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tube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형 몇년 받고 끝나는 현 한국실정 생각하면 그냥 가해자들 생명 내손으로 박탈시키고 범죄자 되는편이 나을꺼 같네요. 나도 범죄자가 되겠지만 적어도 살아는 있잖아요. 저들은 살인 저지르고 인과응보 당해 숨 쉴 기회마저 박탈당한 인간들이라는 낙오와 함께 관짝에 실려 화장터로 가겠지만.
진짜 답답한 댓글들이 있네요. 느낌이 이상하면 헤어지라고? 안헤어져준다니까??? 저런것들은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안헤어져준다고!!!! 몇번을 얘기하냐?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연락 끊었는데도 계속 집착하고 만난지 3년이라고, 몰래 침입해서 죽인걸 왜 피해자 탓함??? 헤어지고, 이혼하고도 여자 죽이는 사건이 비일비재한거 매일 뉴스 나오는데도 아직도 피해자 행실 탓하네.
논점을 이해 못하네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헤어지지 못해서 그러는 거예요. 아예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하든가. 처음에 사귈 때 이 남자가 살인자인지 알수가 있나요? 일단 만나보고 사귀고 나중에 헤어지려 할 때 느낌이 싸하면...그때는 못헤어지는 거예요. 헤어지자고 하면 내 목숨이 날라갈 수 있는데? 참...갑갑하네요..@@sungsikkim543
대법원에서 양형기준을 높혀야됩니다. 최근,중국에게 국가기술유출로 징역3년 선고.이게 너무 짧다면서 6년,9년,최고18년으로 양형을 높혀죠.삼성,엘지가 20년동안 로비한 결과가 고작 몇년 더 높아진겁니다. 이정도면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썩었다 못해 그냥 쓰레기 수준입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역사를 보면 더 기가찹니다.일제강점기때 신설.광복후 반민족특위로 친일파 재판과정에서 양형위원회는 모두 무죄선고.뒷배는 이승만.
국민을 말 잘듣는 개돼지 취급하는 거죠. 억울해도 얌전히 참고 있으니 개무시하는 겁니다. 지들 인사고과 성과급 승진에 직접적인 영향있거나 돈에 움직이는 전관예우로 돌아가는 사악한 집단으로 전락했죠. 명예라든가 정의의 실현의 뜻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악한 것들일뿐. 대한민국 법시스템은 제대로 작동안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ai로봇한테 맡기는 게 더 정의로울 듯
피해자 부모도 문제가 많아요...가정환경에 문제가 있었을 확률90%이상 정상적인 집안이 저런 남자랑 계속 만나게 할수가없어요 부모 잘못만나서 저리된것도 있죠 남자친구라는 사람도 분명 가정환경을 알았을것임 그래서 더 만만히본거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딸들은 저런남자 맞으면서 계속 안만나요 결핍이있어서 맞으면서도 만난거...
저렇게 이쁜 딸을 보낸 그것도 미친놈에게 두들겨 맞고 갔으니 얼마나 속이 찢어질지 가늠도 안되네요. 딸의 부모님은 성품도 좋으신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주실 분들인것 같은데 가해자놈이나 부모나 저딴식으로 나오다니 진짜 미친집구석이네요. 피해자 부모는 평생 아픔을 안고 살아가셔야 하는데 사죄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전국민의 저주를 잔뜩 받아보시죠.
사형 집행이 안될 뿐 사형제는 폐지된 적이 없음. 단 판사들이 사형 선고를 안 할 뿐. 그래도 사형이 중요한 게 무기징역은 20년쯤 복역 후 가석방 심사로 나올 수가 있지만 사형은 불가능함. 그래서 집행은 안 하더라도 사형 선고가 필요한 거. 근데 잔인하게 서너 명 이상 죽여도 판사들이 사형 선고를 안 내리더라.
남의 얘기라고 막연히들 말하네요. 법이란게 어처구니 없어서 가해자란 쓰레기는 단지 감옥에서 형을 살면 그 뿐인가? 형은 형대로 살고 피햐자에 대한 최대한에 보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법이 비정산적이어서 범인이 형만 살고 나오면 마치 죄값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법이 비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딸이 남친에 맞아 죽으면 저 남친 식구들 다 죽여버릴것 같습니다. 진짜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원통 스러울까요 ~ 저 모질이 자식은 사형 안되니까 ~ 종신형으로 정신병원에 가두고 정신병자 약물을 주입시키고 평생 반성시켜야 됩니다 .이왕 손도 자르고 해야 폭력을 못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