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종류가 여러가지지만 유두암은 지켜봐도 되는데 의사가 전이 된다고 항암할꺼냐고 반협박으로 당장 수술안하면 반절제 아니고 전절제해서 약평생먹을꺼냐 반절재는 약6개월만 먹으면되는데 그래놓고 수술하니 6개월에서 1년 최소용량 이라 괜찮다더니 양용량 늘리고 또 다른약 종류추가 그다음에 평생 드셔야되요 계속 말이 바뀌더라고요 수술시키려고 처음부터 그런것 이더라구요 바로 수술 예약하라고 사이즈가1cm라더니 수술후5mm 작아서 안해도 되는건데 했어요 의사가 목열어서 암아닌경우도 많다고 조직검사가 다맞는거도 아니다 라고 하고 의사들 가족들은 갑상선 수술안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은근 양아치 의사많아요 다른 선진국들도 갑상선 유두암은 지켜보는 암이라는데 한국은 수술비는 저렴한데 과잉진료 검사을 많이 한답니다 차라리 치료 수술비 비싸고 이런 과잉진료 안했으면 좋켓습니다 3군대병원 꼭 가보라는 말이 왜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유전도 전혀없었고 20대에 우연히 호르몬수치때문에 발견했습니다 이후 목이 건조하고 자주 쉬고 목흉터 보고 자살시도한주 알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흉터 주사 레이져 다받았지만 켈로이드 피부라 ... 경력 좋은의사분 만나세요 저는 종합병원인데도 무능력한 의사 같아요 스트레스 심해요 몸에 필요없는 장기는 없습니다
암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소견이고요 . 갑상선 암 타입이 여러가지인데 제일 많은 유형인 유두암인데 이 유두암종이라고 명확히 하기엔 진단적으로 좀 부족하다는 소견 현재 결절4mm정도이고 미세석회 보이고 기도옆에 결절이 있어 위치가 좋지 않다고 하셨구요 저는 결과지에 왜 베데스다 단계가 없을까요?? 세침검사 병리검사 결과지인데요
전 갑상선 암 수술후에 숨차고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전 유두암이구요 아주작은게 한쪽옆으 두개가 있었는데 술안해도 20년은 산다고 하면서 수술하길 바라시면서 수술을 권하시더라고 암소리듣고 안할스도없고 했어요 그런데 부정맥도 오고 숨이 차고 여러가지 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약도 몄번 바꿔봤어요 그런데도 그대로에요 어쩔땐 죽을것같은 느낌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