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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었던 장애인 자전거들 

Choi Ji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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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 자전거 개발아내의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만든 손발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니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 방송을 하게 되었었다.그 후 많은 분들이 자신들도 탈 수 있는 자전거들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각 개인의 요구에 맞추다 보니 여러 형태의 자전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처음에는 사업화도 되지 않은 상태라서 외관이 형편 없었지만 개의치 않고 만들어 달라고 간청하여 각서를 받고 만들어 드렸었다.그러나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요청하여 사업화를 하였으나 워낙 저렴한 가격(당시 수입 핸드바이크는 1000만원이 넘었고 휠체어도 고급형는 3~4백만원 정도 였으나 60만원에 판매)에 맞춤형으로 만들어 드리다 보니 실속도 없고 몸만 고달퍼 제주도로 이사를 하면서 사업을 정리하고 우리 부부만 타고 다니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다.장애인용처음에는 그동안 내가 만든 손발자전거는 사지중에 일부 지체장애인도 탈 수 있도록 개조를 하여 드렸고리컴번트 손발자전거---양 팔이 없는 장애인휠체어 탑재용 자전거---휠체어 이용 장애인탠덤 자전거---시각장애인 포함 모든 유형의 장애인(서포터의 도움)척수장애인용 자전거---척수장애인 용으로 만들었다.나의 모든 자전거들은 장애인의 또 다른 장애인 비만과 운동부족을 염려하여 재활과 운동성 위주로 만들었지만 이동성을 원한다면 모두 전동화가 가능하다.내가 이 자전거들을 개발하며 나름대로 사명감과 나의 취미가 맞아 떨어졌고 손발자전거를 타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진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로 가능했다.나의 이전 기술들은 내가 사업화 하지 않으면서 사장 되다시피 하였으나 겨우 목포의 "마춰타바이크"(마춰타 바이크 (naver.com)마춰타 바이크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자전거 전문몰smartstore.naver.com​의 젊은 사장님이 간청하여 무상으로 기술 제공하여서 소량 생산되고 있는 실정이다.최근에 만든 척수장애인용 자전거도 나는 사업화 할 생각이 없으며 아무도 생산 할 사람이 없다면 결국은 사장 될 기술이다.마지막 꿈이 있다면 나의 자전거들을 만들어 놓고 장애인들이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 시설까지 갖추어 전국에서 개별적으로는 오기 힘든 분들이 단체로 관광 체험을 하러 오실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체험도 하고 더불어 제주도 풍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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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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