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기 : 무엇이든 겹쳐 입으면서 몸매를 가릴려고함 (나이 들수록 개 찐빠 소리 들음) / 마지막 정장 상의는 나팔바지 마냥 펄럭이는 소매로 상의가 바지처럼 보이는 마법사 성용 : 나이 들수록 여유가 넘쳐 보이는 스트릿 패션 선두주자 이며, 마지막 삼베 모시옷 풀셋은 앞으로 60년은 패셔니 스타로 만들수 있는 센스
둘기형 미안하지만 진짜 패션쪽에서 어디 잡지 읽는다고 하지마 .... 옛말에 그런말이 있어,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옷같은거 살때 무슨 핑크돼지같은 밝은색 사지말고 어두운 톤의 검정에 화이트로만 했으면 해 .. 안어울려 ... 형 덕분에 용이 형이 죤ㄴ 잘입어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