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만든 연예인 향수 모음 

1:35 이거 괜히 낭만있네.. 어릴적에 맡았던걸 나중에 우연히 찾게된게

당신 정말 너무 칭찬해

샤넬 1957 향 진짜 짱… 향에 민감해서 향수 안좋아하는데 진짜 내가 맡아본 향 중에 최고였음 마음이 편해지는 니트같은 향 도영이랑 찰떡!!

흥미로운 컨텐트네요 잘 만드심

리아 너무 이뻐 !

우와 지수 목소리 저음이 엄청 좋네,, 지금 쉬는 거로 알고있는데 쉬다가 배우로 전향해도 잘풀릴듯,, (지수= 리아 말하는것,,)

감사용

빌라레르바티움 향수디자인부터가 고혹적인 정서에 취하게 되네요

갠적으로 정채연은 진짜 잘생쁨이네 매혹적으로 우도환 느낌이 있는듯하네 ..

2년전부터 르라보 푹 빠져서 이것저것 다 사서 써봤는데 상탈 떼누아 시트롱 세개가 베스트였음

아 연예인도 10개 미만인데 내가 뭐라고 9개나 갖고 있지 향수를.... ㅋㅋㅋ

머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매우 감사합니더!!!! 공중제비!!!!!!

르 라보 향수 딥디크 향수 오 드 뚜왈렛

0:00 리아 - 빌라 에르바티움 모시글렌, 르라보 어나더13, 톰포드 쏠레이 네쥐 0:48 비비 - 딥디크 플레르드 뽀, 랑콤 미라클 우먼 2:01 도영 - 샤넬 1957, 르라보 어나더13 3:06 차은우 - 톰포드 쏠레이 블랑 3:34 정채연 - 애프터블로우 파우더리 로즈 4:34 크리스탈 - 라라프랑 언디파인드 5:11 김채원 - 조말론 잉글리쉬페어 앤 프리지아 헤어미스트 5:51 김지민 - 딥디크 오데썽 6:22 지코 -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6:33 엄정화 - 르라보 어나더13 6:57 지수 -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롤러 펄 7:18 문가영 - 펜할리곤스 로드 조지 7:46 도겸 - 킬리안 문라이트 인 헤븐, 랄프로렌 랄프스 클럽 8:21 노윤서 - 조말론 오드 앤 베르가못, 구딸 파리 에뜨왈 드윈 뉘 8:45 황민현 - 딥디크 오르페옹 9:09 표예진 - 에르메스 보야지 데르메스

CAN SOMEONE TRANSLATE IN ENGLISH PLS

비비 완전 내스타일인데 향수까지 나랑 똑같~♡ 취향저격 뭐야~~ 겁나사랑스러워❤

노윤서는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

Jisoo, the face of Dior, chose a Dior perfume 😂 oh, the shock!

아직도 손목에 뿌리고 비비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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