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포지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보이긴 해요. 원래 같이나오는 사람이면 그사람에 대한 설명이나 이름, 인사 같은게 나오던데 그런것도 없이 동반 출연자인지, 오늘만 잠시 나오는건지, 앞으로 쭉 같이 나오는건지도 모르겠고 뭔가 화면에 나오기 싫어하는 사람을 쳐다보고있는 기분이랄까ㅡ.ㅡ; 포지션이 애매하다는게 딱이에요. 같이 출연하시는 분들에 대한 내적친밀감도 생기고 그러는 재미로 보는데 그런것도 아니고요
동생 포지션이 너무 애매해요ㅠ 제가 너무 뜨문뜨문봐서 인지 모르겠는데 동생 카메라에 나올때마다 낯설고 일반인 느낌이라 갑자기 대학교 조별과제 영상보는 느낌나요.... 동생분이랑 일을 같이하는거면 촬영과 편집을 같이하신다는건지 영상에 생뚱맞게 한번씩 계속 나와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퉁명스럽고.. 진짜 재미가 없어졌네요. 인생은 각박함속에 따스함을찾는 여정인데, 이 모습이 진실이라면 그간 연기가 많이 힘드셨을것 같다는 안쓰러움도 들고, 밝고순수한 친구들덕에 연기였더라도 개그감 따스함 본인사람챙기는 긍정적인 모습에 채널 흥한게 300%맞다는게 확정시되네요.. mbti 과몰입이 한 사람 나락으로 가게하네..
진짜.. 50만 구독자 채널이란게 무색할만큼 영상이 재미가 없네요.. 예전 편집방식이랑 출연했던분들 케미로 키우신 채널이 확실해지는 느낌 게다가 소통도 안되고.. 너무 실망스럽고 의리로 보려고 배속하고 보는데도 재미가 없어서 10초 넘기면서 보게되네요 채널 방향성을 빨리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자막 나올 때 효과음이라든지 예전이 생각나는 상단 며칠 장소 등.. 디자인에 집중하지않고 하단 중앙 자막만 올려주시는게 새 출발한 샒님께 어울릴 거 같아요 꼭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과거 외주 주신 곳과 편집하셨던 분의 느낌이 남아있는 거 같아서 솔직히 디자인 폼도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영상 올라와 있어서 놀랐네요 복귀 생각보다 빨리 하셨네요?? 영상이 전보다 텐션 다운 된 거 같은데, 쉬기 전에도 텐션 올리는거 힘들다고 했었으니 이게 자연스러운 텐션인거 같네요 앞으로 궁금할 때 가끔 올게요 자주는 못볼거 같아요.. 그래도 나의 6년간 추억이 된 사람이라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할 거 같아서 가끔 보러 오려고요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어려울때 옆에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더이상 그런일 안생기게.. 샒님도 솔직히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잘지내세요
댓글 쭈욱 보니까 웃기네 ㅋㅋ 지들은 급여주며 사람 부리는데 얼마나 잘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애초에 친구랑 일한다는 것 자체가 결과는 뻔한 거긴한데 누구 싸잡아서 비난하지마라 난 주변에 저런 케이스 몇 번 보니까 딱잘라 어느 한쪽만 일방적인 경우는 절대 옶으니까.. 애초에 지인 사이 돈 걸린 이해관계는 하지말아야 했다.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귀찮아서 댓글 잘 안 다는데 유럽영상부터 달고 싶었어요 여행 중에 쇼핑한 물건은 특히 유리는 그냥 소포로 우체국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택배가 워낙 잘되어서. 저는 여행가서 도시 마다 엽서나 편지 보내는것도 좋았었어요. 잠깐 참견했어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