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이 드신분들 사주강의를 보면 사주의 태초부터 조선시대까지 말을하면서 지금을 사는 우리의 세대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모르시거나 말을 안하시더라구요 사주도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한다 생각해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마인드가 문제를 만드는것처럼 말이죠, 동찬님 영상 댓글에 젊은 사주가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와요, 정말 잘 되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제발 사주이론이라는게 확립됬으면 해요, 화이팅!
나이 드신분들중 정말 존경스러운 분 계셔요. 유튜브로 하시는데 언급하진 안으렵니다. 저는 그분의 논리와 정동찬씨의 논리를 접목시켜 해석해 봅니다. 이해가 더 잘되거든요.사주보다 중요한건 심주입니다. 마음속에서 표출되어 나오는것이 곧 에너지 우리는 기의순환 그 에너지에 의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역시 젊은분들이 명리공부해야함 제가 정확히 이분말처럼 나이든 아재한테 사주봤다가 본인이 빨고 올려치는 오행없다고 어어어엄청 제사주를 쓰레기보듯 보고 막말하고 여잔데 신강하다고 되게 무슨 대답만하면 내 말 끊고 후려치듯이 풀이함. 그사람 아직도 그딴식으로 통변하면서 돈벌거 생각하면 너무 어이가없네요 저도 스스로 사주볼줄 알 정도로 독학해왔는데 정동찬님 영상 몇개보면 설명마다 제가 생각하고 임상내왔던거 그대로 설명하시는거보면 진짜 제대로 명리배우시는 분인거같아요 구독꾹
울 샘 진짜 짱짱!! 토에 대한 해석은 진짜 완전 맞는듯요. 제주변에 토가 없는 사람이 있는데 맘속에 어떤 말도 담아두지않고 다 쏟아내고 다 남들에게 얘기를 하던데 샘이 토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어떤 경계도 없구요. 좋은 경계가 아닌 어떤 선도 다 넘는거 같아요. 금도 부족한데 목은 엄청 많고 샘 설명처럼 정리하지않고 그냥 일을 먼저 저지르더라구요. 생각이 머릿속정리가 안되고 고민시간이 엄청 긴다는거 보면서 짜증나는사람이라 ㅋㅋ 와우!! 샘.감사함다^^
진짜 신기하네요 수가 하나도 없는 사주인데 잠이 많은데 푹 못 자요 빗소리 너무 좋아해서 비오는 날에는 창이 큰 까페 가서 앉아있고 빗소리 들으면 잘자요 ㅋㅋㅋ 혼자 어두운 방에 작은 조명 키고 명상하는거 좋아해요 저 어릴 때 저희 엄마가 숙제하라고 저 책상에 앉혀두면 제사지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알아서 물 끌어들이고 있었네요 ㅎㅎ
사주에 목 3개인 사람입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뭔가를 시작하거나 끝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수가 하나도 없는데 막 엄청 각잡고 쉬거나 눕거나 하지 않더라도 멍때리거나 하면 훨씬 공부가 잘되더라구요!! 그것도 다 수의 에너지인가봐요!! 그치만 명상 ㅠㅠㅠㅠㅠㅠㅠ 명상을 열심히 시도해도....수가 부족해서 그런지 머릿속이 시끄럽습니다......... 명상중에도 잡생각때문에 다시 명상털고 일어나는 일이 잦은데 다시 한번 시도해 볼께요! 금이 굉장히 강한데 비효율적인거 진짜 싫어합니다 ㅠㅠ 뭔가 엄청 단순한 일을 해도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아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고기를 굽더라도 가장 효율적으로 불판이 쉬는걸 용납하지 않으며 굽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
저는 무토 일주인데요., 토가 대나무 마디이기도 하지만., 대나무 안에 비어있는 공간을 나타낸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야 대나무가 부러지지 않고 그 유연성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니깐요., 그리고 또한., 제가 寅木 이 있는데 목은 사람을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도움을줍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어느 계기가 있을때 순간 정신에 벼락처럼 쳐서 한순간에 혜안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명상을 하시거나 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스스로를 깨닫게 할수 있는 힘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생에 있어 어느순간 무언가 절대 깨달을 수 없는 걸 깨닫게 됩니다. 병화 두개가 양쪽에 있는데., 영원히 알수 없는 영역;본성本性을 깨닫게 되면 그것을 남들에게 전달 또는 가르쳐 주는 성향도 있기 마련이지요. 戊申일주에 戊戌월 화와 목을 년과 시에 있는데., 제일 정확히 사주를 보는것은., 결국 자기자신이 직접 내 사주보는게 제일 명확하고 정확합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이 사주를 보게되면., 그 사람이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깨달은 영역에서 사주를 판단하기때문에 확실히 무엇인가 부족한 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동찬 선생님께서 직접 사주를 볼수 있게 가르치고 스스로 사주를 보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스스로 성찰 또는 깨달음으로 이끌어가는게 사주팔자의 미신에서 벗어나게 해주는것입니다. 그럼으로 미래를 예측하는것 보단 내자신의 성향, 습성 등을 관찰할수 있게하고 어떻게 제일 나답게 살아가며 지혜로운 삶을 살수 있는지를 생각할수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그리고 또 미신이라고 취급하는 ‘사주팔자’라고 부르것 보다., 역학관계 또는 흐름., 자기성찰., 스스로를 깨달으라는 소크라테스의 “네자신을 알라”라고 하는게 맞을 거에요. 土토일주는 정신세계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세계를 초월한 절대 이해불가능 한 영역과 말로 표현할수도 없는 그 관계없는 관계를 설명하려고 하니., 보통사람으로서는 토를 분석하는게 절대 이해 불가능하게 됩니다. 사마천의사기史記를 보시면 천간에 대해서 설명 해놓은 부분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甲-“만물이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이다”-史記 에 그렇게 되어있죠.., 다른것들도 다 설명했지만 딱 두개, 戊土와己土만 생략이 되어있고 내용물이 없습니다. 無입니다., 혹은 불교에서 말하는 色即是空색즉시공., 아니면 성경에서 나오는 솔로몬왕이 모든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살다 깨닫게 된것은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이다.” 라고 한게 토와 상통합니다. 천재인 사마천이 사기를 쓰면서 土토에대해 아무 설명도 해 놓지 못한대에는 토에대한 아주 방대한면을 알수 있습니다. 토는 대나무에 비유하자면 마디도 아닌, 그저 안에 텅 비어있지만 생명력과 유연성을 대나무에게 보태주는 역할합니다. 만약 무토나, 기토가 있으신 분인데 木이 있다면 불교佛또는 道교 아니면 다른 종교나, 철학, 또는 정신과 밀접한 공부를 하신다면 금방 성찰 아니면 깨달음을 얻기가 수월할것입니다. 그렇다고 토가 있다고 꼭 깨닫는것도 아니고., 토가 없다고 해서 깨닫지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모든사람은 본성이 내제되어있으니깐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 직접 자기자신 사주를 공부하시면 뭔가 큰 성찰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목이 있다면 정신적 깨달음이 보다 수월하지고 화까지 보태어 준다면 자기가 깨닫게 된 영역을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 되도록 나누어 가르치거나 이런 정신적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기면 당연하게 나누려고 하는 성향이 있을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기토己土이고 제가 戊土여서 부자간 팔만대장경, 금강경, 소크라테스, 증산도전, 성경, 프로이드, 칼융 등등 정신적 나눔을 갖는 시간이 많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동과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시간을 부자가 같이 토론하고 보내는게 돈으로는 절대 따질수 없는 값어치를 느끼게해줍니다. 그리고 사주를 알면 알수록 더욱더 남의 사주를 보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안하게 됩니다. 왜냐면 그사람의 환경이나 인생 경험또는 사고방식이 나와 상반 될수도 있기때문에 완전 사주가 180도 반대로 풀이가 될경우에는 아주 심각한 인간관계를 범하게 될수 있기때문에. 남의 사주는 함부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제일 최고는 자기 자신이 배워 내 사주를 보고 나의 대해서 판단과 내자신을 비판을 할때만 쓰는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또 사주를 알고 사기史記를 보게 되면., 사주 역학 토대로 사마천이 역사서를 썻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모든 인물들의 성향, 경향., 그리고 그 뒷배경의 상황들과 결과., 이 모든것이 천간과 지지의 60 갑자로 뒷받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기표기를 보면 경자庚子年년에 무슨일들이 중국에 일어났는지를 알수 있게되지요. 그럼 사기가 얼마나 뛰어난 책인지 수천년을 거쳐 아직도 생기가 있는 책인지를 다시 알게 됩니다. 이런책은 한번 읽어서는 안되고 100번을 읽으면 하나의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사주역학을 알고 고전을 보면 세상을 바로보는 안목이 생기고 혜안이 열려 미래도 예측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지금 중국은 60 년전 경자년때 모택동이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전세계와 차단 고립되며,, 대기근을 겪어 4천2백만이 굶어 죽는 대참사를 겪었는데. 이번에도 병겁때문에 세계와 고립되는 상황과 또 대기근이 일어나게 생겼습니다. 코로나로 죽는것보다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게 생겼습니다. 방송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다른 분들것보다 훨신 낳다고 느끼고 이런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코로나 때문에 백수가 됐는데 할수있다면 저도 유튜브를 배워야 겠습니다.
수 부족인데(금만 드립다 많아서 뭐 딴것도 부족하지만) 지금도 비가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때는 책상위에서 창틀로 건너 올라가서 밖에 비오는거도 쳐다보고.. 가끔 잠 못자면 빗소리 나 귀뚜라미 asmr 틀어 놓으면 누으면 잠도 잘오지만 잠들기 전까지 기분이 너무 평온하고 안정되는 느낌이 드는데 고것이 수라니.. 대박 ... 헐.. 멍때리는거... 멍도 잘때리는데 그래서 정신차리라고 욕 많이 먹었는데...나쁘게만은 생각하지 말아야 겠네요
종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화,목이 없습니다ㅜㅜ 그런데 직업이 댄스강사입니다^^ 스트레칭으로 항상 몸풀고 격렬한 동작을 합니다~^^ 정말 제게는 하늘이 내려준,저를 살리는 직업이네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생활 할게요🙏🙏🙏
와아.. 정말 저 잠드는게 세상에서 젤 힘들어요( 수가 없어요!!!!)ㅠㅠ 쪼만한 소리가 나도 못자요.. 뇌가 그냥 계속 소리를 듣고 있어요.. 그래서 그랬군요!!!! 비 오는 날은 잠이 그냥 솔솔 와요...!!! 대박 놀랍네요.. 저 어릴때부터 멍때리기 선수였어요!!!! 보는데 보이지 않고 듣는데 듣지 않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동찬쌤의 강의는 53살 살아온 삶도 무릎팍을 탁 치게 만드네요... 요가할때 눈감고 가만히 죽은듯이 누워있을때가 젤 좋은 이유 이제 알았네요~~~~!!^^
2년 전 영상임에도 세월 상관없이 오행 각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토가 4개인데, 만세력 보면 금이 없는데, 다른데서 보니 오히려 금은 2번째로 적고 목이 제일 없고, 사주를 잘 모르니 목도 키워야 하고 금도 키워야 하는데, 둘은 완전 성향이 반대라...참 어떻게 몸을 놀려야 할지.. 모르겠네요..영상에서는 금 부족한 사람은 빨리 집에 들어가라 그러고, 목 부족한 사람은 오히려 바깥에 나가라고 하시니... ㅋㅋㅋㅋㅋ // 43:36 '수'는 설명하시는 거 들어보니, 컴퓨터로 말하자면 '절전모드' 느낌인 것 같네요! 화학으로 보자면, '동적평형'개념이겠구요.
수 부족자입니다! 목도 좀 부족하구요. 애매하게 머릿속에 널려있던 것들을 명료하게 정리해주시는 너낌!! 완전 유익!! 감사합니다☺ 열씨미 필사했어요!!🙏 두고두고 소화하고 실천할래욧!! 🧘♀️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수 부족한 사람에게 반신욕도 좋은거 같아요! 림프마사지도 같이 하면 효과 백배...!!💯 팽팽히 돌아가던 뇌와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노곤노곤 멍하게 만들어서 정말 꿀잠자게 만들더라구요.
대박 소름...... 수목 부족인데 정말.....소오오오름. 빗소리나 절 소리 들으면 마음이 너무나도 고요해지고 잠이 잘 옴. ㅠㅠ...... 부족한 기운들 어떻게 보충해야 하나 항상 의문이었는데 완전 감사해용~!! 그리고 항상 잠들때 잘 못자는게 머릿속에 온갖 잡생각들이 떠다니는걸 멈출 수 가 없고 혼자 누워있는데도 긴장을 잘 하는 편이에요 ㅠ....망할놈의 편관들 때문인가 흑흑. 명상이 답이구만. 그리고 목부족도 소오오오름. 제가 경자년 들어와서 뭔가 맘이 차분해지고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많아서 스트레칭을 많이 했는데 엄청 몸이 건강해지고 있어요. ㅋ 남들 코로나 때문에 다들 걱정이던데 난 왤케 걱정이 안되는지;; 지지로 부족한 수기가 들어와서 나혼자 건강해지는듯.
32:12 금부족: 효율성이 떨어짐, 생각을 정리 못함 그래서 선택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 생각정리를 위해 글쓰기, 집으로 일찍 귀가하기 집순이되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행동이에요ㅋㅋㅋㅋㅋ 42:17 수부족: 잠을 잘 못잠. -> 명상하기, 음악듣기(차분하게 해주는 음악, 특히 물, 빗소리)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면서 자는거 좋아하고 잠도 잘오는데 신기하다..ㄷㄷ 인간관계랑 물건 살때만큼은 금 부자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위한 정리 👉 * 오행은 에너지. 한가지로 규정되지 않음, 고정하지말고 확장할 수 있어야 함. 규정하는 말이나 단어에 묶이지 말고 '느낌'으로 이해. 어떤 종류의 힘인지만 이해하면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목의 성질 ] (가만히있거나, 막힌게 있는 상태에서) 확 튀어오르는. 뚫고. 지르고. 솟는. 단일 방향성. 불쑥불쑥. 움직이게 하는. 깨우는. 신경계 혈관(직선) [ 목 부족의 보완 ] 스트레칭. 특히 기상 후에. 아침 요가. 근육운동. 집밖으로 나가야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화의 성질 ] 퍼지는. 확장. 확산. 팽창. 원래 가지고있던 모습이 나오는. (다른개체와) 섞일수있는. 섞임을 만드는. 영향력. 공기와 같은. 안에는 비어있는 에너지. 심장. [ 화 부족의 보완 ] 땀흘릴 정도의 격렬한 운동. 유산소. 술(권장 아님. 반드시 영상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토의 성질 ] 목화금수처럼 작용이 없는. 사이. 틈. 공'간'. 분별할수있게 해주는. 마디를 만들어주는. 토가 있어야 오행들이 작용할수 있음. 영역. 위장. 잠시 머무르게하는. 그래서 토가 없으면 조급하고 여유가 없음 제한이 없음. 멈추게하지는않는 선(line). 오행의 완충역할. 중재력. (자동차 : 목(시동)-화(악셀)-토(속도조절,브레이크는 아님)) [ 토 부족 완화 ] 안정된 심호흡. 말할때 한번 쉬고 들어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금의 성질 ] 수축. 모이게되는. 밖에서 안으로. 정리되는. 불필요한게 떨어지고 알맹이만 남는. 가을. 분별력. 불필요와 필요한것을 나누는 작용. 효율성 위주. 죽이는(잠). (금이 있어도 금의 작용이 제대로 되려면 수.화 필요. ) [ 금 부족 완화 ] 글쓰기(생각의 정리. 로직화). 집에가서 자주 휴식. 내적인 활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수의 성질 ] (겉으로 보면) 완전 멈춤. 정전. 블랙아웃. 블랭크. 모든 것을 정지시키는. 모든 작용이 끊기는. 스탑. 모든 에너지의 최소화. (수가 부족하면 수면의 질 안좋음. 불면증. 비오는 날 잘 잘수있음.) [ 수 부족 완화 ] 명상( 숨소리에 집중). 차분한 음악. 물소리 빗소리. 화이트 노이즈. 요가. 멍때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사주풀이 강의도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수학 공부를 해보면 공식에 대한 증명을 하고 아무리 이해를 해도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지 않으면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주풀이에 대한 접근이 없으면 실제로 적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시간 동안 사주를 5, 6개 풀어주시는 강의가 있으면 더 이해가 잘 되고 배운게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가 0인데 어릴 때 부터 봄 가을 비 오는 날 이불 속에서 자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고 다녔어요. 멍때리는 거, 쉬는거, 완전 멈춤 상태로 차분하게 쉬는거 못해요 ㅠㅠ ㅋㅋㅋ 소름 냉정과 열정사이 ost 틀어두면 그나마 차분하게 독서도 가능하고 쉴 수 있어요. 혹시나 수0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봅니다. 😄
정말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화가없는 경금일주인데, 50년 살아오는동안, 제게는 저를 극하며 성장하는 에너지가 필요함을 직접 겪으며 느꼈습니다~ 확실히 극한 유사소 운동과 저를 단련하는 모듯것들이 힘들지만도 그 힘듬을 즐기며 성장함을 느끼네요. 그리고 경금일주이고 금이 더 있어서, 전 항상 글로 적으며, 하루, 한달, 일년, 십년을 바라봅니다~^^ 목,화,토,금,수 오행 설명 완전 공감되고 이해되고 재밌습니다~^^👍👍👍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설명 잘 봤습니다. 초반 설명이 어떤 포인트로 말씀하신건지는 잘 알겠으나, 명리 공부하는 분들 중 나이드신 분들이 그런식으로 본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이 좀 우려가 됩니다 (3:50 정도부터). 나이드신 분들 중에도 정말 제대로 분석하시는 분도 계시고 젊은 사람들이라고 다 제대로 보는것도 아닌데, 나이랑 굳이 연관지으셔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심오한 학문을 하시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연령에 대한 편견은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동찬님도 나중에 나이가 드실 텐데 말이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역량과 공부의 깊이 차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명리학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나이든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오지랖이라 죄송합니다.
샘 보면 울아들이 생각나서.더 정이 갑니다. 일하다 다운되다가 샘 영상보니 기분이 조아지네요. 오늘은 좀 안조은일이 있었는데 핑계대고.. 수일간인 저는 목스트레칭도 하면서 화의 에너지를 받고자 이따 친구랑 한잔 약속했어요. 술마시며 떠들어야해서리.ㅋㅋ 제가 애정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목화다식에 금수가 부족해서 뭘 보완해야할지 고민했어요ㅠ 금없는 사람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는군요.. 그래서 말도 중언부언 길어지고 고민만 많고@.@ 집에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수는 늘 멍때리고 오래 자는 방식으로 채워왔는데(여기서 소름ㄷㄷ)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익혀야겠군요!
알고리즘 소오름... 문득 주택 유툽 영상을 보다가 집 참 좋네 하며 구경도중 동네 이름을 보곤 내 사주에 수만 가득하니 물을 뜻하는 이름이 들어간 지역은 나랑 맞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다른 영상 뭐있나 하고 새로고침 했는데 어째서 이게 뜨는 거지? 와... 다시 생각해도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