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선배의 약점이 되었나  

이장면들은 볼때마다 설레고 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게 유일한 약점이 되버린 남자라니.. 이재욱 쓴건 진심 신의 한 수!!!! (이재욱 버전으로 두 사람 히스토리 스핀오프 처럼 찍어 주면 좋겠어요~)

전도연, 설경구 연기도 좋았지만 잠깐 출연한 젊은 설경구 역할 이재욱이 순간 사랑에 빠지는 얼굴 표정이 압권이었음 어린 길복순에 제압당하듯 순간 사랑에 빠져들고 그런 자기 감정에 살짝 당황하는 듯 한 눈빛이 예술이었음. 차민규 젊은 시절 그 자체로 느껴지게 했음 젊은 차민규와 어린 길복순이 만나는 장면은 몰입도 최고였다 생각함.

애증이 담긴 표정.. 지린다 진짜

이 장면이 길복순이 살인을 할때 유일하게 슬퍼한 장면 아닌가..

계속 웃으며 사람 죽이던 전도연이 저때는 안웃었구나..

최고 장면. 이재욱.설경구 얼굴연기 짱. 매일 이노래만 듣고있응. This guy's in love

이제 아저씨가 목격자다 목격자는 살려두지 않는다 오래걸렸네

와 연기장인들 표정ㄷㄷㄷㄷㄷ 이 장면만봐도 서사가 완성됨

진짜 명장면이네..

연기력미쳤다 대단하다 한국배우

설경구씨 너무 멋있게 나이드셨구먼

설경구 멋있네 다시봤음😊

이 장면은 진짜 인정이었다!

칼질할때 평소 일할때 표정과 다른걸 봐봐 전도연배우가 어떤 배우인지

사랑하기에 칼을 빼겼다는거.. 그리고 죽었다는거

ost랑 잘 어울리는 장면😊

저기서 설경구의 전투력은 거의 마블히어로수준

미쟝센 하나만큼은 존나 도라이급 장면

전도연이 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전투중에 미소를 띄지음

길복순이란 영화에 엄청 기대한 사람 많은듯. 난 그냥 다 괜찮게 넘어가지던데

명장면..

길복순2는 저 어린친구 둘로 가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길복순 ost인 Herb Alpert 1968년 버전이 로맨틱하지만Fastball이 리메이크한 This guy‘s in love with you.(국화꽃향기 ost)로도 들어보세요. 색다름을 느낄 수 있어요.

이게 인생인가...

사랑했던. 사람은 죽기전까지 절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ㅡㅡㅡ도깨비

중간에 나온 남자배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에서 나온 공무원칭구네. 거기서 타지역 공무원 여친하고 풋풋한 사랑 참 이뻤음.

저렇게 오래도록 하는 사랑 이 가능도하나??

이 영화 명장면이 많고 충분히 수작인데 너무 후려치는듯

표정연기가 진짜 압도적이다. 다른 씬에서는 정말 신난표정으로 죽이고 이장면은 여러 감정이 담긴 표정으로 죽이고

이영화 재밌게봤는데 불호인사람이 생각보다있네요 친구들도 다 재밌다고하던데 댓글보고 놀람 ㅋㅋ..

쿠엔틴 타란티노 킬빌이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러브제너레이션의 마츠다카코가 여기서 왜 나와?

저 영화에서 황정민이 제일쌤

재욱이 카리나를 처음 만났을 때 저런 표정이었을려나

재밌어

검찰만장악하면 힘있는 이런비정상구조를. 개혁해야한다

이 영상을 끝으로 길복순 다본건가요?

내 어릴때 이쁜 이모들이 딱 저렇게 생겻엇음 앞머리 있고 ㅎ

설경구는 변화가 없다

근데 전도연이 컵을 던진 방향에서는 설경구한테 저렇게 날아갈수가 없는데 옥의 티인가??

애네 견문색 잘 쓰더라

멋진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낭비한 두배우 언출력이 조금만 좋았어도 스토리가 산만하지말고 킬러에만 집중했다면...

길복순 딸의 아버지가 설경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칭찬이 나올 영화는 아닌듯

영화 꼬라지 잘돌아 간다 ㅜㅜ....

이 장면이랑 수싸움 하는게 진국임

여기 나온 팝송 제목 아시는분?

진짜 약점이네 .. 설경구도 그냥 죽어준느낌이...

타블로 폼 미쳤다

궁금한게 길복순을 짝사랑중 이였나봐요??

마지막에 설경구 여동생 죽이고 설경구에게 결투신청하는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차라리 여동생이 자기딸을 죽이려고해서 딸이 크게 다치거나 이랬음 이해하는데...재계약하러가서 여동생 죽이고 결투신청...너무 억지로 싸움붙임...

"always"

전도연 작품 고르는 눈이 낮아지는듯🎉😂 설경구는 걸러아지

CF 수준의 서사

BGM이 한 몫

외국 B급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액션이나 스토리 코메디일뿐인데 뭐들 그리 역정을 내요 감독이나 작가 본인들고 다 의도하고 찍은걸 꺼임

전자발찌 채워야겠네

빌런둘을 이리 허망하게... 장르가 액션이라는걸 간과한 느낌 이럴거면 동생이라도 화끈하게 죽이지

처음부터~~~~

카리나 남자친구 ㄷ ㄷ

질질 짜는산파 만 좀 줄였어도 영화 안나 따라갈수 있었을텐데

다좋은데 안중근은 사람을 죽였어 이딴대사 여기 나온거야? 논개는 어렵고?

그냥 죽이지말고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을걸 ,,

불한당 감독이 만든거라서 믿음이가서 안봄

남자 아역 배우 표정이 진짜 개 오바임 너무 사랑에 빠진 느낌이 많이 듦

잼버리도 파행으로 주최한 윤정부가 잼리스월드컵 파행은 별 일도 아니라고 치부할거다

이선균 폼 미쳤다

그래서 사마귀는누군데

원래 제대로뜨면 누가이김?

숏츠로 본 사람인데, 사랑한다고 뭐 한것도 없는데 죽어줄만큼 뭐 그런게 있나요?

명품배우로 졸작울 만들어버림

길복순 딸 아빠가 이사인가 보지?

항상 자식 엄마 이런게 들어가면서 재미없어진다

이런 신파는 이제 그만 찍자. 국민들 수준이 넘 높아졌다.

전혀... 명작이 아님 ... 저런 연긴 왠만한 애들도 다 소화함 ㅋㅋㅋ 넘 오래된 배우라고 빨지마셈😢

목을 베었어야지..

김원훈 폼 미쳤다

감독이 일베라;;

갈박산

졸작;;

또 K 러브라인이여? 뭐 장르를 안 가리고 죄다 이거여 한국 콘텐츠는 ㅉㅉ

노래 너무 좋아서 들어서 가사 dictation 했음. You see this guy this guy's in love with you Yes, I'm in love who looks at you the way I do when you smile, I can tell we know each other very well How can I show you I'm glad I've got to know you cause ​ I've heard some talk they say you think I'm fine yes, I'm in love and what I'd do to make you mine tell me now is it so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 my hands are shakin' don't let my heart keep breaking cause ​ I need your love I want your love say you're in love in love with this guy ​ If not I'll just die ​ tell me now is it so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 my hands are shakin' don't let my heart keep breaking cause I need your love I want your love say you're in love in love with this guy​ ​ If not I'll just die ​

설경구 너무 연기못함

경우의수 연출도 존나게 구리다고 생각함..

많이 늙었네

존나 유치

근데 이건 불한당이랑 같네

여긴 2찍들의 모임인가요? 우리 나라 잘 돌아가고 있나요? 자랑스러우세요? 만족하세요?

근데.. 그 길복순이죽인 동생이란여자는 .. 극중 설경구의 아는 동네 동생이란소린가요?

ㅇㅇㅇ폼 미쳤다

킹스맨 오마주한거 ㅈㄴ오글거림

스토리 짬짜미 결말 개같음

견문색

전도연 키아누 리브스 옹 보면 배우의양심은 있나 반성좀 해라

이 영화 불매운동 있던데...

존윅 비슷하게 만든거같은데 개역겹네

댓글 작업한거냐 개씹노잼 생명경시 영화 왜 찬양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