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일주 남자인데,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외모가 뛰어난 편이라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여자가 끊이지 않았고, 욕심도 있었으며 구설수에 종종 오르기도 했었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의 일주가 계수가 있었던 것도 소름이네요... 그 여자분의 어머니의 간섭으로 결혼 못한 것도 더 소름이고.......
저도 신해일주인데 얼추 맞는듯? 저도 의료계 쪽으로 전공이고, 유치원생때부터 여자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서 주위에 친구여자애들이 많았음. 내가 생각해도 도련님 아니면 왕자병 같은게 있음. 그래서 남보단 나부터 바라보고 자기관리 우선시함. 근데 전 화가 없어서 까칠하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