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584 개발 중지는 아니고 전반적으로 EV 로드맵이 뒤로 밀렸다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숨고르기 한다 생각하면 돼요. 사실상 레거시 브랜드 중 E-GMP 플랫폼보다 나은 플랫폼 내 놓은 것도 없고… E-GMP 좀 더 팔고 EM의 경우는 26년에 제네시스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 것도 1년 미룬 것 뿐이잖아요.
전기 충전이 시간이 오래걸리니...... 혹시나 장거리를 가야하는데.... 배터리가 부족하고 시간도 없을때는 기름 넣어서.... 그렇게 쓰기도 가능할듯..... 근데..... 그동안에 친환경이라고 해놓고......... 기름 써서 가면......... 그게 친환경인가........................ 요즘은 친환경이란 말도 안하드만................... 그저 유행일뿐.......... 나에게 맞는 차를 사는게 맞는거임.
2:57 현대뿐만 아니라..... 국내주식은 거의 제자리라고 하던데........ 현대는 최근 10년보면... 제자리에요..... 오르락 내리락 해서 제자리온거지만........ 이런데 어떻게 A 평가를 받았을까??? 신기하네... 7:36 하이브리드가 좋긴하나....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행거리 적은 사람들한데는 불리해지는데.......... 10:25 엔진으로 내연기관처럼 구동력으로 쓰는게 유리한가요? 아니면 엔진으로 오로지 배터리 충전용으로만 발전하고 모터로 구동력을 쓰는게 유리한가요? 둘 차이가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는데... 11:38 뭐....... 저런 사소한거 실수하고......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죠....... 또 자동차 생산하고 판매하는데 실수하고.......... 참...... 실수가 많은데........ A평가라니...... B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차에 문제가 안생기게 더 QC를 해야하고, 문제 생기면 소비자탓 또는 "원래 그렇게 타는겁니다" 드립을 갖다 버리고...... "네 죄송합니다 고객님. 불량품에 대해 교환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마인드를 갖지 않으면..... A가 힘들죠...... 현기가 괜히 현기가 아니죠........ 흉기라고도 할정도이니...... 12:54 이미 차를 팔려고 계획을 잡았다면.... BMS 사전고도화 작업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불나니깐 이제 하겠다.....?? 좀........... 이런데도 평가가 A ????????????? 13:12 카피 전문이지........ 스팅어에 벤비아 디자인 갖다 쑤셔넣고......... 카피 참잘해........ 원본이 아니라 카피라 그런가........ 차가 영........... 14:20 꿈에서 로또 번호 보면.. 99% 당첨이겠네요. 15:24 사고나면 다 제조사가 책임지는건가요???? 이거 법 처리가 어렵다고 했었는데.... 해결되는건가요??
erev는 기존 하브 단점을 보완한 대체상품... 전기차 시대에 잠시 하이브리드 생명을 연장시키는 시스템 정도로... 매연을 내뿜는건 기존차와 같죠. 24년전인가... 초창기 카니발 디젤 수동으로 연료가득 채우고 1천키로씩 운행했었는데....주행거리는 놀라운거 아님요.. 싼타페나 그렌저 전기차나 나왔으면 좋겠다.
형!!!!!! (저랑 동갑으로 알고 있지만 나보다 돈 많거나 잘 생겼거나 똑똑하면 다 형임 그런거임) 다음 차로 GV90 생각하고 있는데 이 차는 전기차로만 나와요 아니면 하이브리드랑 병행으로 나와요? 앞으로 gv90 꿈 얘기 많이 해줘요 형 그리고 잘못된 베르나사진 올린 자료 만든 직원 지금 구석에서 울고 있을 것 같아 형 그 직원 힘내라고 어깨좀 툭툭 쳐줘 망치로 치지 말고 형 형 사랑해❤
그놈의 ICCU 가 불량 충전기 라는 말도 있음 우리가 전자기기사서 알리발 충전기 쓰다 고장나면 제조사탓은 안하잖아? 에초에 다른 전기차들과 달리 처음 시도 하는거다보니 베타 테스터들은 감안해야지 ㅋㅋ 엔진 기술 딸린다고 하기에는 CVVD 최초로 적용시키기도 했고 의외로 자흡 라인업이 100cc 당 1토크는 나온다고 하니 최소 평타는 치는거임 토크벤드를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최대 마력이 바뀌니까 예시로 고급유 먹이면서 타는 도요타 86의 토크와 세타 2 의 2.4/2.5 의 토크는 겨우 1차이 최대 마력은 86이 7천 RPM 넘게 쓸수 있는걸 감안해도 15프로 밖에 차이 안나는데 누가 세타 2 에 고급유 넣고 다님?
중국식 연비 측정이 아주 후하기 때문에... EREV라고 그렇게 효율적이진 않다고 합니다. 그냥 상위권 하이브리드 차량하고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PHEV처럼 충전이 되고, 전기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주행질감이 부드럽다는 장점은 있죠. 문제는 이 발전기를 얼마나 조용하고 정숙하게 만드는지가 관건.
모터로 구동만 하면 변속기가 사라지기 때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다 경제적이 됩니다. 대신 PHEV보다 배터리 용량은 커져야지요. 그냥 배터리 용량 작은 전기자동차에 발전기 하나 올려놨다고 보면 됩니다. 발전기는 엔진이 작아도 3기통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일정속도로 돌기만 하기 때문에 효율도 좋고 자동차 엔진처럼 전 RPM에 대응하는 고성능도 필요 없습니다. 디젤전기 기관차가 이런 형식 입니다.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들고 만들어진 전기로 기관차가 움직입니다.
1.EREV는 PHEV에 가까운 자동차로 유럽, 미국, 일본의 법률로는, EREV는 PHEV에 포함되는, EREV(별 명칭은 Range Extender)는, BEV의 항속 거리 연장을 목적으로 탑재되는, 소형 발전기(소배기량의 가솔린엔진)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현재까지 판매된 자동차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판매한 BMW·i3,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판매한 GM의 VOLT, MAZDA의 MX-30 Rotary-EV, 현재, 유럽,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는 EREV는 판매하지 않은, 현재는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가 다수의 EREV를 판매하고 있다.EREV는 10년 이상 전부터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기술입니다. 2.TOYOTA는 축전지만으로의 항속 거리가 200km의 신개발 기술의 PHEV를 2026년에 판매 예정입니다. 3.2024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세계의 BEV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비 7% 증가, PHEV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비 46% 증가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합산 400마력 정도 나온다면... 주 구동 모터 용량을 2배 이상 늘려서 100Kw 이상을 넣는다는 이야기 같네요. 하긴 한 체급 아래인 그랑 콜레오스도 100Kw 넣고, 시동모터를 60Kw짜리 넣었으니간.. 팰리세이드도 P1 모터 60Kw, P2모터 100Kw 넣으면 합산으로 400마력이 넘을 수도 있겠네요. 이 정도 이상은 넣어야 팰리세이드급이라 할 수 있죠.
EREV 차라리 발전기 목적만 충족되는 엔진 작고 가벼운거 탑재하고 방음신경쓰면 꽤나 괜찮을거 같은데.. 탈탈탈 거리게 만들까요 과연 ㅋㅋㅋ 방음 조금만 신경쓰면 에어컨 공조기 소리 정도의 소음만 낼 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전기차로 충전없이 2박3일정도 전국일주 할 수 있는 정도 안되면 안갈아탈거여서, EREV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그정도면 안 갈아탄다는 말이랑 같아보이는데요.. 요즘 전기차 충전 걸려봐야 100km에 5분정도 걸리는데, 전국 일주 하신다니 중간중간 쉬는 타임에 충전 조금 물려놓으면서 타면 지금도 가능합니다. 물론 나중에는 이거보다 더 좋아지긴 하겠죠. 폰 나온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매번 짬날때마다 충전하잖아요 ㅎㅎ
erev는 전기차에 발전기 얹는 개념인데... 쉐보레 Volt는 엔진 동력이 구동축에 전달 되는것으로 일단 탈락(GM은 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전기차 보조금 받으려고...) 결국 들통남...) 최근 국내 출시된 혼다 어코드도 모터 파워 키우고 배터리 용량 키운 그냥 하이브리드라 EREV에서 탈락... 쏘나타하이브리드가 47마일인데 어코드가 48마일... 연비만 보면 딱히 의미가 없음...
동력에는 전혀 관여안하는 순수 발전용 소형 엔진이 들어가니 하브보다 연료비가 차이 나겠지요 소형 발전용이다 보니 지금처럼 바퀴 굴릴때 쓰는 엔진처럼 3기통 4기통일필요도 없고 1000cc 이상일 필요도 없고 작다보니 연료통도 작고 연비도 좋고 배출가스도 적고 또 구동용 엔진처럼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할 것 없이 일정한 rpm으로만 돌리니 연비나 소음 진동도 작습니다 대충 캠핑할때나 포장마차 한쪽 귀퉁이에다 놓고 쓰는 소형 발전기보다 같거나 조금 더 큰 사이즈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정확한건 나와바야 알겠지만
EREV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솔루션인지는 여전히 의문… 당장 토요타 아발론, 캠리 렉서스 es 등의 하이브리드 차량도, 심지어는 현대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같은 모델들도 full to full 실주행가능거리 800km 정도는 나오는데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선 및 개발이 R&D 비용 절감 측면에서나, 소비자 심리적 저항감 축소 측면에서나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EREV는 결국 ”가솔린 인버터 달고 다니는 테슬라“ 밈의 현실화에 불과하지 않나 싶은데. EREV를 실현하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차잘알님들 알려주십쇼
EREV는 일본에서 이미 대중적이며 아직도 은근 팔리는 모델이 있죠. 이게 항상 논란인게, 하이브리드가 맞느냐? 친환경이 맞느냐? 논쟁이 많던데.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다면 그건 PHEV지 EREV가 아니죠. 연료를 때서 발전을 하는 전기차가 대중성을 갖출 수 있을까요? 그걸 소비자가 친환경이라 인정 하며 탈까요? 현대는 그 해답을 찾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