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째 아티스트 Woshi (워시)
흔하지 않으면서도 듣기 편안한 음색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들려주는 아티스트 워시의 'Give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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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wosh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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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 [SEVEN-THIRTY]
미국에서 쓰이는 은어로, '미친', '정신 나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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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그대로 뮤지션 분들의 무대가 하나의 페이지라는 콘셉트를 가졌습니다.
언커먼 뮤직에서 뮤직 스타트업 '폰드'와 함께 기획하여 숨겨진 뮤지션들의 무대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라이브 클립 콘텐츠입니다.
20 авг 2021