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집][프랑스 편 EP.3-2] 고흐의 그림 속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 (The 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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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샘정주행】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151017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EP.36
▶ 글로벌 친구 집 습격 프로젝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여행자들이 꿈꾸는 나라, 문화 예술 강국 프랑스 여행!
발길이 닿는 곳마다 그림이 되는 나라, 프랑스!
예술이면 예술, 문화면 문화, 음식이면 음식!
프랑스 젊은 피 로빈이 소개해주는 유럽 끝판왕 프랑스의 모습!
#내친집 #프랑스 #여행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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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singhi338 4 года назад

각 나라의 예술에 조예가 깊은 멋진마크,같은 취미를 갖은 세련되고 착한여친 생기시길 ~~

@user-sv7kf2rf5d 4 года назад

5:35 행인이 샘 위아래로 훑어보니까 마크가 째려봄

@user-hs2mt5go7t 3 года назад

🙀저죽어요😍

@sumami 3 года назад

아직도 유럽은 인종차별 심하다더니...

@jinah1327 3 года назад

@@sumami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영상으로도 봐도 내가 빡친다.

@asdfghjklking2857 3 года назад

샘이 흑인이라 처다보는건건지 촬영중이라 처다보는건지 이상황에선 단정지어 말할수없어요ㅋ 황인 백인 흑인 셋이 다니는데 카메라가 붙어 있으니까 얘들은 뭔가싶어서 본거같은데 거기다 언어도 영어나 프랑스어가 아니고 생전 첨들어본 언어니 더 뭔가 싶어서 야리듯이 본거같아요ㅋ

@user-ju7hq6yq9e 2 года назад

@@wy2026 1년 넘은 영상에 반년전에 @ WYOO님이 댓글단걸 보고 저도 반년뒤 댓글 답니다.. 지금도 이 영상을 보며 같은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우선적으로 타민족에 대해..? 어디서 살던지 본인과.. 아니면 자주보고 지내는 지인들과는 다른. 더군다나 촬영중,처음본사람, 등등 다르면 누구나 어느나라나 자신도 모르게 쳐다보게 됩니다..호기심?? 등등이겠죠.. 쉽게는 패션만 달라도 그렇죠.. 순진한 아기들도 그렇잖아요.. 정말 인종차별은 어느민족,나라가 아닌 어떤사람인지가 다르죠 !!! 그걸 차별이라고의미부여한다면.. 참 안타깝네요. 참 힘드실것같아요.. 그건 어느나라나 상관없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 결국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외국을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의 생각을 함부로 판단하여 한국을 인종차별하는 나라로 만들진 말아요.. 요즘 외국분들 한글 다 조금씩 아시고 번역기 써서라도 댓글 다 읽어봅니다.. 우리처럼요..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사랑많고 정깊은 나라..민족..없읍니다..^^

@parisvideonote 4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는 역사적인 장소를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요!! 역사나 예술 덕후들에게 최고인건 확실

@user-sc7yv2wt9m 4 года назад

고흐 정말 모네와 같이 제일 좋아하는 화가인데 이렇게 화를 특별히 주다니 너무 기쁘다ㅜㅜ

@user-ep5ub9qk4p 3 года назад

5:55 존예;;

@u_ee_ 4 года назад

고흐처럼 짠한 화가가 또 없는 듯 .. 닥터 후 시즌 5 : 빈센트 반 고흐 편도 영화 도 보면 다 짠함

@user-fz9md5zl9i 3 года назад

아싸 볼거 생겼다

@user-wj5fi2bz1z 4 года назад

저번부터 샘 가방 나만 시강인가ㅎㅎ 학교 책가방같아.... 9:18 그와중에 사진 너무 잘찍었다

@green_79 Год наза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은 프랑스에 없고 뉴욕 현대 미술관에 있어요~ㅋ

@KADALLI1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기욤은 소탄다 ㅋㅋ여윽시 소고기욤

@ricoloco5157 3 года назад

19년 여름 아를 참 좋았지

@ye1._.l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있는 줄은 몰랐네

@mooyook2 4 года назад

고흐의 아를르 광장의 카페 테라스는 포룸이라고 해서 시민들이 혁명 이룰 때에 모여 선언문 기초하기도 하고 바로 그 카페에서 예술가나 정치신인들이 모여 정치,사회에대한 토론들 하던 곳입니다. 고흐의 그림이 아를르 이후에 색채가 컬러풀 해진 이유는 바로 자신이 선각자들 사이에 동참해 중앙무대에서 예술을 논 하였기에 우울한 마음이 좀 풀린 것이죠. 카페 뒤 골목에서는 압셍트를 즐기는 예술가들이 이용하던 또 다른 카페들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