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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을 죽일만큼 죄인은 아니잖아요ㅣ김선교 선교사ㅣ구원의 말씀 : 9분설교 

CAM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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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을 죽일만큼 죄인은 아니잖아요
설교: 김선교 선교사
구원의 말씀은 9분 분량의 설교를 편집하여 신앙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영감을 주는 설교 영상들을 제공합니다.
구원의 말씀은 다양한 목회자들의 깊이 있는 설교를 통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삶의 질문과 고민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찾아갑니다.
구독자들은 매주 새로운 영상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개인의 신앙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원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신앙 여정에 깊이와 통찰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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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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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6   
@CAMPKOREA
@CAMPKOREA Месяц назад
🔥모든 영상은 기독교캠프코리아 캠프 중 실황 영상입니다 -청소년 캠프 사이트: zrr.kr/VWg3 -어린이 캠프 사이트: zrr.kr/2E2N -대학청년 캠프 사이트: zrr.kr/w5sJ 기독교캠프코리아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ampkorea_official/ 인스타그램에도 다양한 컨텐츠가 업로드됩니다!
@user-gq6lz6uv8c
@user-gq6lz6uv8c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죄를 짓고있는이유는 하나님에게 떠나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것 그것이 죄입니다. 도덕적 범죄는 하나님에게 떠나있기에 나오는 결과 입니다.
@user-pe2ze1cx7z
@user-pe2ze1cx7z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탐심과 물욕과 욕심이 생겨 코로나때 하나님 말씀순종하려 내 직장까지 걸었던 보상으로 오래된차를 바꾸기위해 과욕을부려 제네시스를 계약한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걸 안면서도 선물로달라고하고 잠들었는데 마음이 불편해졌고 그래도 계약금까지 걸어서 눈 딱감고 사려했는데 카마스터분한테 갑자기 전화와서 이런경우가 희박한데 계약건 비싼차량에 추가계약으로 포기를 요청하는 방향으로 흘러 아 이건 하나님이 막으시는구나 싶어 바로 계약취소했습니다 또 제 본능을 누르고 순종하게 상황을 만들고 제 인생에 개입하시는게 느껴져 기분이 좋습니다
@TV-ty2rz
@TV-ty2rz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죄인이란 죄의열매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를 지을수 있는 환경만 되면 살인도 저지를수 있는 죄의근성이 있는 존재라는것을 명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란 잘못을 고치는것만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해서 주님이 원치 않으시면 멈추는것이란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의 말씀을 똑같이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태초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말씀과,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종교교리, 신학,관습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갈3:24,25. 초등학문) 샤머니즘,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영원히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 (요6: 63)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이 들릴것입니다.
@tothedream9248
@tothedream9248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user-ig4yx9rm7e
@user-ig4yx9rm7e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salang0127
@salang0127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ioas0316
@ioas0316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예수님을 믿게된 과정은 그거였어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고 헤아리지 않았기 때문에 대못을 박아 죽이고 있었다는거. 우리는 언제나 어린아이로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면서도 가엽게 여기시죠. 누군가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 의지와 사랑을 갖는게 희생이라는걸. 인과응보라는 말이 참 아름답습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요.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 희생으로 희생이라는 씨앗, 마음을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가 다 그렇게 자라나죠. 하나님의 의지와 사랑을 실현하고 실천하기 위해 자신을 죽입니다. 그렇게 될수밖에 없죠. 자기마음대로 살아온 세월들의 결과들이 전부 나쁜것으로 나타나고 드러났으니까요.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삶에도 주의 빛과 영광이, 자랑과 기쁨이 가득 넘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mm7yh1wk8o
@user-mm7yh1wk8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user-wf5hv2nx1o
@user-wf5hv2nx1o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설교 풀버전이 보고싶어지네요
@더하기방
@더하기방 Месяц назад
환경이 주어지면 언제라도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 ! 인정합니다 나는 이미 죄인 입니다!! 내 머릿속에 한 번쯤 그려본 아니 여러번 그려본 그런 환경이 내게 오지 않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CD-km2ez
@CD-km2ez Месяц назад
그런 사건과 환경이 와야 거듭남에 이르는 믿음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베드로는 그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저주하며 맹세하며 부인한 후에 십자가의 죽음을 조명 받았고 거듭났습니다. 거듭남은 지식의 깨달음이 아니라 내가 예수 죽인자라는것과 나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팔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자인것을 현실의 삶에서 마주하는것입니다.
@user-pg8kk7ve6m
@user-pg8kk7ve6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user-pu4wi3gm1x
@user-pu4wi3gm1x 28 дней назад
중1 아들 공부 시키다가 안해서 화내고... 그러다가 밖으로 나와 말씀 들었어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주님, 아들이 저랑 다투고 주님까지 미워하게 될까봐 신앙생활 안할게 될까봐 두려워요. 주님, 저를 지혜롭게 해주세요. 주님과 멀리지기 싫어요. 나를 살리신 주님, 아들도 꼭 만나주세요 ㅠㅠ
@shp6077
@shp6077 Месяц назад
회개했는가=주님 사랑하는가? 하나님 경외 = 하나님과 멀어질까봐 두려워하는 것
@user-gr6do5qg8y
@user-gr6do5qg8y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아멘❤ 주님을 사랑하기에 죄를 멀리하고 기꺼이 주님을 따르기 원하나이다
@growing.motivation
@growing.motivation Месяц назад
죄와는 평생 싸우고, 싸우실것을 앎니다. 몬든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minyooii
@minyooii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angelj2sus202
@angelj2sus202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user-dl1rj6cy2o
@user-dl1rj6cy2o Месяц назад
아멘아멘
@user-bx7cv3pi3d
@user-bx7cv3pi3d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vp3um9vk3h
@user-vp3um9vk3h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lu1ke5pk6v
@user-lu1ke5pk6v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아멘 ❤
@user-eu8ci4pr7c
@user-eu8ci4pr7c 27 дней назад
이 생을 마감 할까?? 할 생각으로 가득참 ㅠㅠ 죽는것은 겁나지 안음 다만. 어찌 잡은손 인데 그 손은 ㅠㅠ 하나님과 멀어질까봐 겁남 하루 하루 눈물로 버팀 이제는 울 힘도 없네요 하나님 저에 손을 잡아주세요 ㅠ.ㅠ
@estherlee0521
@estherlee0521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ㅜㅜ
@user-zs2rc5gj5o
@user-zs2rc5gj5o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user-bs6125
@user-bs6125 15 дней назад
그렇죠 이미 죄인입니다 죄인의 종자이기 때문에 형편과 상황만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죄의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것이 나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밑에 무릎꿇고 회개합니다 주님없인 안된다는걸 알아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주님으로만 할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살수 있습니다
@cmk1531
@cmk1531 Месяц наза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우린 죄인이 되었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안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써 우리도 같이 죽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같이 부활 되었다는걸 믿으면 됩니다.
@user-lh4vr9sw1d
@user-lh4vr9sw1d Месяц назад
선악과를 먹은 죄를 흔히 원죄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심을 통해 원죄는 없어진겁니다. 인간이기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기에 우린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것이죠.
@ideay8321
@ideay8321 4 дня назад
회개하셨습니까? 반성해야됩니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았는데 회개했냐는 말의 진짜 뜻은 그런 공격적인 질문이 아니라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 입장에서는 너희 정말 나를 사랑하느냐 의 질문이라는 점이 선교사님께 정말 하나님이 그분의 사랑이어떤 것인지 보여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개했냐 안했냐로 또 우리 행위가 중점이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느냐가 정말 중요한 핵심이라는 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f7xh5cl8d
@user-ef7xh5cl8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심은 우리의 자범죄만이 아닌 더 중요한 원죄 --하나님 떠나 저주와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시려 죽으셨어요 죄인으로 태어나기에 죄를 짓는것입니다 이 원죄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셔야만 해결될 수 있기에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bareun4620
@bareun4620 Месяц наза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않는다... 내 행실을 보면... 어느새 양심에 화 인 맞은 자 되어버렸구나..
@OnlyJesus1130
@OnlyJesus1130 Месяц назад
주님께 나아갑시다
@user-dt2pf1sd7h
@user-dt2pf1sd7h Месяц назад
김용의선교사님 아드님 아니신가요?
@x5v2wp79
@x5v2wp79 11 дней назад
네 !! 맞으십니다 !
@user-rw7mq7kf4o
@user-rw7mq7kf4o 6 дней назад
자꾸 넘어지고 기를 써도 안되는 이유를 알았어요.전 아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기때문이네요.하나님을 사랑만하면 모든건 다 해결되어지는것들인데...
@kingdomofgodkim9368
@kingdomofgodkim9368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도가 단 한명이라도 그런 자세로 설교하실수 있습니까 그런 선교사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gummylens5465
@gummylens5465 Месяц назад
"죄의 가능성"이라는 표현은 부정확해서 오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윗 댓글에서도 잠재적 범죄를 언급하신 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 나만 이 생각을 한 게 아니구나"를 알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전적으로 타락했기에 죄에 종노릇하는 존재이고 (요 8:34) 구원받고 나서도 죄를 짓게 됩니다 (요일 1:10). "우리가 죄인된 것은 우리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던 의도셨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을 다음에는 좀 더 성경적으로 표현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원죄 및 내재하는 죄를 말씀하신 거라면 이해가 될 지 모르지만 이 영상에서는 이 범주들이 언급되지 않아 댓글을 올려봅니다.
@user-zz7rx3xc9v
@user-zz7rx3xc9v Месяц назад
부모의 욕망, 그릇된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가 죄인이라.. 참 아이러니하다.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태어나자 말자 우리를 죄인이라 하시네. 생물학적인 탄생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함이라고 하던데, 그럼 인간의 원죄도 하나님의 계획함인가?
@ee-lx1ks
@ee-lx1ks 25 дней назад
우리의 지금 모습을 양심적으로 돌아보았을 때, 과연 [하나님의 형상]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을 대리하는 존재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세상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완벽한 모든 성품과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죄를 알게 된 사람은 우리 부모, 부모의 부모, 또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도, 선교사님도 말씀하셨듯 좀 낫고 못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생각으로도 죄 한 번 짓지 않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공정하게 대하고, 용서하고 희생하는, 신을 대리하는 존재는 양심적으로 보면 지구 역사상 단 1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그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호와께 돌아오라.” 죄를 알게된 이상, 죄의 유혹이 너무나 강력하고 달콤할지라도 지금의 세상을 보면 어떤가요? 자신의 쾌락과 욕심 때문에 온갖 범죄가 난무하고, 서로 경쟁하고 미워하며, 우울증과 자살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타락 이후 세상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 대로 사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그분이 오시기 전에나, 그 후에도 그런 사람은 없었고, 없을 것이기에 만물의 창조주이자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실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혜와 경륜이 뛰어나셔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유 모를 수난을 겪던 욥이 결국 마땅히 순복하게 되었듯, 여전히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지금처럼 끊임없이 구하고 찾고 두드려 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순수한 양심을 갖고 계신다면, 언젠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부름을 받고 응답하시는 날이 오게 될 겁니다. 저는 이런 죄인의 존재이기에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게 돼서 그 은혜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thdrudwns7942
@thdrudwns7942 20 дней назад
이녹님의 의문에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이 영상을 보게 되기도 했고요. 저도 태어나자마자 우리가 죄인이다 라는 기독교 원죄 교리에 질문이 있는 편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조금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결론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긴 하지만 처벌 받아야 하는 의미로의 죄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정확히는 죄는 인간성의 손상 혹은 왜곡입니다. 즉 구원이라는 '치료' 혹은 '해방'이 필요한 존재이지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죄 교리는 인간의 본질적 상태와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거스틴의 원죄 교리를 문자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유전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한계점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 같이 그저 태어난 아이에게 책임을 지울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자연과학과 상충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 신학에서는 주로 1) 인간은 연약하고 죄를 짓는 경향성이 있는 존재 (혹은 인간의 실존)의 의미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2)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진 상태로도 이해합니다. 2. 죄의 원어적 의미는 '과녁을 벗어나다'입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나태내야 하는 존재인데 그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인간성을 상실한 것입니다. "덜" 인간다워 진것이지요. 3. 하나님이 '인간'에게 진노하지 않고 '죄'에 진노하셨습니다. 로마서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노했다라는 말을 문자적 해석하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노하셨으면 인간을 진작 말살시키지 예수님을 보내시진 않았겠지요. 대신에 요한복음 3:16에서 말하듯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 대신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의 본래 인간성을 회복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해시키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죄에서 해방 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구원을 표현하는 언어로 '치료', '해방' , '화해'등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사실상 원죄를 포함한 기독교 교리 논의의 많은 부분은 기존의 교리를 재해석하고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lovemesinzer
@lovemesinzer Месяц назад
은혜를 구하는 자리에 바리세인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은혜받고 지인들에게 공유하려고 하는데 내가 맞니 니가 맞니... 댓글 때문에 은혜 나누기가 꺼려집니다. 댓글 금지 해주시면 좀 더 공유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user-lh4vr9sw1d
@user-lh4vr9sw1d Месяц назад
교회의 잘못된 교육중 하나가 모든 사람을 죄의 틀에 사람들을 가두어 버렸다는 거죠? 구원은 한번의 경험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죽을때까지 계속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죄를 안짓고 살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tebah-
@tebah-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회개"와 동일시하셨는데,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리고 이것은 사도들의 가르침과도 일치하는 것이지요.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러나 죄인으로서 육신의 부패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스스로 율법을 지킬 수 없기에, 예수님의 율법에 순종하신 의를 의지하여, 성령을 따라 그의 계명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롬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즉, 진정한 회개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를 의지하여 성령을 따라 율법의 요구에 순종하여 하나님 사랑함의 외적 증거인 순종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진정성 있어 보이는 호소와 감성적인 멘트가 우리에게 일시적 감동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감동이 회개를 이루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서 나오는 진정한 구원의 도를 따라, 참된 은혜를 얻는 분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JuneKim-bb5gw
@JuneKim-bb5gw Месяц наза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계명을 지켜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도대체 모가 다른지..?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회개하라 라고 한 건인데 사도들의 가르침에 계명이라된 부분에 하나님을 사랑하라! 로 바꿔보셈 ㅋㅋ 의미적으로 변하는게 있나
@tebah-
@tebah- Месяц назад
@@JuneKim-bb5gw 흥미로운 답글이네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님의 댓글 자체에 답이 있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왜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한번도 언급 안하셨을까요? 왜 성경은 신약성경에서처럼 간단히 '하나님을 사랑하라'를 가르치면 될 것을, 왜 구약성경에서 내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경외하라'를 지독하게 많이 언급하며 가르쳤을까요..?왜 로마서는 4장~8장의 구원의 복음을 바로 가르치지 않고, 1-3장에서 죄인된 본성을 계속해서 정죄할까요? 왜 요한일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하지만 '사랑이 하나님이다', 혹은 '사랑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설명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성경의 순서와 질서, 신앙적 개념들이 그렇게 쉽게 대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JuneKim-bb5gw
@JuneKim-bb5gw Месяц назад
​@@tebah- 십계명 가르침이 1.하나님을 사랑하고 2.부모님을 공경하고 3.이웃을 사랑하라. 예수께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계명이다 라고 했는뎁쇼?
@JuneKim-bb5gw
@JuneKim-bb5gw Месяц назад
그러면 살리라 = 구원 = 천국에 이른다 이것도 개념파악 못하시는걸까요? 아니시겠죠. 그냥 성경을 대충 읽으신거에요. 성경의 메세지는 출애굽신앙에서 십계명에 있고, 그걸 받은 예수께 있는거죵 ㅎㅎ
@HongYeRam
@HongYeRam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의 계명을 지키라는 말이 율법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나를 믿으라' 입니다. 요한복음 1장 17절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했습니다. 예수님도 딱 선을 그었어요. 율법은 내가 준 것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바울이 계속 말해주고 있죠. 롬 3:20-28, 롬 4:13-16, 롬 7:4-6, 롬 9:31-10:9, 갈 2:16, 갈 3:2, 갈 5:4 율법에서 벗어나라 했습니다. 왜 자꾸 예수님의 계명이 율법이라고 생각해서 예수님과 멀어지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인데 그 의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겁니다. 깨달으셔야합니다.
@hspirit88
@hspirit88 Месяц назад
죄의 가능성…? 페미니스트들이 한국 남자들을 보고 잠재적 가해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사울왕이 하나님께 버림 받았을때 죄의 가능성일까요? 죄를 실제로 지어서일까요?
@gummylens5465
@gummylens5465 Месяц назад
@hspirit88 여기서 말하는 가능성이라는 건 우리안에 내재하는 죄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전적으로 타락해서 선을 행할 때도 주님의 영광을 생각하기 보다는 독선적인 마음이 앞서는 때가 많죠.
@jds631012
@jds631012 Месяц назад
말씀하시는 전체 맥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죄의 종노릇 하는 옛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을 살고 있기에 선을 행하기 보다 악을 행하기 마련입니다. 당연하게도요. 사울왕도 기름부으심 받아 이스라엘을 이끌게 된 최초의 왕입니다. 그런 그도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떠나니 선지자 사무엘을 곁에 두고 있었음에도 하나님으로부터 결국 버림을 받게되어 처량하게 죽습니다. 인간의 성악설적인 면을 설명한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chosensuitcase
@chosensuitcase Месяц назад
죄의 “가능성” 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단어를 보시지 마시고 전체 맥락을 보시면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고 본성 자체가 죄성이 있기에 행위에 의한 죄로만 죄를 바라보면 안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user-tb4qk3qc8g
@user-tb4qk3qc8g Месяц назад
죄 몰라요?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거요. 당장 댓글에서부터 죄 지으셨어요.
@user-nb7ri4nt5j
@user-nb7ri4nt5j Месяц назад
​@@user-tb4qk3qc8g 저 궁금해서 그런데 저 댓글 어떤 부분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건가요?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Месяц назад
케케묵은 결론만 제시하고 방법은 말안하는 상투적인 교회언어만 놀어놓으시네, 선교사님의 진정성은 이해하지만, 대다수는 보이지않는하나님을 사랑하는건 쉽지않습니다, 기도한다고 무릅꿇고 죄지은것을 찾아내고 눈물을 쥐어짜내도 허공에 주먹질하는느낌... 선교사님같이 교회안에서 야들야들한사람들만 상대해오고 사회생활안해본분은 절대이해못함.
@user-ey5hk2kn6n
@user-ey5hk2kn6n Месяц назад
아무리 들어봐도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어떤게 결론만 제시한다는 걸까요? 물론 사람의 개인적인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저 선교사님이 호탄하게 살았을거라 단정하는 것과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높여주고 세워주고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한 채 모른다며 단정짓고 비하하는 댓글은 과연 정녕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일까 싶네요. 예수님이 바리새인에게 네 눈의 들보를 보라 하신 것처럼 만약 정말 진정성을 이해하며 저분이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들으시려고 한다면 이런 댓글 다시기 전에 본인의 삶과 신앙을 점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Месяц назад
@@user-ey5hk2kn6n 그럼 님이 답해보세요, 저분이 이제까지 지은죄는 헌금훔치고, 누나에게 욕한거 죄값을 치럿는데 어떻게 회개의 자리까지 후다닥넘어갔나요? 저도 모태라 다윗이나 바울처럼 사람을 죽일만큼 심한죄를 져서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회개까지 나아가는게 이해가 되지만, 사소한죄를 지은걸로 어떻게 큰 죄책감을 갖고 회개를 햇다는말인가요? 게다가 현금천원훔치고 누나에게 욕햇다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됫다고요? 말이되나요? 그냥 상투적인 교회언어로 뎦을거면 댓글달지마시고요
@justicez3657
@justicez3657 Месяц назад
@@tasyamaksimenko2162저도 30년간 모태신앙을 해왔었습니다. 나름 교회에서 잘하고 가정에서도 잘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속은 언제부턴가 썩어있었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번민과 좌절 끝에 스스로 죽으려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기적처럼 찾아오셨습니다. 교회도 나가지 않던 저를 한 집회로 부르셨고 그곳을 통하여 회심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깨달은 것은 회개조차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고 있어라? 그건 아닙니다. 제가 후회한 것은 인간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반드시 해야할 것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있어야 했다는 후회입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기대하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실것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댓글쓰신 분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Месяц назад
@@justicez3657 정말 말이 안통하네요. 그러니까 안보이는 하나님을 찾지않은 죄책감때문에 자살할정도라면 그건 정신병아닌가요? 현행법도 겨우지키고 먹고사는거 바빠죽겟는데 , 뭐보이지도 않은 하나님을 안찾앗다고 자살씩이나하세요? 은혜를 사모하라는게 무슨말인가요, 은혜를 달라고 기도를하란말인가요?
@justicez3657
@justicez3657 Месяц назад
@@tasyamaksimenko2162 하나님을 찾지 않은 죄책감 때문에 죽으려 했던 것이 아니라 저의 삶을 비관하는 틈을 타고 들어온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저를 삼키려 했던 악한 영의 공격이었죠. 연약했던 저는 삶이 고달파 힘들어 죽으려 했던 거구요.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날마다 눕기전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또 찾았어요. “하나님 살아계신거 맞다면 어떻게 내 삶이 이럴 수 있죠? 뭐라도 좀 해보세요”라며 잘때마다 울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의 작은 신음을 들으신거죠! 그래서 모든 것이 은혜라는 겁니다. 지금은 참 기쁨과 평안의 삶을 살고 있어요. 은혜를 사모하라는 것은 말그대로 하나님 살아계신가요?라고 마음껏 의심도 하고 찾아보세요. 님이 먹고사는거 바빠 죽을 때 하나님 그 모든 형편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만나주실겁니다.
@freesent
@freesent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알미니안 주의자,,, 회개를 해야하고 경외하고 무얼하고 니가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자꾸 뭐해라 해라 하지마 내가 뭘해야하는게 알미니안 감리교지 그런데 성경은 먼저 거듭나라고 한다 그안에서 회심과 고난과 성화가 이루어지는데 이것들은 자꾸 회개하래 그러니까 거듭나지 않은거지 이런걸모르고 변하지 않는걸 자기는 거듭났다고 착각하니 행위를 강조하는거다
@2532ryan
@2532ryan Месяц назад
회개하는 사람이 거듭나는 거에요. 그리고 거듭난 사람도 믿음의 길에서 파선하지 않도록 늘 주님께 영점을 맞추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 것은 구원파 이단사설에 아류입니다. 회개는 백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인도해 가십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의의 길을 걷도록 우리 마음의 양심을 자극하시고 회개로 이끄시니까요. 우리가 할 것은 주님의 인도하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거룩을 추구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이끄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신앙 생활 평생동안 중요합니다. 주님의 터치하심에 가장 적극적인 형태로 반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sje5904
@sje5904 Месяц назад
이렇게 성경에 요점을 모르니까 그런소리를 하는거지 성경에 요점은 사람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거듭나는거임 구약은 율법으로 죄인임을 깨닭게 하고 신약은 용서로 희망을 주시는거임 성경에서도 끝까지 강조되던 부분은 회개하라를 강조함
@gummylens5465
@gummylens5465 Месяц назад
@freesent 님 말씀대로 개혁주의 신앙이 옳고 알미니안주의는 틀렸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해주셔야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는 것도 맞습니다. 회개가 하나님만이 주신다는 것도 맞습니다 (딤후 2:25). 하지만 영상 속에서 이분이 말씀하시는 죄성은 굉장히 성경적인 얘기입니다. 회개는 복음의 첫 부분이며 (막 1:15) 구원받음의 증거입니다. 내 삶에 회개가 없다면 내가 정말 구원받았는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결여가 심각한 것처럼요.
@IWillPraiseTheLord-ru2hv
@IWillPraiseTheLord-ru2hv Месяц назад
@@2532ryan 공감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IWillPraiseTheLord-ru2hv
@IWillPraiseTheLord-ru2hv Месяц назад
@@gummylens5465 그리고 먼저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해주셔야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는 것도 맞습니다. 가 아니며, 먼저 하나님 '주 앞에서 회개하라 명하심에 순종으로 회개 가운데 거할 때에 성령으로부터 거듭 태어나게 하실 수 있으심 입니다. 가 맞습니다. 성경의 내용 전체가 회개의 말씀들이며, 거듭 태어나게 하신 새사람에게 말씀들이 진리가 되어 경건하게 성화 되어하게 하심 입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user-rx8cg7gf5y
@user-rx8cg7gf5y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J1937bh
@J1937bh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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