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댁 *바탕화면은 제 담당 경찰(형사님)의 책상이랍니다 그 책상위... 한쪽에는 저희가 제출한 서류봉투가..... .........그러니… 현장은 현장대로 뛰면서 서류작업. 육하원칙에 맞춰 일일이 문서화 한다는 것.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그날의 제 주둥이…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또 그러면. 진정서 접수증 받은 사본과 그럼에도 전산에 접수 안돼있다는 것까지 입증서류 첨부해서 청문감사실에 수사관 기피신청서 및 수사관 변경신청서 제출하세요. 저도 수사기관 근무하지만 당연한 권리입니다. 민원인이 접수한 문서는 무조건 사건번호 부여해야 합니다. 지금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시민이 경찰눈치를 봅니까? 경찰 직무유기는 검찰에 바로 고소되니까 진짜 안되겠다 싶음 검찰에 직무유기로 진정서 제출하세요
경험자로써 말씀 드립니다. 가제는 게편입니다. 진정서 내고 별짓 다해보세요..절대 원하는 대로 안됩니다. 같은 경찰을 업무태만 및 기타 이유로 징벌 할까요? 검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변호사 써야 겨우 될까 말까이고요...상급기관에 계속 민원 넣어도 결과는 똑 같습니다. 언론에서 취재가 나오거나 사회문제가 되지 않는이상 견찰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 제 경험담이며 지금 생각해도 열불이 납니다.....정말 안타깝습니다......글로서 나마 응원합니다....
절대 물러나지 마십시요 법적으로 대응하십시요 제가 당한 상황과 똑같군요 지금은 이장놈 새마을 지도자놈. 콧배기도 안보입니다 그놈들 시골에서 지원사업등. 에서 비리 저지르고 이장질 안내놓으려고 비밀 투표 해서 연임한다네요 저는 다행히 동네 어른들 에게 칭찬받고 도움받아 버티긴 하지만 절대 이장놈 에게 꺽이지 마십시요
무능한 경찰 진짜 많습니다. 꼬치꼬치 캐물어야 합니다.손해 볼거 하나 없어요 두루뭉술하게 넘기려다가 되려 험한 꼴 많이 봅니다. 지역이 어딘지 몰라도 전국 어디든 저런곳에선 강하게 가야 합니다. 진정인이 예,아니오로 대답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담당 형사가 자꾸 이상한쪽으로 끌고가면 경찰청에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과 화해? 하실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안볼 사이입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사간진행상황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달라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올리세요. 올리실때 행정안전부 선택하시고, 경찰청 선택하셔서 국민신문고 올리세요. 사건접수 금새 진행되고 해당 담당경찰은 접수된 사건에 대해 빼도박도 못하고 처리해서 민원안에게 진행상황과 과정 및 결과를 알려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접수된 사건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도 함께 국민신문고룰 통해서 정보공개청구 산청접수 하세요. 제대로 사건이 잘 처리되고 진행되었는지 확인 가능한 문건을 입수 하실 수 있습니다.
논밭사서 세금 다내고 농협조합원인대도 저도 텃세가 심합니다 대도무문 . . . . . 당당히 강하게 사세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도 아니고 이마을이 좋아서 필요한 땅 매입해 살러 들어왔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쪽박을 깨는 형국아닌가 생각이드는대요 행자부는 전국에 해결책 공문을 내려 보내야 하겠습니다
헌법보다 위에 있는 시골 막무가내법 입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 하지만 겪으시는 것 처럼 분명히 있습니다. 분명히 잘못 됐지만 바로 잡을려다가 영혼까지 털리는 시골 우기기법 입니다. 어떻게 꼬인 매듭을 풀어가실지 흥미진진 합니다. 꼭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면서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민중의 곰팽이 여기저기 없는데가 없습니다. 잘 피해야하는데 워낙 광범위하게 썩고 퍼져있어서 그러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현실적으로 사건이라는게 생기기전에 피하는게 상책이고 이미 벌어진일이고 피하는게 불가능하면 진심을다해 시간과돈을 들여서 끝까지 가야하더라고요. 저에게 사건이 있었을때그렇게 대응했고 그렇게 했는데도 쉽지않았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딱 2가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첫째, 조사받을때 핸드폰 녹음 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경찰도 이상한 유도 질문 못합니다. 둘째, 이상하거나 불리한 질문하면 그냥 대답하지 않겠다고 하면 됩니다. 굳이 대답 안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이 판사 검사처럼 확정적으로 질문할때가 있습니다. 그럼 당신이 검찰 이냐! 판사냐! 그냥 있는 사실관계만 객관적으로 진술서에 작성해라! 한마디 하시면 됩니다.
평범한 많은 귀동인 분들 고향 같은 곳 이라 생각하고 농심으로 정착 하려 하지만 .....전국 안하무인 시골 촌닭.틀닥들 이장들 공무원들 때문에 ... 귀농 상처만 입네요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법이 없다면 때려 ~~이고 싶은 하는 마음이 울컥 .. 하지만 지금의 방법이 최선 이기에... 응원합니다. 홧 팅
형사사법포탈 kics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경찰 검찰 모두 이용하는 시스템인데 일반인들에겐 자기 사건의 수사진행사항등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시는 지역이 어디인진 모르겠으나 3급서로 추정이 되네요. 이런 고소사건도 형사가 처리하는 걸 보니... 3급서는 인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이런 고소나 진정도 형사들이 처리하는 걸 보면 보통 이런 사건은 형사과가 아닌 수사과에서 하는데 말이죠. 세상 모든 일은 아무리 객관적 시각에서 보고 싶지만 자신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는 것이지요. 정식재판 잘 대응하시길 바립니다.^^
한국 무법천지의 세계아닌가요? 불법이 판을 치는 세상~~ 경찰 검찰 너무믿으면 안될것입니다~~정의가 이겨야 하는데 불의가 이기고 법이 지켜져야 하는데 불법이 판을치고 수사하는 것들은 거드름이나 피우고 목에 힘이나 주고 세상이 썩엇읍니다 갈수록 더욱 심할 것입니다 아무튼 외로운 투쟁이십니다 정직하게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법치주의에서는 승소해야 하는데 법치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패소할수도 있읍니다 한심하고 부퍠한 세상에서 사는 것을 한탄해야합니다
그리고 직빵은 따로따로 이장,a.b,c이런식으로 개개인적으로 소송 넣으시면 됩니다. 길을 막은 이장 a.b.c 사진같은것도 제출하시구요 소송 넣으면 우편도 갈 것 이고 경찰서에 나와서 조서 써야 합니다. 개인이 우편만 받아도 후덜덜 거릴거에요 경찰서에 출두도 해야 하니까요 그러면 다시는 우습게 못봅니다.
거참 희한하군요. 시골은 경찰서도 사람 차별하며 텃세부리는가 보죠? 억울함이 있어 진정서를 낸 피해인을 왜 경찰이 오히려 죄인 취급하며 위압적으로 대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시골댁님 말씀을 들으니 그 담당형사와 과장이란 사람들 처사가 아주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동생 분과 함께 동행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고소인이 경찰서에 가서 경찰들한테 그렇게 굽신거리고 떨 필요 없어요. 고소는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 위해 하는 법적 절차의 하나이고, 국민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경찰은 민원인을 친절히 대하며 사건을 신속, 공정하게 처리할 의무가 있어요. 시골은 경찰도 시골스러운 모양이네 나원참... 물론 경찰이 고맙고 수고하는 사람들이라는 건 알지만, 부당한 처사에는 당당히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출된 진정 내용에 대해 신속, 공정한 처리를 강력 촉구하십시요. 그래도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처사가 계속된다면 경찰서내 청문감사관실에 민원을 제기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상급 경찰청 청문감사관실에 직접 민원을 제기하십시요. 그래도 안되면 정부 신문고에도 민원을 넣으시고, 직접 검찰청에도 경찰의 부당처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십시요. 부디 빨리 문제가 잘 해결되어 시골댁님이 원하시는 평화로운 시골생활이 이루어지기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insook_7 법원에 접수한 고소장은 검사가 먼저보고 이거 진짜 문제있으면 경찰에 내려보내 조사를 시키는거고 경찰서에 먼저 들어간거는 일차로 경찰이 먼저 조사해서 검찰로 넘기는데요. 경찰이 바쁜 검사 눈치보는라 사건화 안시키고 조사과정에서 무마.즉 협의 보라는 식으로 유도 많이합니다. 협의로 끝나는게 자기들 일도 줄고 검사 귀찮게도 안하고 좋은거죠.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고소하러 왔다하면 고소장보단 이런건 진정서부터 올리시죠..이러면 그껀은 그냥 세월아 네월아 된다는 의미입니다. 진정서는 말그대로 이거 한번 봐주세요 정도고 고소장은 내게 명백한 피해사실이 있으니 법으로 처벌해달라는 공식문건입니다. 경찰넘들 일 안합니다. 그리고 법원으로 들어온 고소장은 무조건 들여다 봅니다. 네..맞습니다 쟤들 진정서 안본거 맞습니다. 안봄니다. 정식사건도 아니라 진행사항도 홈피에서 못찾습니다. 이거 그냥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달라는거랑 같은 취급입니다. 앞으로도 갈길 멀겠지만 뭐든지 법원을 통해 정식으로 처리하세요. 법원이 더 빠를뿐더러 상대방에게 먹이는 데미지도 다름니다. 이장이 경찰서에 들어와서 듣는 말이래봐야" 아이고 이장님 이런 진정서가 올라왔는데 좀 잘 대화로 풀어보세요." 가 끝입니다. 경험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