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드라마의 장희빈과 인현왕후 배우님(전인화님~이소연님)들만 뵙다가 이미숙님과 이혜숙님까지 거슬러 올라가 봬니 진짜 귀한 자료예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어머니께서 늦은 밤엔 티비를 못보게 하셨지만 두분 너무 아름답기로 화면은 안봐도 소리로 들으면서 재미 쏠쏠하게 느낀 기억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وروى عنه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 بعد أن كان من الممكن أن يكون
같은 임충 작가님 (sbs 장희빈에서 숙종을 맡은 탤런트 임호님 아버지)이니까요. 배우들이랑 연출만 바꾼 거였는데 개인적으로 이 mbc 장희빈의 연출이 훨씬 뛰어났던 거 같습니다. sbs 장희빈은 장면 장면 연결 부분을 너무 늘이다보니 배우들의 연기까지 어색했어요. 중전이 된 장씨가 최무수리를 고문하다가 숙종에게 발각나서 숙종이 그 자리에서 최무수리를 후궁에 봉하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장중전이 억지 웃음으로 질질 끄는 모습이라든지.... (이건 장중전 역의 정선경씨 잘못이라기 보다 연출이 길게 끌라고 시키니 장중전도 숙종을 비웃는 웃음을 억지로 길게 늘여서 보여줄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습니다) 이런 일들이 빈번히 보여서 부자연 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