세인트존슨 호텔의 별거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잠재적 큰 문제로보이네요
안녕하세요- 휴먼스토리 대표님 편 보고 바로 예약하고 코너스위트 잘 묶고 왔어요- 정말 대한민국 최고라 할수 있는 미술품(?)을 창밖으로 보는 행복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큐젝티브라운지도 퇴실날 사용할수 있는 배려도 해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 살짝 말씀드리고 싶은데 밑에서 부턴 안 읽으셔도 됩니당- 오션타워 인피니티풀에서 주류를 구매하면 지정된 장소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점 옆에 이규젝티브 라운지에선 오히려 주류를 시킬수 없다는 점(해피아우어) 뭔가 이규젝티브라운지랑 인피니티 풀이랑 합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최근 대표님 영상을 보고 가족끼리 세인트다녀왔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구요.~ 날이 더워서그런지 아이가 덥다고 징징대서 에어컨을 틀려했더니 에어컨이 안나오고, 베란다 문을 열으려했더니 송화가루가 날려 열지말라고 나와있더군요..😅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나 딱히 해결책은 없어서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혹시라도 대표님이 이 사실을 모르실까봐 댓글로 남깁니다. 위치도 너무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시 가고싶은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