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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서 살기로 한 이유 [미국행 뽐뿌편] 

미국 프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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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생각으로 30년 넘게 산 한국을 떠나 미국 대학원 유학을 결정하고 이후에 정착까지 하게 됐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제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그 결정에 후회는 없는지 그런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미국 정착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동기 부여가 됐으면 좋겠어요.
#미국대학원 #미국이민 #유학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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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   
@beomyeolyu8979
@beomyeolyu8979 3 года назад
맑은 자연과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들과의 삶 공감합니다 :)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3 года назад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이런 장점이 미국에서 살면서 느끼게 되는 불편함과 아쉬움보다 크게 느껴지면, 미국에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lacherryberry4329
@lacherryberry4329 3 года назад
저희가족과 비슷하네요. 미국에 온 이유가요.😀남편한테 잘 듣지 못했던 연구원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공감합니다.화이팅🤩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유추해보게 하는 댓글이네요 ㅎㅎ 미국에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thomasdongsujang5305
@thomasdongsujang5305 2 года назад
미국생활에서 불편한점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으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막연히 한국보다는 합리적인 사회일거라 기대하고있는데, 어떤점이 불편할지 겪어본적이 없다보니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은 여러번 돌려보게되네요.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2 года назад
질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 영상을 준비했을 때부터 한번 다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고민해보고, 영상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bencharm-s6o
@bencharm-s6o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평범하게 대학교 나왔고 우여곡절끝에 늦은나이의 취업.. 그렇게 몇년후 지금에서야 외국으로 제 분야와 완전 다른 분야로 석사유학 (제 경우는 영국이요. 영국은 대학원이1년이라) 하려고 지금 영어자격시험 공부중입니다. 어릴때 유학준비를 시작할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ㅎㅎ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3 года назад
인생이란게 미리 내다 볼 수 있거나, 계획된대로 할 수 있다면 다들 비슷한 삶을 살겠죠. 저도 30넘어서 유학을 시작했는데, 늦게 와서 좋은 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더 간절하기도 하고, 계속 공부하던 친구들에 비해서 더 큰 동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함께 하는 가족이 있는 것도 그렇고...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나이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성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mindnever7572
@mindnever7572 2 года назад
7월에 한달 살기로 여행을 갔고 그후 지금까지 미국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차라리 간점을 빨리 발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살고 싶은데 가는게 좋을까요?
@chriskim5810
@chriskim5810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otiKamdar
@MotiKamdar 3 года назад
오, 프로젝터 얘기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3 года назад
네, 굉장히 사소한 일이지만, 그런 차이가 문화의 차이를 대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ram_two
@ram_two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 박사로 지원하고 싶은데.. 아직 2학년 학부생입니다 내년에 인공지능학부로 전과 예정중입니다 인공지능쪽이 미국에서 잘나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실제로 ai를 활용한 기업들중 잘나가는 기업은 대부분 미국에 있더라구여 근데 또 이공계 트렌드는 바뀔수 있으므로 제가 졸업을 할때즘 대략 10년뒤쯤엔 핫하지 않을수 있다 이런얘길들으니 혼란스럽더라구요 미국 박사를 따신분들의 조언중 대부분이 5년정도 연구,공부를 해야하니 스스로 하고싶은걸 해야한다 이러시는데 딱히 하고싶은 분야가 있는거 같진 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펀딩이 잘나오고 고연봉을 받을수 있는 그런 전공을 하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펀딩없이는 미국대학원을 갈수 없기때문이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3 года назад
일찍부터 꿈을 꾸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니 어디로 가시든 성공하실 것 같아요. 우선 솔직한 질문 감사합니다.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데도, 그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나가는 전공'을 하고 싶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 좋네요. 그거 나름대로 좋은 기준이 됩니다. 사실, 뭔가 해보기 전에 내가 좋아할지 아닐지 알 수가 없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다보니 별로인 경우도 있고, 아닌것 같았는데, 해보다 보니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이런 어려운 질문에 대해서는 댓글로 짧게 답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조금 깊이 생각해보고 영상으로 답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래에 (당장 1년뒤에도) 어떤 연구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너무 당연한 답변밖에는 못 드릴 것 같아요. 다행인것은, 어느 연구를 하든, 하면서 더 연구가 활발한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다들 그렇게 하고 있고요. 한번,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lhj7344
@lhj7344 2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전공이랑 안맞으면 석사까지는 어떻게 버티더라도 박사는 절대 못버팁니다..
@user-eg2mf1yn6t
@user-eg2mf1yn6t 2 года назад
동감합니다. 다만, 해보지 않으면 잘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른다는 것이, 저희가 인생 살면서 하게 되는 선택의 가장 큰 어려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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