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 명국환 / (1956) (가사) 

우리 아버님 생전에 가장 좋아하시던 노래들 중 한 곡이었지요. 참으로 구성지고 흥겨운 한국식 웨스턴 카우보이 컨트리송입니다. 오늘 옛노래를 들으면서 예전 그날들을 추억해 봅니다. 최근 명국환 선생님이 별세하셨다는 뉴스 보도를 접했습니다. 말년이 매우 힘드셨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또한 정토왕생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

아주 어릴적 8살때 무렵 동네회관 스피커나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매우 경쾌한 노래였 습니다 아득한 옛날 그시절이 몹시 그립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원로가수 명국환 선생님 라이브로 그좋은노래를 들을수없어 슬퍼요 선생님 저세상에서도 명가수로 좋은노래불러주세요. 삼가 명복을빕니다ㅠㅠㅠㅠ♥♥♥

어렸을때 마루에 누워 낮잠 주무시는 아버지 옆에서 들었던 노래네요.. 아버지 그립습니다..ㅜㅜ

와 정말 오래된 골동품 유성기 판 노래 과학의 힘으로 다시 들을 수 있으니 감동입니다.🌼🤣🤣👍

참으로 잘 부른다 명국환 선생, 안타까운 소식도 들었습니다만 부디 건강히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옛생각에 눈물납니다..

명국환선생님,부디 건강 하시고 장수하시길 빕니다

너무너무좋은 노래. 흥겨운리듬이면서도 애련함이묻어있는 명국환선생님의 히트곡 즐감합니다!♥!

노래 참 잘하시네요. 아름다운 곡.

감사하였씁니다 (((😍*🐎))) 🐴

확실히 분위기도 그렇고 미국 컨트리 뮤직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나네요. 좋은 곡입니다.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야 이게 언제적 노래인가. 고1때 제가 즐겨불렀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불꾸불꾸불~

엄청 불쌍해요 혼자서 조석도 잘못드시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숫자악보올려주면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