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이 진짜 효과가 있는게 제가 1학년 2학기 중간 때 87점 맞고 44등 받고 기말 때 진이님 방법으로 94점 맞고 3등했어요 심지어 기말이 엄청 어려웠어서 다행히도 1등급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달달달 쓰면서 계속 외웠어요 나중엔 쌤 필기랑 자습서 주석 안보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요 님들도 이 방법 똑같이 따라해보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user-oz2cg8zv3j 이제야 봤네요ㅜㅜ 중간 때 그런 점수를 받고 되게 충격 먹었어서(항상 국어는 고정1이였음) 한달 전부터 진이님 방법으로 공부했었어요 범위가 현대시/현대소설/매체였는데 ⭐️아래의 모든 필기/필사는 대가리에 힘을 주고 공부해야함 쓴다는 행위에 집중하지 말고 쓰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안그러면 시간을 통째로 날리는 공부법임 현대시:본문 전체 써봄-책 도움 없이 기억나는 필기, 또는 스스로 시 분석함-그리고 교과서나 자습서 보며 빼먹은 필기, 해설 적음(다른 색깔펜으로) 이게 1회독이였어요! 하루동안 이걸 다 했었구요 시험 2주 전까지 3일에 한 번정도? 해보고 그 뒤론 일주일에 한 두번 까먹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거의 잊었을 쯤에 복습해서 장기기억화해줬어요 현대소설: 기-승-전-결 줄거리 구조화해서 적어보기 시간 흐름에 따른 장소 변화 정리해서 적어보기 각 인물 성격/특징 적어보기 학습지 4~6번 적어보고 통암기(학교 시험이 지엽적이였어서 학습지 분량이 많았어도 꾸역꾸역 필사함-근데 저정도 하면 그냥 이미지처럼 기억이 나요!) 위의 것들을 시험보기 전까지 5번 정도는 반복한 거 같아요 그리고 내신틱한 문제집들 몇 권 사서 ’이 지문을 이렇게 꼬아서 낼 수도 있군?‘ 이런 것들 파악하고 각 선지마다 틀린/맞은 이유 적고 오답개념들도 따로 정리했었어요! 이렇게 공부해놨어서 그런지 고2 올라서 문학 시험 볼 때도 굉장히 수월했고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까 열심히 하시면 다들 할 수 있을거에요!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구할 수 있는만큼 구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핵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많이 푸는 것도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내신 시험 때는 난생 처음 보는 식의 문제가 나오니까요. (학교별로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해당 작품이랑 친해지고 익숙해지는 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이라고 생각해요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출제한다고 예고하신 지문을 전부 각각 3번씩 요약하세요!! 그리고 지문 내용 중에 이해 안 되는 문장이 있으면 형광펜 쳐서 선생님께 질문 드리세요! 마지막으로, 지문의 주제를 스스로 생각해서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세요 :) 한 문단별로 주제를 생각해보는 연습도 좋습니다. 문제가 어떻게 나오든, 주어진 지문 내에서 나올 거예요. 그런데 어렵게 나온다면 되게 괴랄한 단어를 써서 나올 겁니다. 답처럼 안 보이게요! 그래서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시험지에서는 원래 지문을 자르거나 변형할 수도 있어요. 이 점도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1. 당시 선생님이 쌩판 처음 보는 시를 따로 프린트해서 나눠주셔서... 관련 문제집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도 못 구해서 못 풀었습니다. 수업이랑 필기에 의존했어요. 간혹 수특 지문을 하시는 경우도 있었는데 어차피 문제 방향성이 많이 달라서 큰 의미를 두진 않았습니다. 불안하시면 한 번쯤 푸셔도 괜찮아요. 다만 단순 문제풀이보다는 지문 이해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2. 베끼는 건 3번 이상 해주고, 시험 2~3일 전에 눈으로 했습니다 3. 그런 건 각자 편한 방식으로 암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