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에 adhd 진단 받았습니다..... 지난날들이 너무 후회가 되어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전기기사 , 에너지 관리기사 합격하였습니다 .그동안 머리가 나쁜줄 알고 못 햇던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5분도 못 보던 인간을 1시간 이상 집중이 될때 많이 울었습니다. 60세에 다시 꿈을 구며 앞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5세부터는 콘서타가 처방이 안된다고 합니다 65세부터는 정말 처방이 안 되어 약을 먹을 수 없나요... 65세 이후는 꿈을 이룰 수도 없는 것인가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아 어어 음음 장황한 진행으로.!!!!!!!!!! 책 위주에서 발표를본인의 요약이 필요한듯 합니다. 내원유아 아동 환자를 칭할때 이미 설정해놓은 상태 로 설명을 설정하면 매우 위험한 강의제시 입니다 강의 시 매우 주요한 용어 남발 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소아 -유아 -아동 성장에서 특정사례 진료 구분은 만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의료적 구분과 진단 명명이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외국의 사례와 -문화 -음식 -기후 가족의 DNA의유형 종적연구가 필요한 의료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