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할 부분이 너무 많음 카리나 외모, 노래, 랩, 머리카락 모두 열일 중 윈터 목 긁는 거 진짜 너무 좋다 지젤은 원래 이뻤는데, 이번 활동 때 아주 정점을 찍는구나 닝닝이 고음파트 너무 잘한다. 심지어 라이브 때는 더 잘하더라 이전 뮤비들도 그랬지만 카메라 무빙이 특히 좋고, 맴버들도 그걸 잘 살리는 느낌
@@ae_rospace 근데 너무 직독직해 아니냐 와국에서도 오마이갓은 오 신이시여 이런게 아니라 가볍게 쓰이잖음. 그리고 여기서 세비지는 야만적인 이런 뜻도 있는데 외국에선 그냥 약간 쎈캐, 좋은 의미의 나쁜년 뭐 이런 식의 우리나라로 치면 은어? 유행어? 이런 식으로 사용되서.. 블핑도 프리티 세비지라 하잖음
솔직히 에스파 멤버 외모나 실력을 빠는건 납득을 하겠는데 이 곡 자체를 빠는건 이해가 안간다;;;; 급식들아 솔직히 십년 이십년 뒤에 이 곡 들을거 같냐? 안 들을거 같으면 잘나온 노래 절대 아니니 주관없는 고막으로 그만 빨아재껴라 넥스트레벨은 십년 이십년 뒤에도 들을 듯
진짜 에스파는 신기한 그룹임 뭔 노래를 낼때마다 뭐 이런 미래지향적인 노래가 다 있데? 좀 뭐라 할 말이 없네... 이러다가 좀 지나면 나 혼자서 샤워하다가 냅다 다리 뻗는 체조인가 그거 하고 디귿자 만들고 겟미겟미겟미나우 이 짓 하고 있음;;; 너무 신기함... 이상해... 정말로... 스엠 왜이러냐 이러다가 이젠 나 혼자서 흥얼거림
윈터 도입 영어에서 와~! 했는데 카리나 첫파트에서 응? 그런데 지젤 첫 파트 듣자마자 오! 그리고 이 느낌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중간에 손가락으로 얼굴 돌리는 안무에서 반래버렸음) 결국엔 김이 김이나우~ 김이 김이나~ 쯔츠츠츠!! 따라 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
처음에 들었을 땐 난해함의 끝을 달리는 구나... 좋아했는데... 싶었는데 들을수록 좋다 근데 아무리 들어도 오마이갓 돈츄노 암 어 세비지랑 나비스 위 럽 유는 못 참겠음 진짜... 그 오글거리는 그 부분들만 빼면 진짜 좋긴한데....ㅅㅂ 그 부분이 너무 힘듦 돈 츄 노 암 어 세비지라니... 나비스 위 럽 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