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cmp집회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목사님은 날기새로 매일 뵈서 친숙했는데용 집회 끝나고 따뜻하게 손 잡아주시고 귀한 말씀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암환자들은 오만가지 생각들로 하루하루 사는 게 참으로 힘든데 불안의 바다에 빠지지말고 암 묵상 하지말고 주님 붙들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같은 암환우인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참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가됩니다 굳은 마음이 풀려지고 마음이 치유되는 집회였습니다 이런 집회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어제 따뜻하게 맞아주신 주최측에도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 힘드신가운데 저희들에게 영적 밥상 차려주셔서 피곤치 아니함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힘 쓰고 있습니다.그래야 목사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이 때론 맵고 때론 쓴 맛이 날지어도 약이 되는 밥상.즉 요즘으로 말 한다면 신토불이 건강 밥상이기에 하루도 못 먹으면 안되기에 날마다 찿아먹고 장성한 큰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일꾼 되어가겠습니다.더 더욱 완쾌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주의 백성들에게 밥상 차려주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목사님 갚사합니다~~♡
목사님~ 집회 말씀 우리 환우분들께 큰 힘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12년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가끔 수술부위가 쑥쑥거릴 때가 있어 언젠가 의사분께 여쭈어보니 뇌가 그 아픔을 기억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