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 극 극 P 인 저,,, 계획 틀어진 거에 대해 스트레스 전혀 업서요 ,, 오히려 좋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을 세웠다해도 대애애애충 틀만 잡은 정도의 계획이기 때문에 틀어져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ᐢɞ̴̶̷.̮ɞ̴̶̷ᐢ₎ 즉흥적인 게 좋아서 계획을 세워놨더라도 그 때 내 상황에 따라 휙휙 잘 바꾸는 것 같아용 영상 보면 앵히님 완전 J 성향이신 거 느껴져서 신기해요,, “계획에 없던 일이긴 한데“ 이 말 하시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살면서 저 말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애초에 계획이 없기 때문에 (〃⌒▽⌒〃)ゝ
꺅 넘넘 기여워영 ㅜㅜㅜ 앵희님 영상 보고 저도 다꾸 시작햇어영 ㅋㅋㅋ 제가 근데 지구력이 딸리는지 지금은 살짝 때려친 상태지만..!! 진짜 앵희님처럼 이쁘게 못 하겠더라구요.. 전 똥손인가 보군요 흠.. 올해 첫 중간 기말도 있구 낼 또 단테라서 눈물일 나왔는뎅 앵희님 영상 보니까 왠지 힐링하는 느낌..사랑해용
너무 과거 영상에 다는 댓글같기도 하지만 ㅎㅎ P든 J든 해야하거나 하고 싶은 일의 유무나, 우선순위에 대한 인지는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데일리 기준으로, 몇시쯤 시작해서 몇분 정도를 소요해서 끝내겠다! 라는 구체적인 계획의 유무 차이라고 생각해요. P인 저의 입장에서 변론을 하자면, 구체적으로 정해놓으면 더 좋은 계획이 떠올라도 이전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음에 대한 심적 불편함이 생기거나 또는 타임 리밋에 대한 압박이 생겨서 대략적인 큰 틀만 세우는 겁니다. ㅎㅎ 처리할 일들을 완수하거나 우선적인 일들을 처리하고나면 상쾌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스트레스 받는건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정도나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수도 있지만..? 여튼 그렇다는 개인적 의견 남깁니다. 오늘 다꾸도 눈호강 했구요! 😊
안녕하세요 p인 앵꾸입니다 😚😚 p로써 말하자면 꼭 필요한 계획은 세우는편입니다..! 공부나 해야할일 등등••• 하지만 굳이 필요없는 계획은 안새우는 편입니당 그리고 사실 우연이겠지만 p들 주변엔 j들이 한명쯤은 있어서 친구들이 계획짜주면 따라갑니다 하핳 p인 친구랑 놀때는 언제 어디서 만날지만 정하고 만나서 우리 왼쪽갈까? 오른쪽갈까?이럽니다.. 참고로 p인친구들도 저보고 절레절레 하는정도입니닷 ㅋㅋ 앵희님 잘 보고있어요!! 사랑해요 😚😚😚❤❤
앵희님, 안녕하세요오~! 일단은 오늘 다꾸도 너무 예쁘게 잘 하셨고♡ 혹시 서일페 때 앵희님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던 초등학생 기억나세용~~~???? 제가 그 초등학생인데 그때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댱~♡ 이런 댓글은 서일페 영상에 달아야돼는데.....(참고로 이 계정 엄마 계정입니다~) 암튼! 좋은하루 돼는데세욧!(아무말대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