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5 블랭타임 형님 “감정적으로 만든 노래를 왜 기술적으로 다가가” 진짜 엄청난 공감이다. 이 말이 예술가와 평론가, 예술가와 대중들 사이의 간격을 잘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예술 작품’은 기호에 맞게 소비하고 즐기면 되는건데 자꾸 ‘평가의 대상’이 되니깐 괴리감이 생기거나 소통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듯. 정말 멋진 말이네요.
진짜 시즌2 부탁드려요 진지하게... 뱃사형이랑 블랭형 너무 좋아요 진짜 진짜로 정말 플레이리스트에 형들껄로 도배해놨아요 음악을 듣고 좋아진적은 있는데 방송을 보고 음악이좋아진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 뱃사형 너무 좋아요 형 라이프스타일이나 음악 다 너무 멋지고 ㅠㅠㅠ 이렇게 술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는방송 사랑합니다 형들 힙플님들 뱃사형이랑 블랭형 듀오로 숙취시즌2 부탁드릴께요 제발제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