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로 6년 7500 근데 계산법을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잘모았다라고 평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인도 말하지만 29살이후 자취하면서 돈을 많이 못모았다 26~8살때는 집에서 있으면서 많이모았다 이건 모은게중요한게아니라 어떻게 모은거냐에따라 평이 갈린다고봅니다 일단 자취를하면 당연히 돈이 더나갈수밖에없음 근데 이런케이스가 뭐 예를들어 앞에3년에 한 5천모았고 뒤에3년에 2500모았다 이러면 정말 알뜰하신분이라고 평할수있는데 다르게 뭐 집에있을땐 사실상 용돈을제외한 모든 비용은 부모님이 부담하신상황 그래서 집에있는 3년간은 거의 월급전부를 모았고 이후 독립해서는 펑펑써재끼다가 못모은 케이스라면 이런분은 결혼해도 경제권은 남편을 잘골라서 남편이 맡아야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