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우리 냥이들 참치건 스팸이건 캔소리만 들으면 배꺼질때까지 울어요 🤣 레옹이가 한번은 제가 화장실간사이에 고추참치에 입댓다가 털이 빨개진적도….ㅋㅋㅋㅋ 참치마요 토핑 올리면 진짜 맵기가 절반으로 내려가요 ! 한번 도전 !! ㅋㅋ 범인은 털인것 같기도 .. 다른 부품인것 같기도 한데 ㅋㅋ 당분간은 잘 되는것 같아서 조금 더 썹ㅎ려구요 ! ㅋㅋ 크록스의 비밀을 밝혔으니 이제 물어보시는 분들이 조금 줄어들겠지? 했는데 오늘 바로 또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 부산은 이제 날씨가 조금은 포근합니다 ! 대전 날씨도 얼른 벚꽃 필 만큼 따뜻해 지길 ! 😊
야근지옥에서 탈출하고 시체처럼 있는 토요일! 저도 영상 올렸는데 키큰언니님 영상도 올라왔네여 타이밍 무엇🎉 처음 부터 빵 터졌어요 참치냄새 뭐죠 ㅋㅋㅋㅋ애옹인 저러지 않아서 아숩네요😮😮😮 선댓글 후 감상갑니다용 꺅❤ 오늘은 청국장이라니 서울 날씨 얼어죽을것 같은데 찰떡인 메뉴닷
축하합니다. 유튜브 수익도 점점 좋아지실겁니다.. 나이 먹어갈 수록 이직도 힘들더라구요. 전 조선쪽이라 거제도까지는 가봤지만.. 퇴사하고 연봉 맞추다 보니 밀양까지 가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지금은 연봉 포기하고 워라벨 챙기면서 있네요. 유튜브 수익 + 직장이면 선택지도 많아 질거에요. 전 주말에 편집 학원이나 알아볼까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언니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 아침에 퇴근하고 언니 영상 보며 힐링했어요 저는 매운거 못먹어서 매운거 먹는 언니 보며 대리만족했어요 아직 완전히 멘탈이 극복이 안되서 힘들긴한데 언니말처럼 일기 쓰고있어요 그리고 저 이번에 집 대출금 모두 갚아서 속이 너무후련해요 멘탈만 극복하려고 진짜 노력해볼게요
우와~~ 잘했어요 ! 일기라니 😊 하루하루 모이면 나중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근데 대출금을 다 갚으셨다니 ! 누리님 완전 능력자셨네! 진~~~~짜 축하해요 ! 이제 부터 플러스 인생 ! 응원해요 💪🏻 멘탈 얼른 붙잡고 달려봅시다 ! ㅋㅋ 매운건 제가 대신 먹어 드릴테니!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아직도 불닭 볶음면 못 먹어 봤는데.... " 라면도 요리다 "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도 잘 하시고 ~~ 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요리를 배우는 듯 합니다.... 마우스도 고치고 ...ㅎㅎ 손재주가 있으시군요 가전제품 고장 나서 버리기 전에 뜯어 보면 대부분 별거 아니더라구요 ....ㅋㅋ 저도 거의 다 고쳐서 오래도록 사용하거든요 ....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뜯을 줄만 알면 대부분 간단히 고쳐지더라구요 ...ㅎㅎ 사람 불러야 하는 경우나 새로 사는 경우는 1 / 10 도 안 되는 것 같네요... 3월이지만 꽃샘 추위로 바람이 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재벌님 😊 토요일은 항상 6시59분 까지 영상 작업하고 저녁에는 넉 다운 되어 누워있답니다 ㅋㅋ 불닭안드셔보셨다니… 다음에 불닭 순한맛 나오면 그때 한번 도전 가능하시려나요… 😅 참치마요랑 같이 먹으니 매운지 모르겠더라구요 ! ㅋㅋ 마우스는 뭐 .. 분해 해서 청소한것 정도 밖에 안했지만 다른건 네 ㅋㅋ 웬만하면 자가 수리해서 사용중입니다 ! (수리센터 가기 귀찮아서) 재벌님도 건강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겨가세요 나가서 가벼운 산책도 습관처럼 하시고요 운동이라고 해서 무리하게 몇키로씩 그렇게 하기보다는 단 100미터라도 매일 꾸준하게 하는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참 나도 마우스 고장나서 여러번 자가 수리 했는데 심지어 마우스 횔도 축이 부러져서 이쑤시개 깍아서 휠축을 대신 만들어서 여지껏 쓰고 있네요.근데 은근 튼튼하네요 마우스는 한번씩 뜯어서 청소해줘야 합니다. 잘 안될때는 WD-40으로 스위치 부분 한번 뿌려보시고요
처음 댓글 남겨요. 저 사실 지난 달부터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올려주신 영상 다 봤어요.3월엔 백수 탈출을 넘어 승진 하실지도 몰라요.저처럼 조용히 응원하시는 분들 많으실듯 합니다.맛있는거 해 드시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혼키언니 영상도 물론 좋지먀 냥이들 특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혼자사는키큰언니 4:58 기다림의 여유 => 콜센터 전화연결 중에 액정소독을 할 정도로 성격이 여유가 있고 낙천적이라는 의미입니다. 5:24 '누나, 많이 춥죠~' 시전하기... 서로 멱살잡기 일보직전에,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전화끊기 내공 => "버리면 되는거죠?" 라는 대화가 상대방에게 시비조로 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과거 가수 쥬얼리 멤버 '예원'이 선배 이태임에게 '언니, 많이 춥죠' 라며 시비조로 말한 것이 당시 큰 이슈가 된 것을 모티브로 하여, 통화 중에 긴장된 상황을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8:36 앞으로는 80kg 마대자루 추천 => 일반적으로 포대는 10~20kg 정도를 담는 종이자루로 통용되며, 마대는 건설현장의 부산물을 넣거나 쌀 한 가마니(80kg)를 담는 천(비닐) 자루를 말하곤 합니다. 현재 지속적인 쌀 소비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판단되는 바, 넉넉한 양을 비축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싶어 추천드린 것입니다. 10:31 찌르래기 아님? => 전기밥솥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뻐꾸기가 아닌 다른 새 종류인 찌르레기 같아서 한 말입니다. 11:53 스댕의 향연. 80년대 유행하던 시곗줄을 굳이... 그리고 빨간 실은 부적임? => 밥상, 밥그릇, 시계줄이 전부 스댕(Stainless Steel) 재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방송컨셉이라기 보다는 그러한 재질을 좋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서 시계줄은 요즘 젊은 세대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스타일로, 예전 70~80년대의 유행을 상기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붉은색 실 고리도 계속 출연하길래 무속신앙에 조애가 있으신가 궁금하기도 해서 언급한 부분입니다. 12:54 친구 팔 자태 보소. 소개 조.. 아니다... => 보조출연 하신 친구 분의 팔 선이 아름다워 소개를 부탁하려다가 관심없다는 식의 농담식 표현입니다. 14:34 고춧가루 궁서체 실화냐? 짙은 유교문화의 색채가 느껴지는... => 유리병에 적힌 글자 서체가 귀염뽀짝이 아닌, 노년층(유교문화에 익숙하고 중요시하는)이 즐겨 사용하는 서체에서 비롯된 댓글입니다. 17:19 언터처블피플에서 수드라로 신분상승 => 인도 카스트제도의 신분계급을 일컫는 말로, 수입 상승으로 인한 신분 상승을 말하고자 함 입니다. 최근 우연히 님 영상을 발견하고 많이 즐거웠던 한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방송에 대한 화답으로 적은 댓글이 오히려 고민거리를 재생산 하게 되었으며, 제 글에 대한 대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 앞으로도 편한 방송 기대하겠으며, 님의 인생에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키큰 언니님 영상 보고 있으면 예전 여자사람 친구가 생각나요... 그 친구도 키가 컸고 먹는 것도 대식가 였거든요 라면은 기본이 2개 출발이고 곱창은 혼자서 4인분 먹고 하여튼 엄청 먹었습니다 그래도 늘씬 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좋은 놈 만나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혼자사는키큰언니 오늘은 그 친구가 그립네요.. 딱~ 썸의 직전 단계였던 어느 비오는 밤 그 친구를 집 앞까지 데려다 줬었는데 커피 한 잔 하고 가라는거예요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중에 그 친구가 피곤 하다면서 침대에 눕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이만 갈게 하고 일어섰는데 자기 옆에 누워 보라는거예요... 순간 제 심장이 쿵~ 오늘은 그냥 갈게 하면서 도망치듯이 서둘러 나왔는데... 지금 생각 해 보니 제가 너무 용기가 없었어요... 지금도 가끔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키큰 언니님이 그 친구랑 너무 닮아서 저의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아.. 참.. 그 친구도 고양이 두마리 키웠어요 노르웨이 숲 고양이...
내가 볼땐 은근히 언니님 부끄러움이 많아~놀때는 신나게 잘놀긴한데..전에 내가 항상 말하는거지만 후원계좌 하나 만드세요~언니님도 먹고는 살아야지요 수익금으로 당장은 해결이 될수있으나 좀더 투자와 미래를 위해 후원계좌를 만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일단 다른분들이 오해를 할수도 있지만 금액이 중요 한것이 절대아닙니다 백원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만큼 구독자에게 열정과 진심으로 대해주면 그것이 구독자에게 보답입니다~그리고 항상 구독자에게 고마움 마음으로 더 재미있고 힘든 구독자에게 위안이 될수있게~대체적으로 술먹방 자주 하시던데 유트뷰 수익금으로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마 구독자분들 다 아실건데요~슈퍼쳇이라던지 이런건 수수료가 40프로이상 나가니 그냥 후원계좌 하나 개설하시는것이 지금당장은 언니님이 부끄럽고 기분이 이상할지언정 점점 낮아질겁니다 예를 들어 구독자 1만명에 한사람당 백원만 해도 백만원이예요~그리고 잘되면 구독자 이벤트도 하고 혼자잘먹고 잘살면 구독자중에 배아파하는 사람도 있어요~그르니 랜덤으로 이벤트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