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님, 서두 10분간 하신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아무리 잘만든 영화도 만화도 활자로 만나는 감동을 따가 갈수 없다는 말씀부터 박정희대통령님 전기, 그 분의 일대기를 보아도 눈물이 분수처럼 솟구칩니다. 요즘 밤방송 라이브를 잘 못듣고 재방을 봐서 아쉽지만ㅡㅡㅡ 절대적인 당의 위기, 나라 위기를 생각하면 사실 밤잠도 설치게 됩니다.. 제 생각도 생각인데, 주필님을 통해 들으면 더 걱정이 많아집니다. 호국 영령들이시어 부티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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